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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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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3 조회 9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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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음날 학교에 갔다.....선생이 부른다....왜 학교 안왔냐구 묻는다....

몸이 안좋아서 어떻게 연락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그랫던거 같다.

선생은 내가 원래 그런놈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거 같다...

학교에 가면서도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그러면 어쩌지...내내 신경스였는데...다행이다..

학교를 마치면 친구들네 끼리 삼삼 오오 무리 지어서 놀러가고 그러는데..나는 친구가 별로

없엇다...그나마 아는 친구가...집에 놀러가잔다....놀러가도 주머니에 돈이 없으니...

괜히 주눅이 들고 그냥 같이 안어울려지더라...집에 가는길도 참 멀다....삼십분 정도 걸어야된다...

걸어가면서  그 어린나이에 외로움을 느꼇던거 같다...웬지 세상에 나만 있다는 공허한 외로움...

집에 갔다....엄마가 잇더라....들어가니 누워잇다...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다.....

오히려 자기가 먼저 말을 건넨다...." 학교 선생이 전화 왔더라...."   그게 끝이다 ..

학교를 왜 안갔냐는둥...무슨일 있냐는둥....그런거 묻지도 않더라...그냥 내방에 갔다...

나 또한 엄마 어디갔었어....라고 묻고싶었으나...엄마를 난감하게 할것같아서 묻지 않았다...

근데...이여자는 도데체 밥을 어디서 처먹고 다니는건지....집에서 밥을 안먹네....그릇도

깨끗한채 그대로 있는데.....내방에 누눴다.....그냥 내 생활이 공허함 그 자체인것 같다....ㅎㅎ

또 천정만 보고 있네....ㅎ  그러다  또 혼자 헛생각이 난다....
" 지금 엄마방에가서 같이 누울까...?   아니...타이밍이 안맞겟지.....아니면 괜히 애교부리는 척

하면서 ..엄마..하고 안아볼까..."   거짓말 보태서 몇시간을 고민한것 같다.....

조심스레 일어나서 ...엄마방에 간다....그리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엄마뒤에 눕는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안았다....가만 있길래 조금더 강하게 안았다... 그리고는 생각지도 못하게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댓다....가져만 대로 만지진 않았다......엄마가 가만있다...주물러 볼까...

하는 찰나에 엄마가 갑자기 획....나를 향해 뒤돌아 눕는다,,"...그러고는 나는 안아주더라....

그러면서 흐느끼는 목소리로  " 어이구 내새끼....어이구 내새끼....엄마가 미안해..엄마가 다 미안해

....."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신다..." 엄마가 ....엄마가 너무 미안해....."   그러면서 막 ..우신다

나도 웃긴다...고추는 섯는데   눈물이 날려고 한다...엄마는 미안해 말만 반복하고 계속 운다...

자기도 그 이상에 말은 생각이 안났나보다.....나를 안고 계속 운다....나는 그런엄마가 좋았다...

오랜만에 엄마 냄새도 맡고 ...엄마한테는 참 좋은 냄새가 난다....머랄까....갓난애기 젓비린내

같은 머 그런냄새랄까....아주 푸근한 냄새가 난다....난 그냄새가 너무 좋아....

엄마가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나도 잠이 온다....그런데 잠을 자기가 싫다...그 순간이 좋았다..

엄마 가슴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잠이 오질 않았다....그러다가 나를 안고 있는 엄마팔을 살짝 들고

약같 밑으로 내려왔다...그러면서 엄마 가슴에 냄새를 맡았다....약간 세제냄새도 나고 아까 예기한

젖 비린내같으 머 ...그런냄새도 나고 ...거기서 자꾸 킁킁 댔다....코로 건드려도 보고 ...손은 ..너무

붙어있으니 만져볼려고 해도 자세가 너무 안나왔다.....그때다  " 내새끼 젖먹고 싶어...?"

그런다...심장이 덜컹 거린다...가만잇었다....그러더니 엄마가 윗 옷을 걷어 올리더라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살짝 내리더니 ..." 살살해......"  그런다....나는 꿈인줄 알앗다....빨았다..

