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때 32살형이 훈련소에서 썰 풀어줬던 첫사랑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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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2 조회 1,996회 댓글 1건본문
여자라곤 유치원때 손잡아본 미영이가 전부였던 소년이
엄청난 미모의 2살 연상과 연애를?
20살이었던 형은 서툴지만서도 첫 연애라는 설레는 감정이
꿈만 같았고 이게 정말 현실인걸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믿기 힘들었다고 했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던 비눗방울처럼
톡하고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은 한 순간의 달콤한 꿈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서로의 감정은 커져갔고
깊은 사이가 될만큼 그들의 연애는 뜨거웠고 돈독했다.
어느정도 사이가 깊어졌을때.
누나쪽에서는 집에 초대를 했었다.
형은 뭐 집에 초대한다니까 뭐 저녁을 사주려고 하나보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막상 집에 도착해보니 정말 입이 딱 하고 벌어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