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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강제로 애무당한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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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3 조회 2,6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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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이어서
오늘은 ㅅㅅ안할꺼라 큰소리도 쳐놓고 애무에도 안느끼는척했는데밑에가 젖은걸 들켰으니 너무 부끄러웠어 거기다 플러스로 뒤치기자세로 엉덩이를 들라고하니 더 수치스러웠지(항문이 이상하게 보이면 어쩌나 그게 제일 신경쓰였어)
내가 어정쩡하게 후배위로 있으니까 남친이 나를 탁자앞으로 데려갔어 거기서 탁자잡고 허리 숙이라 한담에 자기 꼬추를 내 소중이에 비비기 시작했지나는 소중이를 손으로 만져주는건 좋지만 꼬추로 비비는건 싫어 섬세하지못해서..내 키가 큰편이라 남친과 비슷하거든. 내가 허리를 완전히 숙이고있으면 남친 꼬추가 내 질 입구에서 비벼질수있었어꼬추도 아까 흘렸던 애액을 묻히면서 더 커졌어 성감대를 비벼지는것보다 꼬추가 점점 더 단단해지면서 곧 박히겠구나를 인정하는게 더 야릇했지
결국 엄청 커져버린 꼬추는 너무나도 쉽게 내 질안으로 들어왔어두손으로 내 골반을 잡고 무자비하게 피스톤해댔지ㅜㅜ남친은 내게 이렇게 많이젖었으면서 왜 말안했냐고 차갑게 말했어 나는 아니라고 변명했지만 뭐 변명할게있나 사실인데..ㅋ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을수밖에ㅜ내가 참고있는걸 눈치챘는지 남친은 가소롭다는듯이 참고있어?얼마나 계속 참을까ㅎㅎㅎ라면서 본게임에 들어갔어
앞에서 말했듯이 남친 꼬추자체로는 큰 쾌감이있진않았어.하지만 남친 애무가 시작되는 순간ㅜㅜ 다시 고문이 시작되었지뒷치기를 계속하면서 남친도 몸을 살짝 숙이더니 한손으론 내 클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내 양쪽 젖꼭지를 천천히 돌렸어
아... 제일 예민한 성감대들이 다 동시에 자극되어진적 있어? 나는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그때부터 신음도 막 터져나왔어ㅜ 방음도 안좋은집이던데 옆집까지 다 들렸을꺼야
먼저 젖꼭지를 빙글빙글하는데 한번 돌릴때마다 자극이 클리까지 갔어.. 그런데 클리도 지금 다른손에 잡혀있잖아?그땐 클리도 단단해져서 남친이 엄지검지로 잡고있었고 검지로 톡톡 건드려줬어. 젖꼭지 애무로 오는 자극도 견뎌야하는데 클리를 한번 톡 칠때마다 보지전체가 뜨거워지면서 뭔가라도 싸고싶어지더라ㅜㅜ 씹질로 분수당하는 여자들 심정이 잠시 이해갔어
클리에 신경쓰기도 바쁜데 뒷치기는 또 계속되고있으니ㅜㅜ원래 의식적으로 꼬추가 들어올때 쪼여주려고하는데도밑은 이제 내 통제밖이었어 더 이상 힘도 안들어가고..
여기서 키포인트는 이 모든게 천천히 진행된다는거였어빨리박히면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정신없이 느끼는건데천천히 하면 하나하나 다 고대로 느껴지거든손가락지문이 유두 돌리는거.. 클리가 콕콕 눌려지는거.. 꼬추가 질벽을 왔다갔다하는거.. 모든 상황이 느껴지고있었지
(남자들 여자랑 할때 이렇게 해주면 바로 여자 보내버릴수있을꺼야)
그렇게 나는 앙앙대면서 당하기만하다가 남친한테 제발 이제 용서해달라고ㅋㅋㅋ잘못한것도없는뎈ㅋㅋ그만해달라고 울먹였어남친은 여전히 차가운말투로 안된다고 더 해야한다고 계속 고문했어..평소엔 안그러는데 ㅅㅅ할때 차갑고 권위적인 말투를 하니까 낯설게느껴지면서도 남친이 날 통제하고있다는 느낌이들었어나는 이제 몸이 더 이상 감당안되어서 울부짓는 정도였고ㅠ그럼 남친은 더 신나서 애무하고ㅜ 
나중에 남친말로는 그때 당시 내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었대 바닥에 몇방울 보였다고.. 나는 전혀몰랐어
한참을 그렇게 온 성감대를 애무당하다가 다시 침대로 돌아가자해서 나를 눕혔어방금전까지 계속 공격받은터라 기진맥진해있었는데 남친은 바로 정상위로 피스톤을 다시 시작했어더 이상 몸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남친이 허공에 삽질하는거같다고 쪼여보라고 명령했어.. 아무리그래도 여친한테 허공에삽질이라니ㅜㅜ수치스럽지만 쪼일수밖에없었어
응 그래 그렇게 쪼여봐 라면서 남친은 계속 천천히 박아대다가 나중엔 내 양손을 앞으로 모아서 붙잡고(그것도 가슴도 모이게) 퍽퍽소리가 나도록 속도와 파워를 높였어.이제 남친도 쌀때가 된거지빠르고 쎄게 계속하면 나중엔 아파지지만 남친이 쌀때는 얼마 안되는 순간이라 참을만해ㅋㅋ그 반동에 내 신음소리도 더 커지니까 그걸로 남친은 더 흥분하고
결국 마지막에 내 비명과함께 남친은 싸버렸어. 콘돔끼고있어서 질내사정으로
나는 힘다빠져서 침대에 누워있고 남친은 오히려쌩쌩해져가지고 화장실가서 콘돔에 물넣어서 구멍난데없는지 체크하더라 그러면서 자기 피임 잘한다고 눈 반짝이며 나한테 칭찬해달라는듯이 말하고ㅋㅋㅋ

지금도 다시 회상하면 밑에가 뜨거워져이후로도 계속 뒷치기+유두클리공격으로 했거든 하루하루가 고난이었지ㅜ 그때 남친이 제일 나를 잘 다뤘던거같아ㅎ

생각보다 길어져서 3편까지왔는데 쓸데없이 디테일해서 지루했을수도 있겠다ㅜㅜ 하지만 괜찮다면 전남친과 다른 이야기들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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