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에서 쫓겨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다단계에서 쫓겨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7 조회 366회 댓글 0건

본문

존나 엣날 이다
군대 동기새끼가 알바 잇다고 꼬셔서
서울까지 혼자 갓는데
시발렴이 네트워크 마케팅 들어봣냐 라면서 지 팀장 소개시켜줌
한달만 숙소생활하면서 교육 들어보라고 지랄하는데 일단 ㅇㅇ 하고 따라댕김
어차피 복학기간까지 시간남아서 이시발럼들 어떻게 먹고사나 지켜보기로함

화장실까지도 따라댕기고 하는데 그래도 밥은 사주고 저녁은 숙소에서 밥해처먹음
여자들도 잇어서 떼씹하는줄 알앗는데 그건 아님. 팀마다 다른듯
강의 (세뇌) -> 휴식 -> 강의(세뇌) -> 휴식

특기가 멍때리고 한귀로 듣고 흘리기라서 강의 세뇌도 나한텐 안통함. 오로지 앞에 강사년 몸매 감상하면서 떡치는 상상만 함

3일쯤 되면 같이 강의 듣던 새끼들은 다 세뇌되서 계약하는데 나만 안함
죽어도 안한다고 하니깐 팀장새끼가 집에 가라더라
늦어서 자고 내일가면 안되냐니깐 표정이 개폐미년들 군가산점 부활되는 표정 나옴

어쨋든 재워돌라해서 잠자는데 나 꼬신 동기새끼는 팀장한테 쪼인트 까임

서울구경 잘햇다 이 개새끼들아
요즘도 아직 하냐
sm 다단계세끼들아?  이거나 먹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