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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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6 조회 894회 댓글 0건본문
사실 에피소드가 정말 많은데...줄이고 줄이고 하다보니..못다한 이야기가 참 많아요
근데 그런내용들을 구구절절 적어나가자니..스토리가 전개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요..
저도 쓰면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또 쓰다보니 내용이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고 좀 엉망이긴한데..
그걸 또 바로 잡을 려고 하니 ..또 먼가 앞뒤가 안맞는거 갖고...ㅎㅎ....멍청한 제가 최대한 기억을 살려
적어볼려고 애 씁니다..그리고 학교다닐때 저 친구 있었어요..ㅎㅎ
많이 외롭긴 했어도...친구 있었어요..ㅎㅎ
아침에 잠이 깬다....엄마가 옆에 잇다...기분이 좋다 ..
등을 지고누워잇더라....살짝 백허그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혀본다...
아..근데 또 선다...최대 엉덩이를 뒤로 빼고 가슴을 만진다....
아 근데....이여자가 또 튕긴다....귀찬은듯이 몸을 튕긴다....아 시바 또 머야...!
아니 어젯밤에 잘 지내놓고 ...또 새침하네....또 혼란스럽네....
" 밥 먹을꺼야...?" " 엄마는 ....?" " 안 먹어...." 근데..말이 왜 이렇게 투박하지...
" 그럼 엄마 좀 더 자야되니까...건드리지 마 " 아무소리 못하고 그냥 내방에 갔다..
나도 그냥 좀 더 누웠다.....아...어렵다.....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냥 누워있다가
학교에 가기로 한다.....
90년 겨울방학이다...엄마가 그새끼하고 1박 2일 놀러 가잔다....그새끼한테 고맙다고
예기 하란다....누가 가고싶댄다...밀양 어디에 숙박하는데가 있더라.....가니까
머 티비에서 보는 ..그런거 있잖아..밖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그런 야영 시설이 되어 있었던거 같다
오.....재미있었다......그냥 멀 먹지도 않아도 재미가 있더라...나같은 촌놈이 그런곳에서
마치 부자들에 피크닉을 즐기는것같고 너무 좋더라.....또 한번 인생공부를 한다....남자는 돈이 많아야
되는구나....그새끼는 돈이 많은지는 모르겠다...근데..많아 보인다...ㅎㅎ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포스부터 틀린다.....멋있더라.....같은 남자로서 정말 멋있더라...
그새끼가 술한잔 주더라.....엄마는 주지 말라고 한다...그새끼는 " 요즘 애들 다 한잔씩들 한다..."
그러면서 대선 소주를 주더라....(거기는 대선을 안팔았는데...그새끼가 사왔나 봄)
근데 첫잔을 마시는데....와 ...맛있더라...쓰고 머 그런것도 없이 달달한게 맛있더라....ㅎㅎ
반병정도 마신걸로 기억한다....별로 나는 술이 안취한것 같은데.....하....근데....
술이 취하니까.....엄마가 너무 이쁘다...ㅎㅎ 신기 하더라....술이 취하니까...엄마가 더 이쁘더라...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인근에서 오리고기 사주더라....진짜 맛있더라....
차 안에서 그새끼하고 속삭인다...." 자기 돈그렇게 많이 써도 돼.....?." 자기는 개뿔.......
" 괜찮아....애 방학인데 이정도는 머.......바람쐬는것도 좋지..." 십새끼 또 멋있다.....
집에 왔다..가면서 통닭 한마리 튀겨서 간다...." 뒷풀이 해야지....." 집앞에서 차를 대로
내리면서 나한테 만원인가 이만원인가 준다...맥주 세병 사오라고 ....근데 돈이 제법 남을것 같다..
그리고 집에맥주를 가지고 가는데....." 잔돈은 됐어...." 그런다 ..십새끼 끝까지 멋있다....
돈 몇푼을 떠나서....사람이 돈이 있으니...행동도 멋있어 보인다.....꼴보니 오늘 또 년 놈들
폭풍섹을 하겠네....싶다....나는 그냥 잘려고 하더...." 야...한잔 하고 가...." 엄마를 한번 쳐다 본다..
엄마가 눈치 준다...한잔 하고 가라는 듯이....한잔 한다.....아..씨 근데 ..더럽게 맛있다.....
왜 이리도 고소하냐...ㅎㅎ 속이 후련해지는게 ....신기하더라.....또 주더라...냅다 받아 먹었다...
맥주먹고 닭을 먹으니 ...통닭 더럽게 맛있더구만....ㅎㅎ ..나는 얼굴도 안빨개 지더라....ㅎㅎ
잠이 와서 안되겠길래.....자러 간다고 잤다.....새벾에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났다....터질것 같더라..
