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2명한테 나체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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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5 조회 1,30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초등학교 한...2~3학년쯤 됐던가..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과일가게를 하나 했었다 울 엄마가 그날 아빠가 집에 계셨고 엄마가 가게에 계셨는데 울 아빠가 엄청 엄하신 분이다. 사실 엄하긴한데 그 아빠가 화내는 잣대는 그냥 자기 기분대로였던것같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중에서도 나랑 남동생이랑 싸우는 꼴을 절대 못봤는데 어린나와 더 어린 유치원생 남동생이 밥을 먹다가 소시지반찬이었나 뭘로 싸웠었다 그래서 내가 남동생을 때렸다 남동생은 당연히 앙앙 울었고 이때부터였다...시발.................. 정확히 내가 기억하는대로만 말하는데 아빠가 씩씩거리면서 나를 엄청 혼내더니 내 다리를 잡고 거꾸로 들었다 그러고서 탈탈탈 몇번 터니까 내가 쑤욱 하고 옷에서 미끄러져 나와서 빤스한장 달랑 입고있는 상태가 된거다 물론 시발 실제로는 다른 과정이었겠지만 분명히 나는 아직도 똑똑하게 이 장면을 이렇게 기억하고있다 어려서 이게 뭐지 ㅅㅂ 하는 사이에 각색된 모양이다 그러더니 아빠가 빤쓰까지 벗으라는 거였다. 우리아빠 훈육방식은 항상 집 밖으로 내쫒는거였다 뭐 시바 8~9살 짜리가 나가라면 나가야지 어뜨케 반항할것도아니고 일단 집밖에 나가서 대문옆에 숨어있었다 지금도 그렇게 많이 변하지않은(ㅅㅂ) 내 자지를 애써 손으로 숨키며 밤이라서 대문 옆 그림자에 숨어있었다 추위에 떨던 나는 아 물론 진짜 나체였다 양말도 안신음 이 상황을 타개할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그것은 엄마가 있는 과일가게로 가는 것 집에서 과일가게 까지 3등분을 할 수 있다 조금 밝은 동네길 - 어두 컴컴한 골목길 - 완전 밝은 대로변 어려서 부터 머리는 잘 돌아갔나보다. 동네길과 대로변은 뛰면 1분이 채안걸린다는 계산하에 이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근데 시바 어린감성에 눈물이 갑자기 나더라?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ㅡㅡ 조금 밝은 동네길을 울면서 존나게 뛰어갔다. 다행히 사람은 안마주쳤는데 분명 으아아아아 하는 소리 들은 사람들이 있었을거야 엄청 뛰니까 1분정도 걸린것같더라 골목길에 들어와서 천천히 걸었어 아 신기한게 그래도 사람 많이사는 동네였는데 캄캄해서 그런가 내가 우느라 정신없어서 그런가 그 골목에서 아무도 안마주쳤어 지금 내 기억에도 어두우니까 내 꼬추를 어둠속에 숨길 수 있겠다 생각한거라서 기억이없나...? 문제는 이제 끝나가는 골목길 이었던거지 그 얘기 많이 봤지?? 목욕탕에서 불났을때 도망나올때 어디를 가릴거냐고 정답은. 얼굴을 가리는 거였지 역시 난 어릴때부터 똑똑했나봐 얼굴을 가리고 침을 꿀걱 삼키고 존나 뛰었지 밝은 차들이 다니는 대로변으로............................ 내가 그 골목 빠져나가자마자 우회전을 해야 울 엄마 가게가 나오는데 성인이 죽어라 뛰면 10초 나 15초 걸릴 거리겠다 얼굴 딱 가리고 딱!! 어두운 골목에서 나와서 우회전 하는 순간 여고생 두명이 내 앞을 떡 가로막은거야 나도 놀라고 걔네도 놀라고 눈이 진짜 사람 눈이 저렇게 커지는구나 할정도로 놀랐어 난 시바 어케 이미 내 꼬추 보여준거 으아아앙ㅇ 하면서 냅다 뛰었지 내가 그 여고생들 지나친지 한 1~2초?? 진심 존나 화통하게 빵터지더라 걔네 여포인줄알았어 시발 그렇게....난 엄마 품으로 골인을 했고........... 엄마가 집에 전화해서 동생이 내 옷을 가져다 줬어... 그치만 신발은 안가져왔더라고.......... 그날 배 싸는 그 폭식폭신한거 알지? 그거 발에 싸고 위에다가 검정 비닐봉지 둘러서 신발만들어 집에가서 아빠한테 빌고 겨우 잠들었다..........후.......... 그 신길동의 여고생 2명 지금쯤 불혹을 바라보고있겠지..... 잘지내시나요? 아직 그 꼬추는 별로 성장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