근데 어떻게 빠는 지 몰랐다...그냥 쩝쩝거리면서 빨았다...너무 활홀했다...이게 지금 현실인지...

빨았다 ..정말 개걸스럽게 빨았다....."살살하랬지....."    살살은 못하겠더라...어덯게 하면

살살하는거야...물어볼수도 없고...조금 시간이 흘럿다...한쪽가슴이 쓰렸는지...브라를 내리더니

반대편을 열여준다....속으로 오예...를 외치면서 또 빤다....그러다  조금 아프다 싶으면 몸을 잠깐

움찟하고 ...잠이 든것 같은데...코도 약간 고는 소리도 들엇는데....몸을 움찟 한다.....

많은 시간을 빨고 그냥 그렇게 서로 안고 잠이 들었다......

비슷하게 잠이 깻다....나는 머쓱하고 엄마 얼굴을 잘 못쳐다보겠던데..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다....화장실 갈려고 방문을 여는데...그때...아차..싶엇다...부엌에 엄마 빨래.....

내가 헛짓거리한 엄마 속옷....없었다...엄마가 세탁을 했다....와 ..미치겠더라....재 빨리

옥상으로 올라갔다.....섹탁을 한게 맞다...그런데 제일 중요한 스타킹이 없다....어떻게된거지...

스타킹이 잇어야되는데.....거기 다 쌋는데.....맨붕이 왔다....집에 들어갈 면목이 없다....

옥상에서 서성거렷다.....엄마가 부른다....자장면 시켜먹자고 한다.....시바 반찬좀 하지....

음식솜씨는 물론 더럽게 없다...맛 더럽게없다...그래도 자기 새끼 좀 정성스레 밥좀 해주면 안되나..

더럽게 게으르다.....집에 들어가서 짜장면을 먹는데...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어제저녁에 엄마가슴 만진게 생각이 나서 ...괜히 ..정말 쪽팔리지만..

부엌에 있는 엄마한테...괜시리   엄마....하고 애교썩인 목소리로 다가서면서 뒤를 안았다...그리고는

가슴을 만졌다....그 순간만큼은 최고의 긴장이다.....엄마가 가만있더라...속으로 또 오예를 외치면서

학교를 갔다....학교 에서도 하루종일 그 생각 뿐이다 ..괜히 혼자서 히죽히죽 거리고 미친놈 처럼.....ㅎ

그러다 집에서 엄마가 기다려진다....엄마가 온다...나는 또 엄마...그러면서 백 허그를 하고 가슴을 만진다

....이제는 정말 가만있더라....." 잠깐만 엄마 옷좀 벗자...아..옷좀 벗구....."  머 그런다....

일반적이면.....다 큰애가 징그럽게 왜 이래....라던지...귀찮다 ...저리가....머 그럴텐데....안그런다..ㅎㅎ

" 오늘 엄마옆에 자면 안돼..?" 웬지 모를 자신감이 차길래 오바 좀 해봤다...." 엄마 옆에 자고싶은데....ㅎㅎ"

 그때서야 내가 징그럽단다......밥먹고 엄마가 눕길래...나도 따라 누웠다....또 가슴을 만졌다....가만있다

속으로  " 넌 이제 내꺼나 다름없어....."  를 외치고 최대한 부드럽게 만진다...ㅎㅎ같이 자면

빨수 있었을텐데...아쉽다...그렇게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근데 그것도 잠시였나보다

그새끼가 왔다....집에 왔는데 엄마가 와 있더라 ..근데 또나갈려고 옷을 갈아 입더라...나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디 나가 ?"  " 응 "   " 어디가는데...."   어디가냐구 처음 물어봤다

야근한단다.....지금 그게 말이라고 하는건지...." 또 집에 안들어 올거야?" " 일해봐야 알지...."

나한테 갑자기 차갑다...." 나중에 전화하게 밥 먹고 있어  "  그러고 나간다.....나도 나가봤다

반 옥상에서 이렇게 봤다....또 그 개 좃같은 일당들이다.....댓글을 달아 주신분들중 스리섬이라고

예기 해주신분이 계시더라...지금이야 그런짐작을 할수 잇겟지만...그때는 18세 청소년이 스리섬이라는

말 조차나 들어봤겠나.....한번이라도 들어밨으면....혹시나하는 생각이나 하겠지만.....

