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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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7 조회 988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술마시자고 연락오는 친구도없네요....가면 갈수록 친구는 뚝뚝 떨어지고....
마누라있어봤자.....재미 떨어진지 오래됐고....애들은 컷다고 따로 놀고....외롭네요...ㅎㅎㅎ
거울을 보니 얼굴이 엉망이다.....아..씨 얼굴까지 ...참나.....그나 저나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 됐다.....근데...엄마생각에 걱정된다...회사일은 잘 할수 있을려나...
순분이 정말 약한 여잔데....신경이 너무 쓰인다....그러다 밥 대충 한숟가락 떳다가...
잔다....이놈에 잠은 맨날 오냐....그러다 엄마 올때 됐다 ..싶어서 다락으로 올라가야된다...
사다리 들 힘도 없다.....엄마가 온다 ....시바 사다리 없이 한방에 올라간다......" 내려와...."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려간다 ..근데 내려가다 넘어진다....엄마가 나를 본다....
뾰족히 보더니.....나간다...." 머야....." 그러더니 나중에 들어온다...그러면서 나를 보더니...
또 나간다.....내가 불편한가보다...싶어서 나는 다락으로올라간다...그랬더니...나중에 들어와서
대충씻고 잔다.....그 다음날에도 " 내려와....." 그랬더니.....나를 보고는 또 나간다...
" 아...또 머야....아 때릴꺼면 때리던지...머야 이게 ..훈육하는거도 아니고....." 의아해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근데...대문 열리는 소리는 안들렸고....머지...옥상으로 가봤다....엄마가 거기서
울고 있다.....나는 머뭇거리다가 ...쥐 죽은듯이 조용하게 내려 온다....나중에 생각해보니...
자기는 자기 새끼 얼굴을 보니.....너무 가슴이 아팠던 모양이다...그래서 눈물이 터질것 같으니
옥상에 가서 울었더라....내려와서 자기 새끼 얼굴보니....또 가슴이 아프고 ...또 올라가서 울고...
며칠지나니...." 아...이제 그만 좀 하지 ...나는 괜찮은데....왜 혼자 지랄이야.... 저 등신....."
며칠을 또 그지랄을했을꺼다...기억은 잘 안나지만.....차라리 엄마 올시간에 내가 나가고
엄마 잘 시간에 내가 들어가는게 낫겠다...싶어서 내가 나간다...그렇게 도 며칠을 했다....
어느날 열시 쯤인가 집에 들어간다....근데 방에 불이 켜져 있다....불 켜놓고 자나....?
엄마가 앉아 있다.....순간 나는 주섬 거린다....그러더니 ..내 얼굴을 쳐다본다...그러더니 그냥 티비 본다..
얼굴이 이제 많이 나아서 그런거 같다....나는 다락에 올라갈려고 사다리를 댄다....엄마가 운다...
"아...씨 또 왜....." 나는 올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서있다....그러더니 내손을 잡고 자기 앞에 앉힌다...
내 얼굴을 이렇게 잡더니....그냥 운다..." 엄마가 미안해....엄마가 죽일년이야....엄마가 너무 미안해..."
아...씨 머야...시바 그럼 나도 울어야 되잖아....가슴에서 울컥 한다...이런거 정말 싫은데 가슴이 울컥한다..
자꾸 내 얼굴을 잡더니....." 엄마가 미안해.....엄마가 너무 미안해......" 그러고는 나도 운다....
아 씨....이놈에 집구석은 맨날 우네.....한참을 운다......그러고는 울다 지치며 혼자 잠이 든다.....
나도 눈물을 삼킨다.....나도 다락에 올라 갈려다 그냥 순분이 옆에 앉아 있다...그냥 옆에서 좀 있어 줘야
될것같다는 보호본능이 생긴다....달빛이 창가를 가로 질러 우리를 비춘다...순분이 얼굴이 환해 보인다...
흘러내린 머리가 엄마 얼굴을 가린다..나는 살짝 들 치워 준다....그러면서 엄마 볼을 쓰담는다....
그렇게 엄마를 쳐다본다....."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잠꼬대를 한다...." 됐어 이양반아
잠이나 그냥 푹....자....." 그렇게 보다가 새벽즘에....나도 자러 올라간다....옆에서는 도저히 못자겠더라.
그러고는 또 아침일찍 눈이 떠진다....시계를 본다.....엄마가 나갈시간인데....엄마가 아직 잔다..
