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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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2 조회 959회 댓글 0건본문
일상생활을 하면서 과거 내용이 기억이 났다가 그걸 기억해서 나중에 글을 써야지 햇는데...
돌아서면 까먹고 그러네요..ㅎㅎ 기억했던건 까먹어지고 엉뚱한게 기억이 나고...ㅎㅎ
근데 이사온 집이 너무 엉망이다 ...비만 오면 집에서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고 벽지도 떨어지는거다..
방에는 습기가 차서 깔아논 이불에도 곰팡이가 피고 ..엉망이었다...
근데 이런 문제는 큰돈을 들여서 공사를 할수밖에 없었다...떨어진 벽지도 다시 보수를 해봤자..
그때뿐이고 ..바닥도 그렇고 결국에는 돈이었다.....하 ...여기서 나는 아저씨가 너무 멋있다
그럴때마나 아저씨가 팔 소매를 걷어 올리고 정리를 해주는 것이었다....
조금 뒷예기지만....여름에 장마철에 홍수가 나서 (옛날에는 비만오면 물이 넘치는 곳이 많았을껄..ㅎㅎ)
밖에서 물이 집안으로 넘쳐 들어오는거야...엄마랑 나랑 할수잇는게 없엇다..내가 물을 퍼 내봤자
그때뿐이고 ...그런데 아저씨가 멀리서 뛰어오더니...합판에다 노끈에다...이래 저래 진을 치더니
정리가 되는것이었다...정말 멋있더라...와...진짜 멋있더라..완전 맥가이버가 따로 없더라...
자꾸 우리 세명은 친해진다.....아저씨가 또 소고기를 사오더라....ㅎㅎ
그날밤도 나는 두사람 행각이 기다려지겠지..밤 열시 쯤 됬나...큰방에 약간 환해지는걸 봤다...
티비를 켜고 두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그 지랄을 하더라....그런데 왜 엄마는 옷을 입고 즐기는 걸까...
다 벗어야되지 않자...? 이것도 한참 나중에 안거지....아저씨에 취향인거지...나는 당최 이해가 안가더라..
물론 벗을때도 있고 ....상의만 벗을때도 있고 밑에만 벗을때도 있고...머 다양하더라...
그날도 엄마는 그냥 전신을 다 입었는데...브라만 살짝 걷어 올리고 스커트도 그냥 살짝만 올리고
팬티...머 스타킹도 그냥 살짝만 내려서 ..ㅎㅎㅎ 또 뒷치기를 하더라...또 좀 부드럽게 하면 안되나..
엄마는 또 구석에 처박히면서 하더라 ..머리끄댕이도 잡아 댕기고 ..머 그렇게 하더라....
그때 내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 못할 잡것들이다..그러다가 좀 쉬는 시간인가....두사람은 나란히
눕더니 아저씨는 손으로 엄마 음부를 막 그냥 휘잡더라....엄마는 그만했으면 하는 표정이고
아저씨는 계속 하더라....엄마는 목이 뒤로 졋혀진체 그냥 축처진 모습이다...가끔 몸을 꿈틀거리고 ..
계속 보지를 휘젓더라...엄마는 그만했으면 하는 동작에 아저씨손을 잡았는데..아저씨는 엄마손을 거칠게
내 친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티비를 보면서 웃고있고 ..웃으면서 유린하고 엄마는 ...
음...그때는 정말 괴로워하는 모습이었던거 같다....모르겠다...ㅎㅎ 좋은 표정인지 힘든 표정인지...ㅎㅎ
또 하루는 .음..같은 자세다 ...엄마는 또 힘든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다...아저씨는 엄마껄 또 유린하고 있고 ..
그런데 엄마 항문에 머리 빗는 빗이 꽂혀 있는게 아닌가.....또다른 장면이다 .....똥이 나오는 저기도 ..
그런거 하는구나...나는 신기하게 쳐다봤다....엄마는 힘들어 했다....그만해라고 하지만....아저씨는
티비를 보고 낄낄 대면서 손은 엄마한테 바쁘게 움직였다......새로왔다...
