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와서 느낀거지만 김치녀는 역시 경쟁력 씹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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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8 조회 387회 댓글 0건본문
외국이라 하니 두리뭉실하니까 그냥 실제 지역 깐다.
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사는 영주권자인데, 여기서 산지 한 7년 됨.
학교도 여기서 나왔고 Job도 여기 있는 나름 토박이 교민임.
그래서 여기 교민들하고 워크홀릭 간의 못볼꼴들을 많이 봐왔느데, 워홀들 증에 개념없는 것들이 사고도 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교민들이 갑위치에 가깝다. 그래서 난 비교적 워홀애들 입장에서 더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친한 워홀후배들 만나면 밥도 사주고
정보들도 주는 편이다.
얘네들 얘기 들어보면 참 타지에서 고생하느게 느끼느게 한국에서 알바2년 해서 모은돈으로 워홀 준비하는 돈으로 올인하고또 여기와서 생활비 벌려고 일하느거 보면 안쓰럽더라.
그중에 제일 안좋은게 한국식당에서 서빙하는 애들인데, 얘들은 법정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그나마 그 돈도 떼여먹기 일수라정말 개비추다.
남자라면 차라리 여기 건설현장와서 노가다 뛰면 현지돈으로 하루 140불은 만질수 있다.
요즘 오클랜드 전체적으로 건설붐이라 진짜 개나소나 다 노가다 하느중이라 워홀들도 쉽게 구할수 있음.
당근 한국교민들도 여기 뛰어들어서 제법 돈벌었는데, 걔중엔 개새끼들도 있고 그나마 양심적인 사장들도 있어.
팁을 하나 주자면 니가 한국사장하고 첫 면접을 볼때 절대로 니 비자만료기간을 알려주지 마.
그걸로 차일차일 미루다 돈 떼먹는 수법이 비일비재하니 말해주지 말고 돈은 무조껀 주급으로 달라고 해.
무슨 한국식으로 월급으로 준다고 하면 내 경험상 90% 악질이니 그냥 씹도록.
워홀이 되면 참 내가 봐도 안타까운게 시급이 딱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 못주느데 이것깨문에 돈을 더 벌고 싶어도 힘들다.
그래서 남자애들은 왠간하면 하루 10시간씩 장기근무하느걸 선호하고, 여자애들은 그냥 몸파느걸로 빠진다.
그것도 그럴게 남자야 힘 좀 쓰면 제법 돈을 만지지만, 여자들은 그런 직종이 매우 드물어서(스타벅스 알바, 미용실 시다 정도면 여기서 고급직종) 결국 그쪽으로 가느거 같다.
물론 나 아는 여후배중엔 체대 나왔느데 걔는 남자못지 않게 일도 잘하고 싹싹해서 페인트 하고 다니느데 돈 좀 번다.ㅎ
걔도 첨엔 한국인사장 밑에서 일하다 돈 안 올려줘서 같이 일하던 키위 회사에 픽업되간 특이 케이스이긴 함.
같은 한국인으로써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서 나중에 걔 비자 연장 신청할 일 있으면 꼭 도와주고 싶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기 워홀뿐만 아니라 이민자출신이더라도 김치녀들은 정말 아까 말한 후배를 몇 제외하곤 대부분
의지력 결핍,현실감 제로, 남자에게 의존적인 민폐갑 존재이다.
그늠의 한드를 쳐보고 자라 그런지 대학교 졸업하고 본격적인 취업노선에 뛰어들면 대부분 낙오되고 듣보잡 짱개회사나 한국에 영어교사로 취직해 정신승리하면서 오늘내일 한다.
학교때부터 그년들 하는 짓거리에 학을 뗀 여기 교민들 남자들은 당연 그녀들의 흑역사를 잘 아니 대쉬할일은 거의 없다.ㅋ
이리 교민들 사이에 블랙리스트에 찍힌 녀들은 방황하다가 객관적으로 개찌질한 백인 만나면 금삽바,
돈좀 있는 돌싱 짱개 만나면 은삽바, 돈도 쥐뿔도 없어보이지만 힘 하난 잘 쓰게 생길거 같은 중동거지 민나면 동삽바 행이지.
그러다가 애 싸지르고 그럭저럭 살다 이혼하면 정부에서 돈 받아 타면서 사는 거지. 남자는 당근 외국으로 날라서 위자료도 못 받고.ㅋㅋ
워홀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매춘이 합법인 여기선 나도 1한달엔 두번은 물 빼러 가느데 가면 누가봐도 빼박 김치년인게
나같은 같은 한국인 고객 만나면 짱개라고 구라를 친다.ㅋㅋ
솔직히 몸매봐도 다른 나라 애들하고 졸라 비교되서 별로 돈주고 하고 싶지 않다.
같은 200불이면 차라리 30불 더주고 동유럽 누님하고 하거나 아님 서비스 좋고 착한 동남아 애들하고 하고 말지.
아, 그리고 여기 유학생들하고 같이온 기러기 엄마들 진짜 니들이 야설이나 야동대로 존나 따먹기 쉽다.
나처럼 여기서 어느정도 정착한 젊은 교민들하고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교회에서 별 쌩쇼를 다한다.
일단 카톡으로 서로 통성명하고 몇번 불륜드라마에서 봤을법한 판타지 심어주면 다음부턴 알아서 보픈임.
걔중엔 제법 괜찮은 미시도 있어서 즐거웠지만, 결국엔 지 애 얼굴 보기 쪽팔린지 그만두더라..ㅎ
어쨋건 결론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조상님들의 지혜에 오늘도 애꿎은 부랄만 친다.
