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중국 유학간 년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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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3 조회 569회 댓글 0건본문
이튿날 우린 또 만났고 어김없이 느낌이 좋더라니24살의 당돌함과 청순한 미모에 중국어까지하니 왜케 이뻐보이냐 ㅎ내 오늘 이년 자빠뜨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년 갖고싶다라는 생각?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나서우린 좀더 가까워졌고, 가이드해주는 내내 깍지손을 끼고 다녔어.그런 우릴보고 친구와 그년친구들은 오~~~ 이지랄을 했지. 한국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난 초조해졌고 그건 이년도 마찬가지였어.난 숙소를 한국가지 2틀전부터 따로 잡았어 왜냐면 ㅂㅈ박아야되니까 ㅎ 그렇게 하루종일 이틀을 같이 있으면서 난 정말 아껴주듯이 ㅅㅅ를 햇고이년은 내품에 안겨서 잠들곤 했었지. 24살 ㅂㅈ가 신선한것도 있지만경험이 거의 없는 듯한 느낌이었어. 당연한것이 학교다니다 휴학하고 온거니까.거기다가 여대를 다니고 있었어. 얼마나좋냐 ㅎㅎ 미친듯이 먹어댔지. 특이하게 신음소리를 잘 안내고 애써 참으면서 입을 벌리는게 더 섹시했어.지금까지 털많은 년들만 만났는데 얘는 ㅂㅈ에 털이 별로 없더라고더 깨끗해 보이기도하고 ㅎㅎ 마지막날은 아예 69로 누워서 ㅂㅈ만 빨아댔어. 여기서 한국가면 다시는 박을수 없을꺼아냐? 그생각이 지배적이었고.그날은 새벽에도 잠도 안잘정도로 넣다 뺐다 반복했었지. 마지막날 점심에 맛있는거 사주자 하고 요리만 4개 시키고맥주까지 먹고는 마지막을 아쉬워했지.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나서우린 좀더 가까워졌고, 가이드해주는 내내 깍지손을 끼고 다녔어.그런 우릴보고 친구와 그년친구들은 오~~~ 이지랄을 했지. 한국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난 초조해졌고 그건 이년도 마찬가지였어.난 숙소를 한국가지 2틀전부터 따로 잡았어 왜냐면 ㅂㅈ박아야되니까 ㅎ 그렇게 하루종일 이틀을 같이 있으면서 난 정말 아껴주듯이 ㅅㅅ를 햇고이년은 내품에 안겨서 잠들곤 했었지. 24살 ㅂㅈ가 신선한것도 있지만경험이 거의 없는 듯한 느낌이었어. 당연한것이 학교다니다 휴학하고 온거니까.거기다가 여대를 다니고 있었어. 얼마나좋냐 ㅎㅎ 미친듯이 먹어댔지. 특이하게 신음소리를 잘 안내고 애써 참으면서 입을 벌리는게 더 섹시했어.지금까지 털많은 년들만 만났는데 얘는 ㅂㅈ에 털이 별로 없더라고더 깨끗해 보이기도하고 ㅎㅎ 마지막날은 아예 69로 누워서 ㅂㅈ만 빨아댔어. 여기서 한국가면 다시는 박을수 없을꺼아냐? 그생각이 지배적이었고.그날은 새벽에도 잠도 안잘정도로 넣다 뺐다 반복했었지. 마지막날 점심에 맛있는거 사주자 하고 요리만 4개 시키고맥주까지 먹고는 마지막을 아쉬워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