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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썰 그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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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1 조회 10,36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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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싸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그냥 벙..찐 표정으로 ㅋㅋㅋ



알았다고 그러면서 자위하려고 하는데.. ㅋㅋ



뭔가 존나 부끄러운거임.. ㅠㅠ



바지는 벗었는데 팬티를 도저히 벗을수가 없겠드라..ㅠㅠ



존나 어물쩡 거리고 찐따같이 있는데. ㅋㅋㅋ



누나가. 왜 안벗냐고 ㅋㅋㅋ



그러는데 무슨 여왕님 같았음. 시발 ㅋㅋㅋ



뭔가 분위기도 있고. 안벗으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ㅋㅋㅋㅋ 걍 벗었음.



근데 실제로는 누나앞에서 처음 벗는거라.. 존나 긴장되서 고추가 서지를 않는거..ㅠㅠ



누나는 그냥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냥 축늘어진 고추를 손으로 계속 만지작 만지작 대고 있었음. ㅋㅋㅋ



참고로 누나는 침대에 앉아서 여왕님처럼 ㅋㅋㅋ 바닥에 무릎꿇고 바지랑 팬티벗고 고추 주무르고있는 나를 보고 있었음. ㅠㅠㅠ



암튼 . ㅋㅋㅋ 고추가 긴장해서 안스니까..ㅋㅋㅋㅋ



누나가 그거 왜 안스냐고.. 그러드라..



그래서 나는 뭔가 자극되는게 필요하다고... ㅠ 누나가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얘기했음..



누나가 조금 생각하더니..



뭐 보여주면 되냐고.. 바지벗을까?. 그러는데.



나는 가슴보고싶다고 그랬음. ㅋㅋㅋㅋ



밑에는 많이 봤는데. 가슴은 한번도 못봤으니까.



ㅋㅋㅋ



누나는 하.. 엄청 또 생각하더니..



그때 누나가 티랑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티를 쓰윽 올리더라..



티를 그냥 잡아서 목근처까지 올리는데.. 아이보리색 브라가 딱 보이고. 진짜 가슴골이 일자로 딱 보이는데... 하...



무슨 고추가 풍선바람 채우듯 발딱 서드라...



누나는 그거보고 엄청 놀라기도 하면서 재밌어 했음 ㅋㅋㅋㅋ



와.. 어떻게 그렇게 바로 서? ㅋㅋㅋㅋ 이럼서 ㅋㅋㅋㅌ



그러고 누나가.



나 한번 만져봐도돼?.



이러는데 ㅋㅋㅋ



쿠퍼액 줄줄나옴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존나 심장 쿵쿵뛰고. 친누나가 고추만져본다는데 존나 설레임 진짜...



그래서 그래. 만져보라했지. ㅋㅋㅋ



누나가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고추 유심히 보면서 관찰하면서 다가오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쌀뻔함..



나는 그냥 바닥에 편하게 다리벌리고 앉아서 뒤로 손짚고 그냥 누나 고추보라고 맡김. ㅋㅋㅋㅋ



누나는 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내 고추 엄청 뚫어지게 보면서 살짝씩 만져보고 귀두도 만져보고. 오줌나오는 구멍도 벌려보고 하는데... 하..



진짜 쌀거같은데. 싸지도 않았는데 기분 존나 좋더라..



누나는 와... 이러면서 ㅋㅋ



내 동생고추가 이렇게 생겼구나~ ㅎㅎ 이럼서 만지고 벌리고 꼬집고 하고있고...ㅋㅋ



나는 진짜 존나 흥분해서...



누나.. 꼭지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ㅠ



이랬거든 ㅠㅠ



그니까 누나가 ㅋㅋㅋㅋㅋ



잠깐 존나 째려보는거임 ㅋㅋㅋ



아니 시발 ㅋㅋㅌ 왜 째려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ㅋㅋㅋ



암튼 그렇게 누나가 날 보니까. ㅋㅋ 나도 또 쫄아가지고...



미안해 누나 ㅠㅠ 막 그랬음 ㅠㅠ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잠깐 그러더니 ㅋㅋ 시발



누나가.



보고싶어?.



그러는거야. ㅋㅋ



나는 당연히 보고싶다고 ㅠㅠ 궁금하다고 ㅠ



그러니까.. ㅎㅎ



누나가 입고있던 티 스윽 벗더니.



브라도 뒤에 후크 슥 풀고.



그냥 위에 다 벗은 나체가 됬움.. ㅠㅠ



첨으로 누나 젖꼭지 봤는데..ㅠ



꼭지는 약간 갈색인데 가슴모양이 너무 이쁘더라 ㅠㅠ



진짜 너무 예뻤슴 ㅠㅠ



크기로 따지면 80 B인데. 진짜 이정도가 정말 아담하고 예쁨..



여자 만나본적 없는애들이 무조건 C컵이하는 작은줄 아는데. 존나 아다 티 내는거니까 아닥하고.



암튼 누나 가슴보고 너무 꼴려가지고.. ㅠㅠ



자연스럽게 내 고추가지고 피스톤 운동 하고있더라 ㅜㅠ



누나는 되게 신기하게 ㅋㅋㅋ 아주 살짝 미소지으면서 나 자위하는거 보더라?ㅋㅋㅋㅋ



나는 진짜 흥분하고 미쳐가지고 ㅋㅋㅋ



미친듯이 자위하고있는데 ㅋㅋ



ㅠㅠ



앞에서 누나가 가슴까고 나 자위하는거 살짝 미소를 머금고 지켜봄...ㅠ



그게...



나는 진짜 너무 흥분되서...



누나가 앞에서 가슴보여주고 바로 앞에 있는데..



바로 싸버림..ㅠㅠ



하아...



누나는 진짜 신기한듯이 엄청 눈이 커져가지고.



와!! 나왔다!!



이러고 있고.... ㅠㅠ



진짜 그때 자위가 아니라 누나 보지에 어쩌면 비빌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진짜 내가 너무 흥분해서 누나앞에서 그렇게 싸버림..ㅠㅠ



누나는 ㅋㅋㅋㅋ



아구 고생했네~ ㅎㅎ



이럼서 ㅋㅋㅋ 자기가 닦아준다고 ㅋㅋ



고추랑 여기저기 정액 튄거 닦아주는뎁.. ㅠㅠㅋㅋㅋㅋ



누나가 되게 고맙고 ㅠ 뭔가 이뻐보이는건 아닌데 슈발 ㅠㅠ 친누난데 ㅠ 그냥 기분이 존나 이상했음..



하아.. 시불



그때감정이 너무 들쑥날쑥 여기저기 폭발이라..ㅋㅋㅋㅋ



글쓰는데도 너무 들쑥날쑥 잘 못쓰겠네.



암튼 시간나면 뒤에 또 써줄게.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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