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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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1 조회 1,109회 댓글 0건본문
휴.....개 피곤....그만두기도 그렇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됬네요...ㅠㅠ
그 아저씨 퇴원하고...음...엄마가 나보고 옥상에 가서 아저씨 데리고 오라고 한다.....
왜 ? 같이 밥먹자고 한다.....그래서 같이 밥을 먹고 ...그러다 보니 ...아저씨가 우리 집에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 진다...그리고 나는 봤다....밥먹으면서 아저씨 손이 엄마 허벅지에 자주 있는걸....나는 아무소리 못한다
어쩔때 괸시리 샘이 나고 또 ...괸시리 아버지가 불쌍해보이기도 할때 ...엄마한테 윽박 지른다....그럴때는
엄마가 더 큰소리로 받아친다...ㅎㅎㅎㅎㅎ ..
나도 이제 점점 더 커가고 ....머 그래서 ..같이 잇는 상황을 불편해 해지더라 ..그래서 ...셋이 잇는 경우면..
그냥 대충있다가 다락으로 올라가버린다 ....그러면 그냥 거기가 나만에 공간이다 ...밑에서는 둘이 웃고 지랄도
아닌다....그런데 ...그런데 ....밤에 이유없이 잠을 깨더라 ...이래 저래 뒤척이다가 억지로 잠을 청할려고 하는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 .....신음소리다 ......엄마 신음소리다 ...또 다시 사춘기인 내 심장이 터질려고 하더라
아저씨가 자기 집에 안가고 잇었던 것이다...보고싶었다 ..그런데 볼수가 없엇다....내가 문을 열수 있는것도 아니고 .
...미치는줄 알앗다.....정말 보고싶었다....그때 ..와 ~~~~~신체적인 반응이 오더라 ...고추가 반응이 오더라 ....
첨이었다.......너무 아팠다 .....포경도 안했는데....껍데리가 찢어질것 같더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시간이 지나길 바랄뿐이었던거 같다....ㅎㅎㅎㅎㅎㅎㅎ..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 내가 어떻게 했더라
...궁금하다....ㅎㅎ 다음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멍때렸다.....공부가 될리가 있나....수업은 무슨 수업....학교마치자 마자 ..
집으로 뛰어갔다...엄마오기 전에 뛰어갔다....가는 도중에 날카로운 송곳을 구햇다....집에가서 내 다락방문을
뚫었다....봐야되니까...그 짓거리를 봐야되니까......뚫어 놓고 나갔다....한시간인가....집근처만 배회하다가
엄마올때 쯤 되서 집에 갔다 ..가니 아저씨랑 같이 있더라.....아저씨는 나를 보더니 어색해 하더라 ....그도
모르긴해도 우리집에 있기위한 나하고 풀어야 될 숙제같은것이었을것이다...그래서 불편하더라도 억지로
웃음짓고...억지로 나와 친화적으로 나왔을것이다.....그렇게 하면 어린 내가 적응하것이다 ..머 그런
작전이었던 같다...틀린작전은 절대 아니다......나 역시 적응해 갔으니까....암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
나는 밤이되길 기다렸다.......방에 셋이 있으면서...일부러 하품까지 하고 양치 하고 화장실까지 갔다오고
"나 이제 잔다....." 라는걸 인식시켜주고 올라갔다.........올라가서 라디오 듣고 .....한시간 정도 지났다......
이제 할것같아서 ..이어폰을 빼고 귀를 귀울였다....소리가 났다 ..엄마 소리가 났다...또 심장이 터지더라 ..
내가 준비햇던 구멍으로 조심스레 봤다.....하....아저씨가 엄마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더라 ...너무 잘 빨더라
....옆에 그릇까지 준비해놓고 빨더라 ...침이 고이면 뱉어야되니까......엄마 얼굴이 보고싶었는데 ..
잘 안보이더라 ....밖에 가로등이 잇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불을 끄고 하는데 어떻게 보일수가 잇겠는가....
고추가 터질려고 하더라 ....그때...첨으로 자위라는걸 했다......대충 귀동냥으로 듣고 해봤는데.....
내가 주처를 못할만큼 나오더라 ......고추가 안죽더라 ...엄마에 얕은 신음소리 듣고 또 쳤다....또 사정없이
나오더라 ...내 기억으로 서너번 친걸로 기억하는데....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웠는데....그대로
잠이 들엇던거같다.....아침에 일어났는데...정말 난감하더라....이걸 어덯게 치워야될지 정말 난감하더라..
어덯게 치웟는지는 기억이 안난다.....머리속은 복잡했다가 ...또 아무생각이 없고 ....그러다가 엄마가
너무 밉고 ....그 아저씨는 개새끼 같은놈이고....머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더라 .....그러면 뭐하냐....
밤만 되면...엄마가 보고싶고 ..두사람 그 짓이 보고싶은데....정말 내가 내가 아니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사람에 수위는 점점더 높아 져 갔다....엄마도 가면 갈수록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
나한테는 좋은경우지만....불도 켜고 하더라....어느날 집에 어울리지도 않는커텐이 장식되잇길래....왜 그런가 했더니...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가면 갈수록 나에 기대치는 커지고 그에 대해서 만족도 시켜줬었다...엄마에 섹스는 가면
갈수록 기술력도 좋아지고 ....방아찍기 ...엄마 허리돌림....너무나 환상적이었다...정말이었다....반대로 나는
점점 헬쓱해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낮에도 계속 잠만 오고 ....다리에는 힘도 없고....ㅎㅎ
그러던 어느날 ....눈이 뒤집힌 두사람 ..그리고 나 세사람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으니....동네 아줌마들이었다.
휴...또 시간나면 쓸께요ㅠㅠ....잠오네요
예기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두서없이 쓰는것 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