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존나 능욕하고 온 썰 > 썰게시판

계속 얼굴돌리고 꼼수 부리길래
내가 볼이랑 코 존나 일부러 혀로 존나 핥으니까
막 존나 찌푸림
그러다가 침은 좀 안바르면 안되요? 하길래
그냥키스함ㅋㅋㅋ그러니까 또 으으으 이러면서 고개
돌리길래 그담부턴 젖탱이 부르터라 빨아줬다
막 아프니까 좀 살살해달라길래 그냥 개무시
그럼 또 키스하고 고개돌리면 젖빨고
일부러 막 얼굴에 침흘리고 이러니까 시발
한시간은 환불해드릴테니 그만하면안되냐 그럼ㅋㅋ
미친년 그만할리가있냐
존나 개진상중에 상진상을 다떨고 갑질 존나 하다왔다
좃물로 1차는 실수인척 ㅂㅈ안에흘리고
그년이 ㅈㄴ식겁하는거 개꿀잼
여기다 싸면어카냐고 투정부리는데 졸귀ㅋㅋㅋ
2차는 가슴에 싸도되냐니까 그럼2만원 더 달라길래
ㅇㅇㅇㅋ 이지랄한다음
가슴에 싸는척하면서 얼굴에 존나 튀게싸지름ㅋㅋ



"아 시발 이게 머예여 하 진짜 가슴에 하라니깐:" 하면서 그 꾸정물 묻은거마냥 막 정색존나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샤워하고 나왔다 ㅋㅋㅋ
그년 내가 나올때까지 휴지로 막 얼굴닦고 계속 킁킁거림 몸에서 좃물냄새나니까 ㅋㅋ
마지막 나올때 그 분노어린표정은 정말 통쾌했다
코랑 얼굴 머리카락에 존나 다 튀겨서 바들대는꼴을
니들이봤었어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