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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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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7 조회 1,0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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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엄마하고 외출한다고 떠 드는 바람에 일어 납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다들 나가고 없네요...나한테 말도 안하고 ....싸가지 없는것들.

 

어느날 부턴가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끼리 웅성웅성 거린다...나보고 엄마 오라고 그런다...

집에 큰일이 난다...정말 큰일이 난다...우리집 주인양반이 집을 담보로 일을 벌이다..

실패를 한 모양이다....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도 아무것도 모른다....갑자기 서류를 들고

첨보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엄마는 어쩔줄을 모른다....

.집주인이 먼가 해결이 안되면..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집들도 쫒겨나야 되는 모양이다..

그새끼한테 전화한다....어디 멀리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걸음에 와준다.....오자 마자

엄마를 안심시키고 안아준다....나는 뻘줌하게 서있다....."아...저런 역할을 내가 해야되는데.....!"

그러고는 그새끼가 이래 저래 알아봐도 방법이 없었던 모양이다....큰일이다....

그새끼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다시 멀리 간다....시간이 조금 지나고 우리보고 이사를 가라고 한다...

보상도 한푼도 못받는 모양이다.....엄마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내가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나..

근데..돈이 없으니 이사를 갈수가 있나....방법이 나올때 까지 버티고 있었던거 같다....

어느날 아침에 우리가 눈뜨기도 전에 밖에서 존나 시끄럽더니....문을 두드린다....나갈려고 하니

엄마가 나가지 마라고 한다...문열어 주지 마라고 한다...나는 몰랐다...지금 생각하면 강제집행..

머 그런 거였겠지...밖에 있는 사람들은 집달래 라고 그랬나  ?  그런 사람들이었을꺼고...

부엌 봉창문을 열더니....괜찮으니 나와 보라고 그런다...엄마가 나간다...오늘은 괜찮으니..

빨리 나가야 된다고 그런다....우리도 입장이 곤란하니...나가달라고 그런다....

또 며칠이 지난다......엄마가 출근하고 그새끼가 집에 왔다....자기하고 같이 좀 나가잔다....

같이 나갔더니....좀 오르막길로 올라가더니..골목으로 이래 저래 들어간다.....

조그만 단칸방이 있더니 여기에 우리가 이사를 올 집이라고 그런다......하.......

그냥 쳐다보고 있다.....단칸방에 조그만 부엌...그리고 내가 잠잘  다락방...근데 그 다락방은

나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된다...ㅎㅎㅎ 낮은 높이지만.....그것도 사다리가 장착이 된거도 아니고

이동식이다..ㅎㅎㅎㅎㅎ 내려올때야 그냥 내려오면 되지만...올라갈때는 사다리가 있어야 된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다....ㅎㅎ  엄마랑 기름값이 아까워서 겨울에 옷을 입고 있어야되고..ㅎㅎ

전기장판 하나로 버텨야 되고...ㅎㅎ  머 그 전집도 똑같지만..... 이사를 한다.....정말 서글픈게...

집이 너무작아서 장농이 안들어간다.....다 버려야 했다....장농이라고 해봤자....미니 옷장  ..쟈크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머 그거....장농도 절반밖에 안되는...머 그런걸로 전부 교체를 했다.....이 모든걸  

그새끼가 정리를 다 해줬다.....월세야 엄마가 내겠지만....보증금을 그새끼가 정리 해줬다...

대충 내 기억으로 보증금이 천만원 정도였던거 같다 .엄마가 어이가 없어서 너무 비싸다고 투덜 댔었다

천만원 ..적은돈이 아니지 않는가....나는 그새끼가 못마땅 하면서도 지금 현실속에서 고개를 숙인다..

그렇게 엄마랑 나는 다른 안식처를 얻는다...다락방 문은 미닫이가 아닌 여닫이더라..

그런데 그때 문에 제작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거 같다....형상만 달랐지...근본적인 틀은 같았던거같다

하긴 옛날 집이니까....문 틀은 두껍지만...가운데는 얇아서......ㅎㅎㅎㅎ  나는 또 구멍을 낸다...

