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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1 조회 9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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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강렬한 첫 섹스를 끝내고서
그대로 아무말없이 약간의 거친 호흡을하며 껴안은채 누워있던중누나가 먼저 말을했다.
“쟈기 너무 좋았어..아..정말 얼마만인지..”
“남편분 이랑은 부부관계 아예 안하세요?”
“아..나..서로 별거한지 2년넘어..애들도다컷구..2년전에 각방쓰다가 별거 시작했고 이번에 이혼하기로 합의끝냈어..”
“아..네”
그녀의 말론 2년전에 남편의 잦은 바람에싸우다 싸우다 결국 별거에 들어갔고별거한지 3개월만에 또다시 다른 여자와만난다는 소식을 접한뒤 자신의 둘째(아들만 둘)아들의 취업만을 기다렸고대학 졸업후 취업했다는 소식을 듣자곧바로 이혼을 결심하고 드디어 이혼서류를 작성했고 한달간의 조정 기간중 이라고 했다.
그렇게 본인은 집에서건 직장에서건 홀로외로음을 느끼면서 사는게 무료하고너무나 힘이 들었고 남자의 품또한 그리웠다고 하면서 약간은 취한 말투로울먹이며 이야기를 했다.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그녀의왼편에 누워있었고 오른팔은 나의 머리를받치고 왼팔은 처음에 오른쪽 허벅지까지걷어 올린 그녀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발을 들고 만지면서 그녀의 이야기를들어주었고 어느새 나의 좆은 또다시고개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럼 누나는 애인 없어요?”
“나? 난 그동안 일에 자식키우느라 그런곳에 신경쓰고 살아본적이없어서주변에 사적으로 알고 지내는 남자가 없어..”
“말그대로 그냥 생활만 하면서 살았어물론 바쁘기도했구..지금이야 팀장이라 시간여유도 많이있고 금전적으로도 부족함없지만 그럼 뭘해 나이는 이렇게먹어갔고는..에휴..”
“무슨 말씀이세요 누나 아직 한참때같던데 아까 우리 사랑나눌때 진심삼십대 초반이랑 하는줄 알았어요..”
“어머..진짜? 나 놀리는거 아니지? 호호호 그래도 기분좋다~ 민수씨가 그렇게 말해주니..”
“진짠대 봐바요 벌써 제껀 이렇게 다시 흥분해있자나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나의 좆을 그녀의 왼쪽 골반 부근에 문질르며 계속해서 그녀의 발과 다리를 만지자 스타킹 신은다리에서는 ‘스스스슥’ 거리는 소리가들려왔다.
“어머~응큼해라..근데 민수씨는 내 발이그렇게 이뻐? 왜자꾸 냄새나는 발을만져? 아까 섹스할땐 입으로 빨아서엄청 놀랬어..물론 흥분도 되긴했지만..그래두 냄새날까 부끄러웠는데..”
“아니예요 누나 무슨 냄새가나요 누나만의 달콤한 향내만 나서 좋았는데..그리고 누나 발이 작고 귀여워서 너무나빨고싶었어요..저도 처음이에요(거짓말)흐흐흐..제눈 코에는 누나의 모든게 사랑스럽기만 한걸요..”
“아이참..부끄럽게..왜이래 진짜..히히히낯간지럽다..근데 기분은 좋은걸~”
내맘은 진심이었다.물론 여자 발을 처음 빨았다고 말한것만 빼고...아무튼 이후에 나는 연신 그녀의 발을 만지고 비비고 좆을 문대다가 다시한번더그녀의 위로 올라타 뜨거운 섹스를 한번더 나눴고 엮시 섹스중에 그녀의 스타킹 신은발을 들고는 빨아주었고그때마다 그녀는 움찔움찔 했지만 이내그녀도 즐기는듯했다.이후 그녀는 샤워후에 항상 바디 로션이나 오일을 발가락 사이사이골고루바르게 되었다고 한다.
두번째의 섹스가 끝이났고 그녀는 어차피혼자사는거라 집에 들어가봐야 아무도없고 오늘은 나랑 함께 자기로 하였고그녀의 속마음의 이야기도 들었다.그녀는 이미 내가 솔로에 자신에게 해주었던 칭찬 몇마디에 극 호감이 되었고 이미 나의 가게에 왔을땐 그다지취한건 아니었으나 일종에 내게 작업하듯취한척 했던듯 하다.

그녀와 밤새 많은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사귀자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내가 자신보다 많이 젊기에 손해 아니냐며미안해 했지만 속에 없는 말인걸 서로가잘알고있기에 더이상의 거절없이 그렇게하기로 하였고 그녀는 한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함께살고 싶지만 서로가 부대끼며 살다보면 또다시 누군가는 상처 입게 될거라는 예상을 하고 동거는 않하고 일주일에 삼일은 함께 잠을자고섹스는 서로 아무나 원할때 상대가 시간과 상황이 되면 하기로 약속하며그렇게 웃고 떠들다 잠이 들게 되었다.
그렇게 보험 설계사 아줌마와의 인연이시작 되었고 구속 받지않는 프리한 삶을원하는 나에게 맞춰 그녀도 나와 때론연인처럼 때론 섹파처럼 지금 현재까지도잘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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