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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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9 조회 485회 댓글 0건본문
떨리는 마음에 입장.
예약하셨어요? 아니요. ....이런저런대화.전 아무나 갠찮아요.
00방에서 대기하세요 이러고 기다리는데
문 끼익 하고 여자 얼굴딱마주치자마자
내 얼굴 보고 놀래드라 ??
뭐지?? 나얼굴에 뭐묻었나?
여자애 생김새는
귀여움 ㅋㅋ
나이는 20살 초반같았고.
피부는 하얗고... 골반이 조금없지만.
하얀와이셔츠위로 보이는 브라라인부터
생각보다 훌륭한 가슴을 가졌슴.
옷도그냥 오피룩 입었는데.
나이안맞는 옷입는거같아 보이고 어설퍼보이긴함.
여튼
처음에 입행구고 손씻고 오더니
바지... 이러길래딱내림
긴장해서 똘똘이가 안섰는데
앞에앉아서
따뜻한 물수건으로 구석구석 딲아주는데 ㄹㅇ
발기존나되더라.....
하...씹.....
구러고 조물딱조물딱만지면서.
쌀꺼같으면 말해주세요. 하더라.
네
그래서 몇살이에요? 물어봄. 21살이요.
그냥 대화반 만지는거반...
잡고흔드는게아니라 물수건젖는 꼬추를 식혀주듣이
손가락 끝으로 조물딱 조물딱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적당히 익은 젖통이
딸랑딸랑... 하.... 씹만져보고싶다....
발기는 존나되고 쿠퍼액 나오는데....
걔가 검지손가락 끝으로 쿠퍼액응 살짝만짐 야릇
내가 아직 쌀꺼같은거 아니라고.....
네 알아요.. 근데 그거알아요? 이거 짭쪼룸해요..
이러고 살짝 혀끝에 대보고..
본인 치마에쓱 닦음
그래서 몇살이에요? 물어봄. 21살이요.
그냥 대화반 만지는거반...
잡고흔드는게아니라 물수건젖는 꼬추를 식혀주듣이
손가락 끝으로 조물딱 조물딱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적당히 익은 젖통이
딸랑딸랑... 하.... 씹만져보고싶다....
발기는 존나되고 쿠퍼액 나오는데....
걔가 검지손가락 끝으로 쿠퍼액응 살짝만짐 야릇
내가 아직 쌀꺼같은거 아니라고.....
네 알아요.. 근데 그거알아요? 이거 짭쪼룸해요..
이러고 살짝 혀끝에 대보고..
본인 치마에쓱 닦음
그러고 구슬부터 햘짝햘짝 햟아주더라
오른쪽 사타구니 왼쪽사타구니
그리고 아래 라인타고위로 올라가서 쿠퍼액 에 쪽
빨음.
그러더니 벌떡일어나더니.
뭐지? 그러깐 컵안에 준비해놓은 얼음을 오물오물
아그작거리더니.
입안에 얼음넣은채로 사까시를해주더라..
디게 색달랐음. 츄팝츄팝 촵촵촵거리면서
찬 물이랑 깨진얼음.. 혀랑 입술로... 존나잘빨더라.
옅은신음이나오는데 살짝참음...
진짜 짜릿할때 반사적으로 가슴에손이감.
만짐... 주물럭.
와 쒯 존나커.....
아무말안하길래 손넣고...
꼭지 살짝만져봄.
빳빳하더라. 꾹 눌러보고 싶었는데. 안누르고
살살만짐. 주변부터 그냥 부드럽게 간지럼태우듯이.
그러니깐 흐으응 이러면서 내손잡고 본인 젖을 꾹 누르더라?
묘하게 흥분하는거같아보여서
내가조용히. 단추풀러. 라고말했었음.
그러고뭐 졎만지고 걘빨고..
하.. 막 등쓰다듬고.... 아까얼음은 어디갔냐는듯이
따뜻한 입속에서 ㄷㄷ..
대딸로 빼고싶었는데.
그런거있잖아 보지에 박고싶은거..
하..... 씹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여자애 아래로 손을내림.
검은치마살짝들추고
허벅지 계속쓰다듬음... 가만히있음...
좆나게꼴리고 고추는 터질꺼같고.... 팬티살싹스쳤는데.
젖어있음 분명.
걍 선제로 손가락부터 넣음.. 그후론뭐 의자랑 벽잡고 섹스함.
개젖어있는게 느낀게..
팬티내리고 목같은데좀빨아주니깐
보짖물이 허벅지타고 내려오드라...
하...여튼.마지막에 입싸하긴했는데..
진짜 좆물이 물처럼.쭉나옴.
그러고 서로존나어색해서....뻘쭘뻘쭘....
갑자기생각난건데 얼굴보고 왜 흠찟했냐니깐 ㅋㅋ
군대간남친닮아서였다고했음..
여튼 대딸방에서 떡치고...
조용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