모서리에 하나씩해서 4개를 내고 그냥 가운데 또 하나를 낸다...그 가운데 하나는 일상적으로 흔히 있는

구멍이라고 생각을 할것이다....엄마는 만족스러워 하는 척 한다  ..월세를 안주니까 그런가...ㅎㅎ

암튼 엄마랑 나랑은 그집에 적응이 빨리 되길 바랄뿐이다.....어느날  저녁즘에 놀다가 집에 간다..

가다가 저기 밑에 어느술집에 엄마랑 그새끼랑 그새끼 친구랑  술을 먹고있다.....엄마가 술을 자꾸먹네...

나는 내가 너무 작다.....엄마 앞에서도 작고 ..그새끼한테는 너무 작고 ....내가 빨리 어른이 되서 저 새끼한테

얼른 데리고 와야되는데.....돈도많이벌어서 저새끼한테 엄마를 데리고 와야되는데.....

집에 왔더니 엄마가 전화가왔다...."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어...엄마걱정하게 ..."  걱정은 개뿔....

" 왜......"   " 엄마 오늘 야근하니까..집에 못들어가 ....."   이년이 나를 등신으로 아나.....나도 이제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히히히 !  아직도 그런 핑계야...?  나는 그냥 듣고 있다....." 엄마말 들었어? "

" 응....근데 나 혼자 자기 싫은데......"   엄마는 아무소리 안한다..... " 밥 챙겨 먹어....엄마 끊어...."  

"  저기 엄마......"   "  .......왜 ...엄마 바뻐..들어가야되...."   "  사랑해....."   .....한숨 쉬더니 끊어 버린다...

오늘따라 이 조금만 방이 왜 이리도 넓어 보이냐.....횡~~~~~ 하다.....나는 그냥 밥먹고 티비 보고

그자리에서 잔다    ..새벽에 들어 온다.....나는 잠이 깨고 엄마가 들어오는 걸 보고 다락으로 간다...

사다리가 있어야 된다...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눕더니  " 내새끼 일루와 엄마가 안아 줄께...."

" 됐어....엄마나 빨리 자..이따가 출근해야되잖아...."  " 나 너 안고 자야되는데....안그러면 잠이 안오는데..."

  "  먼소리야....헛소리 하지 말고 빨리 자.....에이 씨 옷은 갈아 입어야지...."  정말이지 엄마에 늘어진 모습이

정말 짜증난다.....웃옷만 대충 벗더니....또 그냥 눕는다.....나는 이불을 덮어 주고 올라간다...." 엄마 진짜

내새끼 없으면 잠 안오는데......."   "  아....씨...알았어...."  근데 내가 엄마를 안아준다.....기분 묘하다..

내가 엄마를 내 여자처럼 안아준다....팔 베게도 해주고 싶다....엄마가 잔다....시바 가슴에 불 지펴놓고

자기 혼자 잔다.....엄마 얼굴을 이렇게 본다....아...저놈에 입술 미치겠다....키스 하고싶다....

근데 내쪽 옆으로 누워있으니 자세가 안나온다....엄마가 잔다..옅은 코골이도 들었다...엄마를 살포시

바로 눞힌다....그러고 나는 큰 한숨을 쉰다.....그러고는 엄마 입술에 입을 댄다...뽀뽀다....그러다

키스로 변신하고싶다....엄마 입술을 내 입으로 살짝 열고 나름대로 키스라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

아...기분 좋다...엄마께 너무 감미롭다....침도 꿀같다...그러고는 엄마 목덜미를 혀 끝으로 핥아 본다..

심장이 터질것 같다.....숨도 못쉬겠다.....그러고는 잠시쉰다.....다리를 훑어 본다....내 손은 엄마

허벅지에 간다....처음으로 사타구니에 손을 대나....따듯하다...통통한 허벅지에 스타킹을....아..

너무 환상이다....또 치마를 좀 타이트 한걸 입어서 걷어 올리진 못하겠더라....다시 허벅지에 손을

닿은채  입술을 공격한다....아..정말 감미롭다...달콤하다....못참겠다....싸고 싶다....밖에 화장실에 나가

열심히 흔든다.....아 미치겟다...엄마 엄마......! ..쌋다....시발 화장실 벽에 튓다....

