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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방 실장을 친구로 두면서 경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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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8 조회 9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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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몇년전 이야기다  ....  내가 삼수를 하고 학교도 늦게가고  어찌하다보나 군대도 늦게감... 그때 당시 제대하고 복학해서 한학기 어리버리 학교 다니고 있었을때   고향친한 친구 한명이  좀 노는 애가 있었는데  
설에 와서는 일좀 한다고 연락을 주고 받고지냈었다 ....고향이 지방 시골이라설에서는  자주 연락을 하고 지냄.....  
막상 고등학교땐  친하지않었었지만 ......ㅋㅋ.ㅋㅋ ㅔ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이 무슨 유흥일을 한다고 놀러오라고 하는거였다....  
알고보니  그당시 막 뜨기 시작한  립방 ...ㅋㅋㅋ 뭐 지역마다 방식코스 가격이 다 틀렸지만 20-25살 여대생들 위주로  
남자 손님이 15-20분정도 입으로 서비스를 받는 시스템이 었던 곳이었음.. 친구가일한곳은 입으로 열심히 해주고 입에 싸는곳이었음.....     하여간 그이전에도 유흥은 좀 즐기긴 한 나였지만 친한 친구가 실장으로 있는곳을 가는건 첨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느낌은 다르더라 ... 여자애들에 대한신상을 자세히 소개받을수 있다 ㅋㅋ 무엇보다 젤 좋은건 뉴페이스를 거의첫날 즐길수 있다는게 다른것보다 매력적이었다... 
그중에 몇가지 추억을 이야기 하자면 여름방학 시작하면  뭐 요즘도 그렇치만 그당시엔   특히 더심했는데  
전국에서 여대생들이 돈을 벌러 유흡업소에 많이 일하러  오던 시절이었다 .....   6월말쯤인가 뉴페이스 온다고 친구가 말하길래 시간 맞춰서 갔더니 20살 새내기라고 들어옴...
친구말로는 경상도에서 학교 다니는데 방학때만 일하러 온애라고 함..... 나를 거기  VIP 단골인지 뭔지 하여간 친구 실장놈이 이빨을 잘깐 덕분에  뉴페이스 여대생애가 긴장하면서 들어오더라 ... 친구말로는 내가 첫손님이라고함...  외모는 구하라 느낌 ??160/40 정도 마른 여대생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  내 앞에서 다벗고 무릎꿇고 입으로 해주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 이 애를 기억하는  이유가 .... 그날 난생첨  입으로 한 애여서 기억남 ㅋ  내가 말그대로 교육 마루타가 된것이었음.... 정말  입으로  해주는것도 서툴긴 하더라.... 내 귀두만 살짝 물고 가만히 있길래  
교육을  ..핑계삼아..입벌리라고 한다음 머리 잡고 앞뒤로 천천히 왕복운동 시키고 ㅋㅋ 물론  능숙한 걸 원하는 남자들은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풋풋한 20-21 살 여대생애들교육시키는재미도   나름 쏠쏠했음 ㅋㅋ 마지막에 발싸 하는순간   뉴페이스 여자애한테 보조개 나올정도로 쪽쪽 빨라고 시킴.....  
그다음  뱉고  입에 가글물고  다시 청룡 을 해주는것을 교육시키고 ㅋㅋ 첫 여름방학때 6,7,8 월  뉴페이스만 25-30 명을 봤으니 얼마나많은 애들이 일했을까 상상이 가지??? 각자 편한 시간대로 주간, 중간 , 야간조로 일하는데 각자 애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8-15 개 고추는 빨고 퇴근을 한다너라... 그당시 기본가격이 4만원 이었으니 10명을 빨면 30가까이 벌었음 .... 25일씩 3달만 고생하면 1700-1800 은 벌고 다시 학교 개강할때 대학교 강의 들으러 갈수있으니 
지방에서 올라온 여대생들한테는 나쁘지는않은 일이었지 억대연봉자니   ....   뭐고추를 지겹게 본다는 것만 힘들긴 한 일이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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