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벗고자는 야한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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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3 조회 11,597회 댓글 1건본문
난 23살 예비역이구 외동이다.
집에서 통학하는데 아부지가 지방에 일이 있어서 주말마다 오심.
엄마는 48이구 에어로빅 훌라후프 배드민턴 뭐 이런 생활체육 동호회에 빠져서 이틀에 한번 꼴로 꽐라돼서 집으로 와.
문제는 엄마가 몸도 못가눌 정도로 취해서 오는날은 수면 복장이 자기 멋대로임.
올 4월쯤이었는데 엄마가 오늘 회식있다고 먼저 자래서 자고 새벽 2시 3시쯤에 오줌마려워서 깼는데 엄마방에 불켜져 있길래 "엄마 왔어?" 하면서 문열었는데 세상에 엄마가다벗고자고있는거임 ....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팬티브라 외출복 다 널브러져 있고... 놀라가지고는 엄마? 엄마?! 하면서 불럿는데도 시체상태여가지고는
일단 바닥에 떨어진 옷가지들 세탁바구니에 넣어주고 엄마이불 덮어주려고 가까이 갓는데... 엄마가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엉덩이 밑으로 엄마 뒷ㅂㅈ가 살짝 보이는거임...
엄마가 원래도 날씬한편이었는데 나체로 보니까 진짜 따로 관리 안한사람치고는 몸매가 정말 좋다고 느꼈음.
나도 연애경험도 있고 ㅅㅅ경험도있지만, 여자 ㅂㅈ를 생으로 본적은 거의없어서 궁금해가지고 허리 숙이고 엄마 ㅂㅈ를 봤는데.. 진짜 엄마지만 침이 꿀꺽 넘어가더라... 거무티티한데 더럽다는 느김은 거의 없고 심지어 ㅎㅈ도 이쁨...
내 ㅈㅈ는 발기 됐고, 진짜 그러면안되지만 몰래 사진도 찍었음... 보고 딸치려고,, 그러고 계속 보고 가까이 가서 냄새도 맡아보고 ㅎㅎ 썩은내 나더라.
그러고 잇는데 엄마가 몸을 놀리고는 정면을 보는데 깻을까봐 침대밑응로 엎드렸는데 몸ㅁ뒤척인거엿음. 한번더 "엄마?"로 생사확인하고 정면으로 보는데.. 가슴이 ㅎㅎ 탐스러움.. 군살도 별로 없고 가슴은 나옹ㄹ만큼나왔고.. 뭐 탄력은 없어 보이긴했지만... 사진 다찍어놨음 너무 섹시하고 야해서...
용기내서 ㅂㅈ도 살짝씩 만져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진짜 그 상황이 너무 야동같아서 ㅈㅈ터질것같았음.
그러고 이성차리고 엄마 이불 덮어주고는 방으로와서 사진보면서 ㄸㄸㅇ치고 잠들었음.
그후로는 엄마 술먹고 오기만을 ㄱ기다리면서 새벽에 무조건 일어나는데, 어쩔땐 그냥 브라 팬티, 어쩔댄 다 입은채로,, 그냥 취중에 자기 꼴ㄹ리는데로 하고 자는것같음.
아직도 이런생활은 진행중이고, 엄마의 야한 나체는 내 딸감으로 사용되고 잇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