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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중국 유학간 년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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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3 조회 5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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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우린 또 만났고 어김없이 느낌이 좋더라니24살의 당돌함과 청순한 미모에 중국어까지하니 왜케 이뻐보이냐 ㅎ내 오늘 이년 자빠뜨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년 갖고싶다라는 생각? 


만리장성가서 케이블카도 탔고, 모자도 사서 쓰고 돌아다니고다리는 아팠지만 재밌었지. 그날은 친구도 데리고 와서 같이 다녔어. 저녁 9시 넘으니까 불을 다 끄더라고? 솔직히 몰랐어 처음에는근데 열어놓는 가게가 거의 없는거야 당황하고 있으니까걱정말래 ㅎㅎ 자기네 집에 술이랑 먹을거 잔뜩 있대. 그럼 지네 자취집으로 가자는 거자나? 어떻게했을까? 당장 갔지 ㅎㅎ갔더니 친구들이 있더라고 방2개까지인데 깔끔하더라 .작은 거실에서 컵라면 부어서 먹다가 고량주를 먹기 시작했지.주량은 알자나 형이 4병먹는거 ㅎㅎ 고량주가 깔끔하니 입에 맞더라고 내가 양파를 좋아하거든? 생양파먹는거보고는 중국체질이네 이지랄 ㅋㅋ다들 거하게 먹고선 내 친구랑 친척동생은 GG선언하고 숙소로 넘어갔어.난 3:1 싸움을 하고 있었지. 나도 편해지니 맘이 좀 풀린다고 해야하나.그렇게 술을 먹고는 숙소를 가려고 일어날때였어. 그년이 따라나오더라고 그러면서 같이 걷기 시작했지."넌 꿈이 머냐? 어린나이에 안힘드냐? 음식은 입에 맞냐?"처음에는 호기심에 왔는데 익숙해지고 재미있고 가이드도 해볼까생각했었다고.근데 최종목표는 기자 나 아나운서래 ㅋㅋㅋ 우리 숙소 다다렀을때 우리도 방이 2개였거든 화장실은 한개지만.내가 너한테 줄거 있다고 같이 올라가자 하니 따라올라오더라 ㅎㅎ한국에서 가져온 고추장이랑 통조림들 주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고 ㅎㅎ그리고는 앉아서 얘기하다 자연스럽게 달아올라 ㅂㅈ를 탐색했지. 처음에는 빼더라고, 친구들 있는데 소리 다 들린다고.괜찮아. 한방에 몰아넣고 내방에서 하면 되니까~ 난 그날 24살 ㅂㅈ를 빨아댔고, 탱탱하면서 시큼한 향이 더 흥분하게했지.이년은 소리가 날까봐 입을 막으면서 박아댔고, 발을 못만지게 해서양말 신은 채로 박았었어.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나서우린 좀더 가까워졌고, 가이드해주는 내내 깍지손을 끼고 다녔어.그런 우릴보고 친구와 그년친구들은 오~~~ 이지랄을 했지. 한국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난 초조해졌고 그건 이년도 마찬가지였어.난 숙소를 한국가지 2틀전부터 따로 잡았어 왜냐면 ㅂㅈ박아야되니까 ㅎ 그렇게 하루종일 이틀을 같이 있으면서 난 정말 아껴주듯이 ㅅㅅ를 햇고이년은 내품에 안겨서 잠들곤 했었지. 24살 ㅂㅈ가 신선한것도 있지만경험이 거의 없는 듯한 느낌이었어. 당연한것이 학교다니다 휴학하고 온거니까.거기다가 여대를 다니고 있었어. 얼마나좋냐 ㅎㅎ 미친듯이 먹어댔지. 특이하게 신음소리를 잘 안내고 애써 참으면서 입을 벌리는게 더 섹시했어.지금까지 털많은 년들만 만났는데 얘는 ㅂㅈ에 털이 별로 없더라고더 깨끗해 보이기도하고 ㅎㅎ 마지막날은 아예 69로 누워서 ㅂㅈ만 빨아댔어. 여기서 한국가면 다시는 박을수 없을꺼아냐? 그생각이 지배적이었고.그날은 새벽에도 잠도 안잘정도로 넣다 뺐다 반복했었지. 마지막날 점심에 맛있는거 사주자 하고 요리만 4개 시키고맥주까지 먹고는 마지막을 아쉬워했지. 


 내가 젤 아쉬었었지. 그 맛잇는 음식보다 그 맛있는 24살 ㅂㅈ를 다시는입에 담을수 없다는 그 괴리감.....일단 sns 친구는 등록을 했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대박인건. 다음달에 한국에 들어온다는거. 오케이 됬다를 외쳤지. 그렇게 6박7일의 천국여행은 끝이나고우린 한국으로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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