학교 점심시간에 한친구가 집에 포르노 테이프가 잇다....머 그런 예길 하더라...그리고 그때는 일반
비디오 가게에도 몰래 포르노를 대여를 해줫었다....삼촌이 시켜서 심부름 왓다는 둥...머 그런
거짓말을 둘러대고.....ㅎㅎㅎ 주인은 거짓말인줄 알며서 빌려주고...ㅎㅎ
그런데 그순간 집에 서랍에 테이프가 하나 있었던게 생각이 났다....또 내 개인적인 촉이 선다
집으로 가는길에도 나는 이유없이 확신이 서더라 ..집이 가까우면 가까워 질수록 더 확신이 서더라...
집에 도착했는데...시바 엄마가 있네...이 아줌마 이제 일도 안할 모양이다....왜 그러지....
집에서 계속 궁금증만 가지고 있다가 발만 동동그리고 있는데...엄마가 나간다...묻지도 않지...
나가자 마자 서랍을 열엇다...테이프가 있더라 ...엄마오기전에 금방 확인만 하자는 생각에...
비디오를 만져야 되는데..나는 그 기계를 만질줄 몰랏다.....우여곡절끝에 작동은 시켰지만....
그 비디오는 테이프를 여는 입구가 위에서 나오더라...ㅎㅎ 앞에서 넣는게 아니라 ..위에서 나오더라..
그러니까..옛날꺼인거지....나중에 알고보니 아저씨 옥탑방에서 쓰던 그 비디오였네...
암튼 급하게 작동시켜서 틀었다....음..포르노가 맞지...ㅎㅎ 일본포르노네...
나는 그냥 확인만 하고 끌려고 했는데..엄마가 금방이라도 올것 같았으니.....그게 맘데로 되는가..ㅎ
계속 보다보니......눈에 익는 장면이 나오더라.....저것들 섹 장면이 거기서 나오는게 아닌가.....
나는 놀랫다....포르노야 특별한 내용이 잇는것도 아니지만...그래도 행위 하나하나가 남자위주로
돌아가는게...저것들 하는 행위랑 다를것이없엇다.....해가 질 무렵 아저씨랑 엄마랑 같이 들어오더라
시장을 같이 보고 오는 모양이다...음식을 하고 같이 밥을 먹고 ....나는 또 피곤하다는둥....하품하고
얼른 내방에 잠을 청하는척 한다...한시간인가 지나고 나는 귀를 귀울여야 겠지...
또 나만에 구멍을 통해 저것들을 관찰을 한다.....또 역시 마찬가지다 ...엄마는 옷도 안벗엇더라....
치마에다 스타킹도 신고 있고 .....나는 계속 이해가 안간다...먼지 모르지만 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저씨는 ..그냥 댓구도 안하고 그냥 엄마를 눕힌다...아저씨는 엄마팬티안에 손만넣고 가볍게 움직이더라..
엄마는 자꾸 긴장을 하고....전에하고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그러다가 손을 자꾸 더 깊숙히 넣을려고 한다
..자세가 잘 안나왔는지 엄마한테 꾸중을 하더라...그러더니 엄마가 엉덩이를 더 들더라...그러더니 엄마는
입술을 깨물고 있고...아저씨 손은 더 깊이 움직이더니 손을 뺀다...그러면서 그 손을 냄새를 맡더니... 굉장히
불쾌해 하더라.....엄마는 무안해 하고있고...그게 항문이었다....엄마는 급하게 부엌으로 씻으러 가고
아저씨는 그 사이에 전에 썻던 빗을 닦고 있더라....엄마가 들어오면서 ...그만 해라고 그러고 잇고 ..아저씨는
그냥 별 말없이 엄마손을 당기더니..엄마를 눕히더라....그러면서 아저씨는 빗을 엄마 항문에다 꽂고 그냥
티비를 보면서 그냥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빨랏다 ....느렸다...그렇게 하네...ㅎㅎ
엄마는 환자처럼 그냥 옆으로 누워있고 ..아저씨는 티비 보고잇고..저것들이 미쳤나......저게 머하는 짓인가...
정말이지 더럽게 재미없더라.......
*살을 좀 부쳐서 좀 더 재미있게 써볼려고 했는데...정말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