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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9 조회 1,1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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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엄마랑 ㅅㅅ는 아빠가 없는 날이면 ㅅㅅ하는 날이 돼버렸다

아빠가 출장가서 안오는 날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하루종일 똘또리가 뻣쳐서

학교에서 공부가 되지않을 정도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노팬티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교복을 벗자마자

달려드어 내 똘또리를 만졌고

그때마다 넌 아직 초딩인데 어쩜 ㅈㅈ가 이렇게 크니 하면서 아빠꺼 보다 더 굵다고 했다

꼴린 나의 똘또리를 가지고 놀다가는 날 눞히고 위에 올라가 엄마 ㅂㅈ안에 깊숙히 넣는다

깊숙히 들어간 나의 똘또리는 엄마 ㅂㅈ안에서 껄떡거리면

엄마는 신음을 내면서 끙끙거리며 엉덩이를 돌려댔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이 지났고 나도 6학년이 되면서 ㅅㅅ맛을 알게됐다 

엄마가 그렇게 위에서 나의 똘또리를 넣호 비벼대면 어느순간 사정을 했고

정액은 엄마 ㅂ지에서 흘러내려 나의 똘또리가 흠뻑 졌는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임신을 했단다

근데 뱃속 아이가 누구 아인지는 모른단다


아빠는 아무 의심없이 아빠아이인줄 알고 있고 나와 엄마만 누구 아이인지 궁금할 뿐이다

엄마가 그랬다

누구 아이면 어떠냐고

그렇게 생긴 동생인지 나의 아이인지 모를 아이가 태어났고 지금 4살이다 

사내놈인데 아빠는 하는 모습이 날 닮았다고 한다 ㅋㅋ

동생이 태어날 무렵과 태어나고 20일 정도만 못했지 지금도 틈만나면 엄마랑 하고있다 


엄마는 나의 똘또리가 아빠 똘또리보다 커서 좋다며 시도때도 없이 기회만 되면 들이대고

그러는 엄마가 나역시 싫지않기에 모두 받아준다

그러던 어느날은 엄마가 아빠랑 하는걸 보여주겠다며 밤에 문을 열어놓고 하거든

와서 보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시키는 대로 소리가 들리자 살살 안반쪽으로 다가가니 정말로 문을 열러 놓은채

아빠랑 하고 있는데 엄마가 아빠 위에서 나한테 하던것 처럼 하고 있었는데

엄마 ㅂㅈ에 들락거리는 아빠 ㅈㅈ는 정말로 내것 보다 작아보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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