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사는 영주권자인데, 여기서 산지 한 7년 됨.
학교도 여기서 나왔고 Job도 여기 있는 나름 토박이 교민임.
그래서 여기 교민들하고 워크홀릭 간의 못볼꼴들을 많이 봐왔느데, 워홀들 증에 개념없는 것들이 사고도 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교민들이 갑위치에 가깝다. 그래서 난 비교적 워홀애들 입장에서 더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친한 워홀후배들 만나면 밥도 사주고
정보들도 주는 편이다.
얘네들 얘기 들어보면 참 타지에서 고생하느게 느끼느게 한국에서 알바2년 해서 모은돈으로 워홀 준비하는 돈으로 올인하고또 여기와서 생활비 벌려고 일하느거 보면 안쓰럽더라.
그중에 제일 안좋은게 한국식당에서 서빙하는 애들인데, 얘들은 법정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그나마 그 돈도 떼여먹기 일수라정말 개비추다.
남자라면 차라리 여기 건설현장와서 노가다 뛰면 현지돈으로 하루 140불은 만질수 있다.
요즘 오클랜드 전체적으로 건설붐이라 진짜 개나소나 다 노가다 하느중이라 워홀들도 쉽게 구할수 있음.
당근 한국교민들도 여기 뛰어들어서 제법 돈벌었는데, 걔중엔 개새끼들도 있고 그나마 양심적인 사장들도 있어.
팁을 하나 주자면 니가 한국사장하고 첫 면접을 볼때 절대로 니 비자만료기간을 알려주지 마.
그걸로 차일차일 미루다 돈 떼먹는 수법이 비일비재하니 말해주지 말고 돈은 무조껀 주급으로 달라고 해.
무슨 한국식으로 월급으로 준다고 하면 내 경험상 90% 악질이니 그냥 씹도록.
워홀이 되면 참 내가 봐도 안타까운게 시급이 딱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 못주느데 이것깨문에 돈을 더 벌고 싶어도 힘들다.
그래서 남자애들은 왠간하면 하루 10시간씩 장기근무하느걸 선호하고, 여자애들은 그냥 몸파느걸로 빠진다.
그것도 그럴게 남자야 힘 좀 쓰면 제법 돈을 만지지만, 여자들은 그런 직종이 매우 드물어서(스타벅스 알바, 미용실 시다 정도면 여기서 고급직종) 결국 그쪽으로 가느거 같다.
물론 나 아는 여후배중엔 체대 나왔느데 걔는 남자못지 않게 일도 잘하고 싹싹해서 페인트 하고 다니느데 돈 좀 번다.ㅎ
걔도 첨엔 한국인사장 밑에서 일하다 돈 안 올려줘서 같이 일하던 키위 회사에 픽업되간 특이 케이스이긴 함.
같은 한국인으로써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서 나중에 걔 비자 연장 신청할 일 있으면 꼭 도와주고 싶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기 워홀뿐만 아니라 이민자출신이더라도 김치녀들은 정말 아까 말한 후배를 몇 제외하곤 대부분
의지력 결핍,현실감 제로, 남자에게 의존적인 민폐갑 존재이다.
그늠의 한드를 쳐보고 자라 그런지 대학교 졸업하고 본격적인 취업노선에 뛰어들면 대부분 낙오되고 듣보잡 짱개회사나 한국에 영어교사로 취직해 정신승리하면서 오늘내일 한다.
학교때부터 그년들 하는 짓거리에 학을 뗀 여기 교민들 남자들은 당연 그녀들의 흑역사를 잘 아니 대쉬할일은 거의 없다.ㅋ
이리 교민들 사이에 블랙리스트에 찍힌 녀들은 방황하다가 객관적으로 개찌질한 백인 만나면 금삽바,
돈좀 있는 돌싱 짱개 만나면 은삽바, 돈도 쥐뿔도 없어보이지만 힘 하난 잘 쓰게 생길거 같은 중동거지 민나면 동삽바 행이지.
그러다가 애 싸지르고 그럭저럭 살다 이혼하면 정부에서 돈 받아 타면서 사는 거지. 남자는 당근 외국으로 날라서 위자료도 못 받고.ㅋㅋ
워홀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매춘이 합법인 여기선 나도 1한달엔 두번은 물 빼러 가느데 가면 누가봐도 빼박 김치년인게
나같은 같은 한국인 고객 만나면 짱개라고 구라를 친다.ㅋㅋ
솔직히 몸매봐도 다른 나라 애들하고 졸라 비교되서 별로 돈주고 하고 싶지 않다.
같은 200불이면 차라리 30불 더주고 동유럽 누님하고 하거나 아님 서비스 좋고 착한 동남아 애들하고 하고 말지.
아, 그리고 여기 유학생들하고 같이온 기러기 엄마들 진짜 니들이 야설이나 야동대로 존나 따먹기 쉽다.
나처럼 여기서 어느정도 정착한 젊은 교민들하고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교회에서 별 쌩쇼를 다한다.
일단 카톡으로 서로 통성명하고 몇번 불륜드라마에서 봤을법한 판타지 심어주면 다음부턴 알아서 보픈임.
걔중엔 제법 괜찮은 미시도 있어서 즐거웠지만, 결국엔 지 애 얼굴 보기 쪽팔린지 그만두더라..ㅎ
어쨋건 결론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조상님들의 지혜에 오늘도 애꿎은 부랄만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