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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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7 조회 481회 댓글 0건본문
21살때 여친있었는데 얘가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 알게된앤데 야한농담에 거부감없고 그러긴해도
사귀기전엔 겉으론 조신해보이고 웃는게 참 예뻣음.
일단얼굴도이뻣는데 웃을때 입가리고 눈웃음치는게...
그런데 얘가 먼저 고백해주더라? 난 고백할 용기도 없는
병신찐따였는데 첫여친이 떡하니생김 예쁘고 다리도이쁜
근데 막상 사귀니까 너무 사귀기전이랑 다른거임
담배도피고있었고 술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난 솔직히
집안도병신에 생긴것도병신인데 그나마 인서울연영과인게
다임 얘랑 그렇게 사귀면서 싸우다가 내가 지쳐서 물어봄
도대체 이럴거면 나랑 왜사귐? 물었더니 모르겠대. 그냥
나랑있으면 편하고 뭐랄까 그냥 딴남자들이랑 다르다고함
그게 나중에 호구같다는걸 돌려말했구나라는걸 깨달음
쨋든 도저히 지쳐서 헤어짐. 나의 첫사랑은 100일정도
짧은만남으로 끝이였는데 금방 두번째 사랑이 찾아옴
전여친의 아는 언니였는데 나랑사귈때 이누나는 전여친
이랑 싸우고 연락끊고 공부한다고 노량진간걸 내가 학교
과제로 노량진쪽에서 버스킹했을때 우연히만나서 친해지
다 사귀게됨. 진짜 이 누나랑 사귈때는 너무 행복했음 근데
전 여친이 어케알았는지 난리가남 새벽에 술먹고 너가
어떻게그럴수있냐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년이랑
만나냐 지랄지랄하다가 갑자기 엉엉 울면서 아직도
너가그립다 그 언니 못됐다 등등 헤어질땐 쿨하게 ㅇㅇ
하던애가 갑자기 저러니 당황스러웠는데 속으론 또
좋기도했음 그래도 난 지금이 더 행복하고미안하다 난 마음이
이 누나한테 갔다고 하니까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앞으로
잘하겠다고 담배도끊고 남자도 다끊겠다 한번만 기회줘라
이러길래 싫다했더니 자기 뭐 11살때 강간당했다면서
이제 이세상에 이 비밀 너랑나밖에모르니 책임져라 등등
소름끼치는 얘기함 그래도 뭔가 고맙기도하고 측은해서
그럼 다음에 보자 등으로 일단 달랬는데 얘가 그다음부터
미친년마냥 카톡이랑페북같은데 나랑 다시사귄다뭐이런걸
올리고 예전에찍었던사진같은거 프사해놓는거임.
당연히 난리났는데 내가 솔직하게 누나한테 사실대로
다 털어놓음 다행히 누나도 쟤성격 잘알고있어서
괜찮다 이랬는데 이게 계속 그짓하고 나혼자있을때
찾아오고 그러니까 누나입장에서도 스트레스였겠지...
결국 내가 찾아가서 그만해라 정말화나고 정떨어진다
이랬더니 그럼 다시는 안찾을테니 한번만 자자고 아니,
섹스얘기가아니라 딱한번만 예전처럼 팔베게해달라고
너랑 같이 누워있을때가 좋았다고 그 느낌 마지막으로
느끼고싶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병신같이 넘어가서
팔베게하는데, 생각해봐라 남녀가 일단 한침대에누워있고
난 입었지만 걘옷벗고 팔베게해서 누운다음 안아달라하고
자꾸 키스해달라하고 혀로 얼굴이랑 팔핥는데 섹스 안하겠냐
근데 문제는 하고나서 살짝잠들었는데 이 미친년이
사진찍어서 누나한테보냄. 난 너무 미안해서 누나한테
변명도못하고 그냥 누나 정말 제가 바보였어요 미안해요 행
복했어요 변명안할게요하고 6년뒤지금까지 연락못함. 그렇
다고 걔하고잘됐나?ㄴㄴ 그럴마음도없었고 얘도 그럴생각
없었는듯근데 가끔 연락은 하고지냄 미친년이지만 그래도
날 좋아해줬으니까. 저번에 다리다쳐서입원해있다고 와달
라고했는데 공연때문에 못간후로는 연락이끊김 한반년된
듯. 쨋든 정말 그 누나는 너무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근데 애정결핍애도 불쌍한애라...그냥내탓이오 생각하고
그후로 6년간쏠로...