너무 곤히 잔다.....와...꽤 긴시간을 저렇게 잤다....못깨우겠다...깨우기도 싫었지만......그래도 깨워야
되지 않나.....그래서 나는 다락문을 열었다...다시 쿵...하고 닫는다....엄마는 그소리에 깬다....그러고는
잠에 취해 앉아 있더니....시계를 본다....그러더니 바삐 움직인다...나가기 전에 다락에 사다리를 대더니
올라올 폼이다 ...아..씨...나는 자는척 한다....그러더니 문을 살짝 열고 빼꼼 쳐다본다...귀엽다...ㅎㅎ
그러고는 나간다....다음날에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사다리를 대고 다락문을 살짝 열고는 빼꼼 쳐다보고
간다....그날 저녁에 나는 집앞에서 엄마를 기다린다....저기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구두소리만
들어도 안다....그냥 서잇다...." 왜 여기 서있어....." " 엄마랑 데이트 할려구......." 치...! 그러더니..
" 가......" 그러면서 둘이 살짝 웃으면서 내려간다....시장에 간다..ㅎㅎㅎㅎ 시장안에서 내가 엄마
팔을 잡고 팔짱 끼우게 한다...." 그때는 챙피하다며....." " 아...그냥 ...좀 껴봐...." 엄마는 또
치....! 그러면서 제대로 낀다.....제일 만만한 된장찌게 꺼리를 사고 순대를 샀던거 같다....또 제법 걸었다..
" 순분이 우리 상화차나 한잔 하러 갈까.....ㅎㅎㅎㅎㅎ" " 까분다...." 좀 좋아졌다 싶어서..장난끼가
발동을 하더라...." 아니 근데...ㅎㅎ 순분이 이름 누가 지은거야....ㅎㅎ 외 할아버지가 지은거야...? ㅎㅎ
순분이가 머야...순분이가....ㅎㅎㅎ " 제법 웃엇다.....그랬더니 엄마가 까분다로 나를 꼬집는다..
팔을 꼬집는다....." 자꾸 까불면 엄마 집에 간다...." " 알았어 미안해 미안해....." " 우리 커피 한잔
하고 갈까....? " 그날은 커피가 싫은 모양이다....." 됏어 그냥 가....." 그러면서 집 앞에 가게에서
소주를 산다.....엄마가 한병을 잡더니 ..잠깐 고민...두병을잡는다...그러다...다시 한병을 놓고 결국
한병만 산다....그렇게 집에 와서 엄마는 더럽게 재미없는 된장을 끓이고 ...나는 순대를 펼치고
밥상을 차린다.....역시 된장은 더럽게 맛없다...냄새도 맛없다....그렇게 엄마랑 순대랑 소주를 한잔한다..
" 너 다섯잔 엄마 다섯잔...." " 이게 열잔이나 나와..? " " 아닌가....그럼 너 세잔 엄마 네잔....ㅎㅎ"
머 그러면서 마셧던거같다.....그러고는 머 별 말 안했던거 같다....해서 나는 그냥 다락에 올라간다..
" 자....? " " 아니....." " 나 오늘 내새끼 없으면...잠이 안올것 같은데......ㅎㅎㅎㅎ..나 지금 우리
새끼 너무 보고싶은데.....좀 와주면 안되요....ㅎㅎㅎ " "아..진짜 나 정말 너무 바쁜데...시간쪼개서
가는거야......" " 아...그러세요...너무 고마워요....아드님....ㅎㅎ" 그렇게 잽싸게 엄마가슴에 파고 든다..
굶주린 한마리 하이에나 처럼 파고 든다......거칠게 ..더 거칠게...엄마 상의를 들친다...브라는 뜯어 버리듯이
내려 버린다..엄마 냄새 오랜만이다..엄마는 꺄르르 웃는다...." 살살해....
아하하...살살 하라니깐...." 살살은 개뿔 시바 넌 오늘 죽었어.....엄마가슴을 뜯어 먹을것 처럼 파고 든다...
목덜미를 핥는다...." 간지러...간지럽다니까....." 가만 있어 이양반아...넌 오늘 죽었다니까....그날은
내 의지 계획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정말 내품안에 내재된 조물주가 내려주신 본능이었다.....
" 내가 왜 이러지....." 엄마는 간지럽다며 계속 웃고 있다....미치겟다....엉덩이를 터져버리고 싶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거칠었다...목덜미로 다시 간다...혀로 애무 한다....정말이지 목에 때 국물까지
..전부...다 마시고 싶다...그때다 그다음은..?..그 다음은 내가 어덯게 해야 될지 모르겟다......갑자기 ..
