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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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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3 조회 1,0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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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낮에 좀 잤다고 잠이 안온다...낼 월요일이라 바쁜데....

큰일이다....

 

시간이 하루이틀 지났다...집에 오니 그새끼가 있더라...내가 대문을 들어가니

그새끼가 옥상에 빨래 걷으로 간다고 가더라...나도 그냥 가방 대충 놓고

올라가봤다....옥상에 첨 올라가봤는지...그냥 여기 저기 둘러보고 ..

올라간 김에 운동한답치고 으샤으샤 ..지랄을 하더라....엄마는 회식한다고 좀 늦는다고한다...

그런데 그냥 그새끼보니까...기분이 좋더라..담배를 피더니 나한테 말을 건다

" 친구들하고 왜 놀러 안가....."  난 그냥 아무말 안했다..." 친구 없어?...한창 놀땐데 친구가 없으면 어떡해.."

그냥 또 아무말 안했다...." 집에서 공부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냐....?"  웃으면서 비꼬면서 말한다....

" 공부 안해요..."   " 그럼 공부 안하고 머해...."   " 그냥 만화책 보구 티비보구 머 그렇게 있어요..."

그냥 대충 얼버무렸다.....그러더니...." 너 아저씨 좋아?  예기 하기 싫어..?....난 니가 좋은데...."

뜬금없이 그 예길 왜 하는지 모르겠다.....나도 무슨말을 하긴 해야겠고...딱히 생각나는 말은없고..

" 나도 집에 아저씨 있으면 좋아요....."  그러고 그냥 빨래 걷고 내려 갔던거 같다...내려가는

나를 붙잡더니...용돈을 주더라....2만원이었던거같다.....나는 괜시리 기분 좋아진다..

그냥 방에서 그새끼랑 둘이 밥먹었다......둘이 티비보다가 재미나는것 있으면 같이 웃고...

야구보다가 같이 선수 욕하고  ...재미 있었다...그러다가 전화가 왔다...." 내가 받으께..."

하면서 그새끼가 받는다...엄마였다...둘이 너무 다정하게 전화받는다.....시간은 잘 모르겟지만

이제 들어가는 길이라고 한다....나는 티비를 게속 보다가....엄마 올때쯤 다된것 같아서

자러 간다....아니 자는 척 하러 간다....그냥 눈만 감고 잇는데....그새끼가 문을 살며시 열더라..

나는 그냥 자는척 햇다.....그러고는 다시 닫더라...." 왜 그러지...?" 구멍으로 봤다....

그냥 티비보더라.....그러다가 약간 시간이 지났나....엄마가 온다...나는 또 구멍으로 구경을 한다...

아..근데..나는 또 희안한 광경을 목격한다......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데...그새끼는 그냥

엄마 머리끄댕이를 붙잡더니..그리고 엄마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그냥 사정없이 키스를 한다...

엄마도 머리가 뒤로 꺽인채로 키스를 당하더라.....당하더라 ??  ..정말 이상한 년놈들이다....그러다

엄마를 그냥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치마 들치고 스타킹..팬티 내리고 막 애무를 한다...항문을 애무

하더라....그러고는 다시 바로 눞히더니.....발을 빨고 다시 젖가슴을 빨더니...(젖가슴 내껀데..)

다시 발을빨고 ...젖빨고 발을빨고 그렇게 계속 반복을 하더라.....엄마는 또 너무 능숙하게 받아준다...

다시 엎치더니...뒤 팬티속으로 손을 깊숙히 넣더니....엄마 음부를 사정없이 가지고논다....엄마는 이불속에

머리를 처박고 잇다....그리고 엄마 속옷을 허벅지까지 내리더니.....그대로 자기껄 꽂아 버린다....

엄마는 조금씩 조금씩 또 구석으로 처박힌다....몸이 꼬구라질때 까지 처박힌다....그러더니...바닥에

누워버린다....어..근데 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모양이다.....시바  나는 쌋는데.....아...허무하더라...

이제 자야된다.....근데....잠을 자기가 싫다.....이제 저 두년놈들을 딱히 보고싶지도 않은데...

그냥 잠을자기가 싫더라...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또 봤다....엄마가 그새끼 고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그새끼 고추는 죽었더라....만지작 거리더니...빨아준다.....게속 빨아준다.....입을때더니

옷을 좀 벗자고 한다...그새끼는 벗지마라고 한다......엄마는 아무댓구도 안한다...그러다가

다시 때더니 윗옷만 좀 벗자고 한다....그새끼가 엄마 머리끄댕이를 잡더니....그냥 자기 고추에 엄마

입을 갖다 댄다....입닥치고  빨아라...머 그런거 아니었을까.....그러다가 그새끼가 엄마 엉덩이를

툭툭 친다.....그러더니 엄마가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자궁을 그새끼 얼굴에다 묻는다....

