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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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17 조회 677회 댓글 0건본문
군사정권은 뺏음
>보안사령부사찰 대상에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의 정치인들을 비롯해 김수환 추기경, 윤공희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관석 목사, 박형규 목사 등 종교계 인사까지 포함>''사직동팀''을 운영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야당정치인들을 사찰해온 것이 밝혀졌고, 2000년 7월에는 경찰이 그동안 운동권 출신 정계, 언론계 인사 등 575명을 불법사찰해온 것이 드러났다.>안기부가 비밀리에 ''미림''이라는 도청팀을 운영해 97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도청하는 등 불법사찰을 해온 사실이 공개
2. 김대중 정부
>김대중 정부 시절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서 야당 정치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도감청한 사건을 말한다. 2002년 10월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형근에 의해 폭로되었으며, 폭로 당시에는 대선을 앞두고 선거용 폭로로 여겨졌으나 3년간의 수사 결과 국정원의 도청은 사실로 확인>2001년 황장엽 전 북한 조선노동당 비서의 미국 방문 관련 내용, 같은해 임동원 통일원 장관 해임안과 관련한 자민련 이 모 의원의 통화 내용도 도청된 것으로 확인
3. 노무현 정부
전직 국정원 직원이 지난 2006년 8월부터 넉 달 동안 대권후보로 지목된 이명박 대통령과 측근 131명의 뒷조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전직 국정원 직원 고 모 씨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내린 결론국정원은 재판부에 "공직자의 비리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적법한 직무를 수행한 것"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냄
4. 5 쥐띵박 닭ㄹ혜
두 찢어죽일 넘들은 ... 민간인이고 정적이고 사찰이 많아서;;
국정원은 민주정부 수립이후 반대여론의 민간인과 정적 사찰 기관으로 존재해왓으며차기정부에서 해체되거나 본연의 임무만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개편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