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 혼란에 여장에 아재한테 따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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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9 조회 782회 댓글 0건본문
필자는 21 대학생임
자취를 하는데 알바한 돈으로 조금씩 여장용품을 사기 시작했었음
그냥 남자를 좋아하진 않는데 그냥 여장을 하는게 너무 좋았음
근데 여장을 하니깐 내가 여자같고 그래서 그냥 앱에서 남자를 만나서 주변역에서 만나고
텔에 가기로 했음
모텔에서 여장을 하고 전신스타킹입고 ㅅㅅ하려는데 그냥 아프기만 함;
몇분 지나니 아프진 않은데 이게 기분이 좋은건지 모르겠음
근데 그 남자가 돈많은 아재인지 자주 만나자고 하더라
그 이후에 한번 더 만나긴 해봤는데
야외노출을 하자고 했음
나는 그 남자 차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수영복만 입고 나와서 새벽 3시에 골목길을 활보함
거기서 부터 남자집까지 가는건데 중간중간에 걸리기도 했는데 그냥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았음
몇몇 술취한 아저씨들은 음흉하게 쳐다보다가 만지려는 사람도 있었음 걸어서 5~10분 거리인데 느낀건 30분이였던거 같음;
그 이후로 완전 빠져들어서 대학에서도 옷 안에 여자속옷, 스타킹 등 입으면서 가끔 남자 만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