69자세를 하는것이다....열심히 하다가 또 그새끼 한테 예기 한다...스타킹이랑 팬티입고

그런 자세를 하는게 너무 불편했던 모양이다.....그새끼는 댓구 한마디 안하고 무릎으로 엄마 얼굴을 때린다

그러고는 아무 말없이 하더짓 계속 한다.....불쌍하다....내가 싸지만 않았어도 불쌍한 생각이

별로 안들었을텐데......ㅎㅎ  요즘말로 현자타임 중 이었나보다.....다시 원위치 하면서 엄마는 다시

그새끼 고추를 잡고 있다....근데 발기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그러다..엄마가 자세를 조금바꿔서

여자들 쪼구려 앉아서 소변보는 자세를 한다....그새끼는 엄마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넣었다

뺏다...를 계속 반복을 하더니...성에 안차나보다...하나 더 넣을려고 한다....근데 잘 안들어

가는 모양이다.....그러더니 엄마보고 컵에 물을 조금 떠오라고 하더니...손가락에 물을 묻히더라

그러고는 두개가 술러덩 들어가더라 ...엄마는 아파 죽을려고 하는 모습이다....소리는 안냈지만..

몸짓을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그새끼가 고추가 발기가 된다....엄마가 다시 치마를 걷더니

그새끼 위에 올라갈려고 하는데 ...그새끼가 그날은 그게 싫은 모양이다 ..그냥 다시 손으로 해달라고

한다....다시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유린을 하고 엄마는 정말 능숙한 손놀림으로 해준다..요즘말로

대딸이겠지...ㅎㅎ  그러다 그새끼 약간에 손짓에 엄마는 입으로 그새끼 꺼를 받아내더라...

(시바 ..나 군대있을때 의정부에 외박나갔다가 여인숙아줌마한테 대딸받을때도 저 자세로 해줬는데...

그 시발년 빨리 안싼다고 존나 지랄하더라....힘들어서 안되겠으니 나중에 다시오겠다고 갔는데.

시바 안오더라...ㅎㅎ) 엄마는 부엌으로 나가고 씻고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 다시 들어와 그새끼

품안에 또 푹....안기더라....나 또 한 이제 잘때가 됬다..정말 희안한 년놈들이다...그렇게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아니...떡을 칠거면 떡같이 쳐야될꺼 아냐...속으로 이러면서 잤던 기억이 있다...

며칠을 그렇게 또 지내다가 ..하루는 엄마가 또 맞았더라...나는 그냥 한숨만 푹...쉬면서 모른척

해야했고.....그새끼는 또 장인지 먼지 갔단다....나도 하루하루 성인이되가면서 더 큰 사고력도 생기고

나름대로 자아도 성립이 되는 과정에서 ...언제 까지 모른척을 해야될지 모르겟다....그때

주민등록증도 나왓던거같은데......엄마가 술도 많이 늘었다...정말 소주 한잔 정도 밖에 못마셨는데...

회사일도 힘든 모양이다.....그 뿐만 아니고 그냥 엄마에 하루 하루 일상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집에 있는데...엄마가 오더니 가방만 던지고 같이 시장에 장보러 가잔다...기분 좋게 장보러 갔다...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재미가 있더라....재미있는건 주위에서 남자들이 한번씩 엄마를 훑어 본다...

나도 엄마를 훑어 봤다 ....이쁘다....(내 개인적으로는 티비 탈랜트 나이많은 사람인데 ..김창숙이라는 배우가 있다

..그 여자를 제법 닮았다..) 나는 나이가 어리건 많건간에  그 새끼들에 시선이 재미가 있었다....

아 .....오늘 엄마 가슴 만져야지.....가슴은 내꺼지 않는가...ㅎㅎ

된장찌게 했다....더럽게 맛없다....밑반찬 좀 사고.....찌게 더럽게 맛없다.....

또 엄마 고질병이 온다...또 멍..하게 티비만 보고 있다...그새끼가 보고싶은 모양이다..." 아저씨 전화 왔었어?"

" 몰라 연락 없네......"    " 나 오늘 엄마옆에서 잘까...."  아무 말이 없다...뻘쭘하다....나는 더 용기 냈다..

" 나 오늘 엄마 찌찌 먹으면서 자야지....."  그러는데...갑자기 엄마가 "니방가서 자...니 방 놔두고 왜 여기서 자."