암튼 나는 멀리서 그 개 잡년놈들을 바라보면서...차가 안보일때까지 바라 보면서.. ....허탈하게

내려 온다....또 나혼자다.....휴...." 이제 멀하지 ..."  이런 상황이면 공부도 하기 싫다...

티비를 본다....그냥 멍때리면서 본다....또...또 또  시바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엄마 옷장을 열어서 엄마 팬티를 꺼낸다......" 이 개같은년아 ..좃같은 년아 또 어딜가는건데...

또 그새끼하고 무슨씹질을 할려고 나가는건데.....집에서 하면 되잖아...개 시발년아....

다리 벌려 ..안벌려?....죽을래.....내꺼 빨어....깊숙이 빨어 ....그 십새끼꺼는 잘 빨면서

내꺼는 왜 이것밖에 못빨어...더 빨어 ..눈이 돌아 갈때까지 빨어 개같은 년아......"

하.....엄마 팬티에 사정을 한다.......아....또 힘이 없다.....또 쓰러진다....엄마 팬티가 보인다...

아  시바 저거 어떻하지....일단 누워있기로 한다...잠이 들면  정말 큰일난다는 생각에 억지로

정신은 차린다....그러고는 겨우겨우 일어나 일단 엄마 팬티는 내방에 감춰놓기로 한다....'

나는 정신을 잃고 잔다....거의 아침이 다될무렵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순간 눈을 떳다가 ..또 잠시 잠이 들었다......잠깐 시간이 지나고 잠을 깬다..

엄마 방에 문을 여니 엄마가 그냥 옷도 안갈아 입고 잠을 잔다.....순간 나는 그냥 뻘쭘하게 서있는다

그리고는 엄마를 쳐다본다...그냥 쳐다본다....엄마 자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엄마가 무릎까지오는

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색깔은 커피색이었던거같다...그새끼가 커피색 신고 오라고

햇나보다....넉 놓고 쳐다보다가....심장이 뛴다.....저 다리 너무 만지고싶다...정말이다...

가까이 간다....발을 만졌다..아주 살짝 만졌다...부드러웠다....감촉이 너무 부드러웠다....그래서

그새끼가 이런걸 좋아하는건가....싶더라......냄새도맡았다....별 냄새 안나더라...심장이 터질것

같다/....종아리쪽으로 가다가 허벅지 까지 만졌다......엄마는 미동도 없다....엄마 팬티가

보고싶었다....스커트를 올려야 했다...근데..조금 타이트 해서 잘 올라가지 않는다...그래서

살짝만 올리고 내가 밑에 고개를 숙여서 봤다...검정 팬티다 스타킹에 싸인 검정 팬티다....

희안했다.....정말 사소한 이것들이 나를 이렇게 자극시킬수 있다는게 희안했다.....

좀 더 욕심이 생겼다.....스커트를 더 올리기로 한다.....올리려고 하는 순간.... ㅎㅎㅎㅎ

엄마가 " 내새끼 일루 와.....엄마가 안아주께 ...." 하.....아마 심장이 터졌을거다....

아무소리 못했다....." 우리 새끼 일루 와 ..엄마가 안아줄꺼야..."  나는 마치 마루타가 된듯

엄마 품에 빨려 들어간다......" 엄마가 미안해...엄마가 미안해  "  그러면서 그저께처럼 상의를

올리고 브라를 내리면서 젖가슴을 보여준다.....나는 빤다....." 대신 살살해...."  사정없이 빤다

황홀하다....학교 가기 전까지 빤다.....몇십분이 지났나...엄마는 또 출근준비를 한다....

나는 엄마따라 일어나면서 까지 가슴에서 손을 안땐다....엄마는 옷을 갈아 입고 ..출근을 한다..

근데...방구석에 엄마 스타킹이 보인다....가져와 냄새를 맡는다....고추를 흔든다....

사정없이 흔든다.......쌋다.....휴.......나도 정말 힘들게 산다....

학교가서 하루종일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ㅎㅎ

 

저 잘게요...낼 또 출근해야되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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