정말 갑자기 막히더라....여기까지는 다 좋은데....그다음은 멀 해야 되지....나는 헛기침을 한번하고 ...
잠깐 머뭇거렸다....그러더니 엄마도 눈을 두세번 껌뻑거리더니....전에`와 같이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파 뭍는다.....이제 그만하란 예기겠지...." 엄마 힘들어....ㅎㅎ " 나는 또 한마리 어린 양이되어...엄마
젖을빤다.....정말 강아지 어마 젖빨듯이 빤다...나도 웃긴다...엄마는 내 머리를 쓰담쓰담한다....그러면서
갑자기 내 얼굴을 밀쳐 보더니...." 이제 아픈데 없어...? " 갑자기 머야....이여자가 또 왜이래....그러면서
갑자기 옷 매무새를 바로 잡고 불을 켠다...." 바로 앉아 봐...아픈데 없어...? 똑바로 쳐다봐...아픈데 없어? "
나..참 기가 찬다....아니 이순간에 지금 머하자는거야....아..진짜 미치겠데...." 엄마 나 아픈데 없고
괜찮으니까...불꺼....일단 불 부터 좀 꺼...." 엄마는 또 글성인다....아.....! 저거 또 시작이다.....
" 엄마가 미안해....내가 잘못했어....다 내 잘못이야......" " 아....알았다니까...일단 불 부터 좀..꺼...."
" 엄마가 그때 어딜 때렸었지.....? 여긴가....? 여기야....? 예기해봐...지금도 아퍼.....? "
에라이 ..! 젖탱이고 지랄이고 ...그냥 댓구도 안하고 누워버린다....." 알았어...일루 와....미안해....."
그러고는 다시 젖탱이 빤다..." 사랑하는 내새끼 ..엄마가 미안해...." 휴.......................................
우리 순분이 이런여자다....ㅎㅎㅎㅎㅎ 저런게 자기 새끼를 개잡듯이 두들겨 팼으니....안봐도 삼천리다..
그렇게 언제 잤는지 기억이 안난다....동트기전 나는 엄마 깨기전에 다락으로 간다....그래도 내방이지 않나..ㅎㅎ
거기서 자야 조금이라도 잔것 같으니.....다음날 일요일 오후쯤인가....엄마가 오후쯤에 부엌에서 목욕을 한다..
" 아드님...등 좀 밀어 주시면 안될까요...." ..........나는 내려간다....부엌문을 여니...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면서
엄마가 또 새색시처럼 수줍은 자태로 돌아서 등을 보인다....이쁘다...그 모습 자체가 이쁘다....나는 아무 소리
하지 않고 그냥 전에 처럼 등만 민다.....맨들맨들하다....부드럽다....그냥 그 모습에 심취한다....등을
어떻게 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근데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되겠고...." 아퍼......" " 아니......" 또 그렇게
등을 민다...." 아프면 예기해......." " 안 아퍼....." 엄마 가슴을 만졌다.....비눗물에 부드러움 때문인지..
촉감이 너무 좋다.....미끄러진는듯한 느낌이 ..와....너무 좋다....또 금방 손을 땐다....그리고는 헹군다...
그러고는 엄마가 또 손이 닿지도 않는데.....여긴 왜 안문질러...여긴 아직 비누끼가 있잖아...잘 헹궈야지..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는다...알았어....다시 물을 붇고 헹구다..그러면서 엄마 가슴을 또 만진다...
침도 못삼키겟다....." 됐어 ..." 놀랬다....." 이제 가....."... " 엄마 사랑해....! " 머야 갑지가 이말이 왜
튀어 나와.......시간이 멈췄다.....가만 있었다...엄마도 가만있는다.......아..,씨 ...이게 머지....지금 이순간..
이거 어떻할거야.......급 대처 한다는게..." 아..또 어딜 갈려고 씻고 그래....또 그새끼랑 영화보러가는거야...?"
엄마도 " 이노무 새끼가 어른한테 그새끼가 머야....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어......? " 머 그러면서 서로에
순간을 얼버무린다.......엄마는 안나간다....그냥 하루종일 티비만 보더라...잤다가 일어 났다가...
티비만 보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나름 시끄러운 시간을 보낸다......이제 나는 고3 이다.....
* 감사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