나는 어쩔줄을 몰랐다....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굉장히 단호하게 얼언지하에 말을 잘라 버리더라..

그냥 뻘쭘해서 주섬주섬 거리다가....내방에 갔다....누웠다...나는 ..좀 우습겟지만...엄마 가슴정도는 정복을

했다고 생각을 했나보다.....가슴정도는 내 맘대로 할수 있을줄 알았다...지금도 글을 쓰면서 얼굴이

빨개진다....암만 그래도 그렇지 사람 무안하게 ...그런식으로 내방으로 쫒아 보내냐.....참나....

나는 삐졌다...많이 삐졌다.....그렇게 잠을 청하고 있는데..." 일루 와...."  머?  " 엄마한테 오라구...."

" 아냐...그냥 잘래...."  " 정말 안올꺼야.....?"  그냥 피식웃으면서 엄마한테 묻혔다....그러면서

머리는 엄마 가슴에 가까이 댔다....." 살살해...."  " 살살했어...."  "  더 살살해...."  " 응...."

엄마가 전에와 같이 자세를 취해준다....엄마 냄새다 .내가좋아하는 엄마 냄새다.....

빨았다 ..계속 빨았다 ..최대한 부드럽게.....그런데 내 입이 자꾸 간지럽다.....엄마한테 예기하면 안되는데..

자꾸 내 입이 간지럽다....시바 나도 모르게 입이 열린다...." 좋아....?"  " 머가....."  나는 좋아..그러면

엄마가 알아 들을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보다...아니면 모른척 했던지....." 머가 말이야......"

나는 아무소리 못했다....." 아냐...그냥....."  그러더니 나를 완전 꼭 껴안는다...얼굴이 가슴에 파뭍일정도로

꽉 껴안는다...시바 빨지도 못하겟다.....그런거 묻는게 아니다 ..머 그런 내용인것 같았다.....

엄마가 한쪽다리를 내 위로 올리더라....나는 정말 자연스럽게 ..진짜 자연스럽게...엄마 엉덩이에 손을

얹혔다.....너무 자연스러워 엄마도 의식을 못한 모양이다...

근데 그 손이 움직이고 싶어 죽겠다....주물럭 거리고 싶어 죽겠는거다...정말이지 숙제가 너무 많다...

아...시바 조또 모르겠다...주물었다....엄마가 가만있는다...나는 숨을 죽인다.....

그러더니 엄마가 엉덩이에 있는 내손을 잡더니...내 파뭍혀 있는 가슴에 같이 파뭍는다....

쪽팔려 죽을것 같다...정말이지 도망가야되겠더라....몸에는 열이나고 그 장면에서 피하고 싶어 죽겠더라...

그러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나를 꼭 안아주더라....." 니가 몇살인데....어이그....."  이런다....

미치겠더라..." 엄마 나 갈래......"  "  됐어 ..괜찮아....그냥 있어..."  "  아냐...나 갈래...." 

" 괜찮다니까.....가서 얼굴에 있는 땀이나 씻고 와...." ....몸이 흥건했다....얼굴에 대충 찬물 엎어 씌고

들어가 그냥 티비 앞에서 티비보는 척 했다...엄마가 이불을 들더니.." 일루 와...." 가만있었다....

" 아...엄마 심심해 일루 와...."  못이기는 척 하면서 파뭍혔다....다시 브라를 내리더니  " 천천히 살살해..."

그런다....그리고는 다시 다리를 내 몸위에 올린다...(근데 ..한쪽 다리를 올리는 자세가 참 편하지 않는가..ㅎ)

이 시바 ..머 하자는거야...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크게 쉼 호흡 한번 한다....그리고는 다시 엉덩이에

도전한다....또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을 올렸다....그리고는 정말 조금씩 조금씩....손을 움직였다...

그 상황에서 엄마 얼굴을 볼수 없지만...그래도 억지로 봤다..웃고 있더라.....나는 빨면서 주물럭 거렸다..

엄마가 아무소리 안한다.....하...완전 주물럭 거렸다....내 신혼 초기때  내 마누라 엉덩이 만지듯이

만졌다....엄마가 아무소리 안한다....나는 속으로 오예 ! 를 외치면서 " 넌 이제 내꺼야....." 를 외친다..

몇살인지 기억은 안난다....18년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길고 깊은밤을 보냈다...

엄마 젖가슴..엄마 엉덩이에 저런 쾌재를 부르다니....정말 순진한 18세 이지 않는가...ㅎㅎ.

 

*몰랐는데 ..댓글이 저한테 글을 쓰기 위한 힘을 실어주네요....ㅎㅎㅎ

  정말 자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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