어쩌다 알게된앤데 야한농담에 거부감없고 그러긴해도
사귀기전엔 겉으론 조신해보이고 웃는게 참 예뻣음.
일단얼굴도이뻣는데 웃을때 입가리고 눈웃음치는게...
그런데 얘가 먼저 고백해주더라? 난 고백할 용기도 없는
병신찐따였는데 첫여친이 떡하니생김 예쁘고 다리도이쁜
근데 막상 사귀니까 너무 사귀기전이랑 다른거임
담배도피고있었고 술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난 솔직히
집안도병신에 생긴것도병신인데 그나마 인서울연영과인게
다임 얘랑 그렇게 사귀면서 싸우다가 내가 지쳐서 물어봄
도대체 이럴거면 나랑 왜사귐? 물었더니 모르겠대. 그냥
나랑있으면 편하고 뭐랄까 그냥 딴남자들이랑 다르다고함
그게 나중에 호구같다는걸 돌려말했구나라는걸 깨달음
쨋든 도저히 지쳐서 헤어짐. 나의 첫사랑은 100일정도
짧은만남으로 끝이였는데 금방 두번째 사랑이 찾아옴
전여친의 아는 언니였는데 나랑사귈때 이누나는 전여친
이랑 싸우고 연락끊고 공부한다고 노량진간걸 내가 학교
과제로 노량진쪽에서 버스킹했을때 우연히만나서 친해지
다 사귀게됨. 진짜 이 누나랑 사귈때는 너무 행복했음 근데
전 여친이 어케알았는지 난리가남 새벽에 술먹고 너가
어떻게그럴수있냐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년이랑
만나냐 지랄지랄하다가 갑자기 엉엉 울면서 아직도
너가그립다 그 언니 못됐다 등등 헤어질땐 쿨하게 ㅇㅇ
하던애가 갑자기 저러니 당황스러웠는데 속으론 또
좋기도했음 그래도 난 지금이 더 행복하고미안하다 난 마음이
이 누나한테 갔다고 하니까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앞으로
잘하겠다고 담배도끊고 남자도 다끊겠다 한번만 기회줘라
이러길래 싫다했더니 자기 뭐 11살때 강간당했다면서
이제 이세상에 이 비밀 너랑나밖에모르니 책임져라 등등
소름끼치는 얘기함 그래도 뭔가 고맙기도하고 측은해서
그럼 다음에 보자 등으로 일단 달랬는데 얘가 그다음부터
미친년마냥 카톡이랑페북같은데 나랑 다시사귄다뭐이런걸
올리고 예전에찍었던사진같은거 프사해놓는거임.
당연히 난리났는데 내가 솔직하게 누나한테 사실대로
다 털어놓음 다행히 누나도 쟤성격 잘알고있어서
괜찮다 이랬는데 이게 계속 그짓하고 나혼자있을때
찾아오고 그러니까 누나입장에서도 스트레스였겠지...
결국 내가 찾아가서 그만해라 정말화나고 정떨어진다
이랬더니 그럼 다시는 안찾을테니 한번만 자자고 아니,
섹스얘기가아니라 딱한번만 예전처럼 팔베게해달라고
너랑 같이 누워있을때가 좋았다고 그 느낌 마지막으로
느끼고싶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병신같이 넘어가서
팔베게하는데, 생각해봐라 남녀가 일단 한침대에누워있고
난 입었지만 걘옷벗고 팔베게해서 누운다음 안아달라하고
자꾸 키스해달라하고 혀로 얼굴이랑 팔핥는데 섹스 안하겠냐
근데 문제는 하고나서 살짝잠들었는데 이 미친년이
사진찍어서 누나한테보냄. 난 너무 미안해서 누나한테
변명도못하고 그냥 누나 정말 제가 바보였어요 미안해요 행
복했어요 변명안할게요하고 6년뒤지금까지 연락못함. 그렇
다고 걔하고잘됐나?ㄴㄴ 그럴마음도없었고 얘도 그럴생각
없었는듯근데 가끔 연락은 하고지냄 미친년이지만 그래도
날 좋아해줬으니까. 저번에 다리다쳐서입원해있다고 와달
라고했는데 공연때문에 못간후로는 연락이끊김 한반년된
듯. 쨋든 정말 그 누나는 너무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근데 애정결핍애도 불쌍한애라...그냥내탓이오 생각하고
그후로 6년간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