그 새벽에 그걸 닦을려니 너무 귀찮다....다시 들어와 엄마를 안고 잔다.....잠이 들고 엄마도 출근할 준비하고 ..

" 엄마 안힘들어  ?"  " 내 새끼 생각하면 안 힘들어요.....ㅎㅎ " 지랄  얼굴보니 힘들어 죽을려고 하구만....

" 오늘도 엄마하고 데이트 하러 갈까..?  ㅎㅎ"   "  아냐 됐어....빨리 들어와서 쉬어....뭐야...눈이 지금

반쯤 감겼구만......"   나가면서 구두를 신으려다 다시 들어온다...." 어이구 내새끼 밖에없어....

엄마 생각하는건 내새끼 밖에 없어...."  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치면서 나를 안는다....나도 순간적으로

엄마를 안는다.....엄마는 잠깐 가만 있는다...." 엄마 출근해야되요....이제 좀 놔주세요....ㅎㅎ" 

" 잠깐만 조금만 더 있다가 ...."   "  아침부터 왜 이러실까.....ㅎㅎㅎ  어이구 내새끼 엄마 숨막혀..이제

엄마 출근 좀 할께요...ㅎㅎ "  그러고는 내 뺨을 쓱 ~ 하면서 나간다.....

 

며칠잇다가 그새끼가 왔다.....집에 모자라고 소소한 수리도 해준다..." 나이 먹으면 이런거 다 할줄 알아야

되요?    "  그새끼...지금 생각하면 정말 정말 정말 정답을 예기해준다..." 할줄 알면 나쁠건 없지만....

앞으로는 다 필요 없어 ....니가 돈만 많이 벌면되....돈만 많이 벌면  이런거 못해도 되....돈만 주면

이런거 다 해주는 사람 있어..... 그러니까 너도 돈을 많이 벌어야되...."  네....... 그때부터  자본주의가

어쩌고 저쩌고...우리는 우물안 개구리....해외나가서 더 깊은 견문을 펼치고 ...등등해서 ..머 그런

인생관 예기를 구구절절 한다....나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는데....ㅎㅎ 지금 생각하면 정답이지 않는가...

엄마가 집에 온다.....그러더니 그새끼가 소고기를 사올려고 나간다......엄마가 나를 보면서 " 아저씨

우리한테 고마운 사람이잖아....너가 또 삐딱하게 행동하면 엄마 정말이지 가슴이 무너질것 같아.."

나는 아무말 없이 가만 있는다...." 엄마 힘들게 안할꺼지...?  그리고 나도 내새끼 사랑해...."

그러면서 내 입에 뽀뽀를 해준다....." 응...?? 머지..."  ....그냥 머 속에 담지않고 넘긴다  

" 개뿔 내가 너를 사랑하지  ..니가 나를 사랑하냐......"  그새끼가 오고 우리는 나름 재미있는

저녁을 보낸다...농담도 하고 그러다 나는 웃고 ..웃는 나를 보는 엄마는 기분 좋아하고 ...

기분 좋은 엄마를 보면 나는 더 기분이 좋고.....밤이 되고 나는 다락으로 간다....둘이 폭풍섹을

즐긴다...부엌에서 했다가...다시 들어왓다가 ....다시 부엌으로 나갈려니 엄마가 안나갈려고 그런다..

그새끼가 엄마를 때린다.....엄마 옷이 엉망이다...마지막은 부엌에서 끝난 모양이다....그새끼가

들어오고 엄마는 부엌에서 나름 매무새를 잡고 들어와 둘이 또 나란히 티비를 보면서 눕는다...

그러고는 엄마보고 엎드리란다....엄마는 엎드리고 스타킹 .팬티는 반쯤내리더니...그새끼는

그냥 자기껄 존나게 흔든다.....싸고싶은데 잘 안되는 모양이다....그러더니 엄마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엄마는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그런 엄마 모습에 싼다....엄마 발에다 싼다....

나도 싼다.....이제는 저 년놈들에 행위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그냥 동물이라 생각한다...

나는 또 그렇게 잠이든다......

 

* 저 년놈들 둘이 떡치는 장면을 묘사 할려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좀 지겨워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괜히 나 혼자 시부리는건 아닌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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