근데...엄마방에 아무도 없다.....약간 멍때린다.....앉아 있다가...갑자기 얼굴이 후끈해진다...
오줌 누러 화장실까지 가기 귀찮아서 부엌에 그냥 싸버린다.....그리고는 방에서 또 멍때린다...
새벽 두시 쯤 된걸로 기억한다....아..근데 여기서 ..음...전에 같으면 내 스스로 어떤 도구를 가지고
해소를 했을텐데....(엄마 속옷이었겠지...)...아 ...걱정이 된다....그냥 단순히 둘이 씹질을 하고싶으면..
집에서 하면 되지....왜 밖을 나가지......이제서야 걱정이 된다....나는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새벽 네시 다섯시쯤.....엄마가 들어오더라....그새끼랑 같이 들어오더라.....나는 잠이 깸과 동시에 구멍으로
쳐다 본다....엄마가 녹초가 됬다....근데 들어오는 엄마를 다시 목 뒷덜미를 잡더니... 방문을 닫고
부엌으로 가더라....둘이 무슨짓을 하는 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는 뛰쳐 나가고 싶다....분노가 생긴다...
하지만...나는 안나가지 않는가 ...아니 못나가지 않는가....짧은 시간이었다.....밖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새끼는 나가고 ..엄마는 몸 매무새를 잡으면서 들어 온다....그러면서 그냥 이부자리에 눕는다
엄마가 얼굴을 맞았다....뻘겋다.....나는 어두운 방에서 분명 무슨 생각을 햇다....어떤생각이 었는지
모르겠지만...분명 무슨생각을 햇다....많은 시간을 생각을 햇다....동이 튼다...엄마 방에 간다....
나는 엄마 헝클어진 머리를 쓰담는다....얼굴이 부엇다....나는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속으로
" 이런 등신같은 년아....그 십새끼가 그렇게 조으냐....." 나는 애처럽게 순분이를 쳐다본다....
아 시바 그런 상황에 입술은 왜 또 이렇게 이뻐보이냐.....창문새로 들어오는 햇살이 나의 감정을
급변화 시킨다...ㅎㅎㅎㅎㅎㅎㅎ...엄마한테 키스 ?? 뽀뽀 ? 를 한다.....다시 한번 하다....
약간 입술 안쪽을 접촉 시킨다.....아...엄마 침이 느껴진다....감미롭다....
정말 감미 롭다......입안에 모든걸 삼키고 싶다....음~~~~~~이러면서 몸을 튼다.....
나는 내방으로 도망갈려고 움직였다가.....엄마가 깨는게 아닌걸 알아서 다시 다가 선다....
아....키스 ..뽀뽀 하고싶다...지금 이순간은 엄마에 모든 신체를 만지고 싶다....다리 너무 이쁘다...
검정팬티 검정 스타킹...(이것만큼은 확실히 기억한다....ㅎㅎ) 뽀뽀를 한다....가슴이 터질것 같다.
엄마 침을 모두 삼킨다...정말 감미롭다....혹시나 깰까 싶어서 ..다시 방쪽으로 움직인다..
안깬다...다시 엄마 입술을 훔친다.....손은 다리에 있다.....감촉이 넘 좋다......
하.....지금 그 순간은 나는 시바 좃도 진시왕이 안부럽고 삼천궁녀 의자왕이 안부럽다...
나는 지금 눈이 돌았다...이 여자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인다....스커트를 올리는데 더럽게
안올라간다...그 십새끼는 꼭 이런 치마만 좋아 하는 모양이다....다른 여자들은 헐렁헐렁한
치마 잘도 입던데 ....냄새 맡고 싶다..엄마 거기 냄새 맡고 싶다.....근데 잠시 보류하기로 한다
..엄마 발을 냄새 맡는다....별냄새 없다 ...혀로 핥아 본다....아..죽을것 같다.....
이제 그만 해야 될것 같다....그러나 아까 숙원을 풀어야 되지 않나....다시 스커트를 올린다...
아...돌겠다.더럽게 안올라간다..올릴려면 엄마 엉덩이 쪽부터 올려야 되더라....돌겠다..
그러면 엄마를 돌려 눕혀야 되는데.....시바 내가 할순 없잖아....그런데 해야 되잖아....조또,,
온 몸에 땀범벅이다......콘트롤이 필요 하다.................포기 해야만 햇다.......
도저히 안되겠더라.....다시 엄마 입술을 훔친다......그리고는 내방에 간다........황홀한
느낌을 간직한채 고추를 흔든다....
나의 첫키스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새끼 정말 두집 세집 살림하는것 같다.....나 아주 어릴때....아버지에 사촌인 사람이
두집 세집 살림 차렸다는 말은 들었었다....그 새끼도 그런건가.....엄마하고 사랑을 나누다가
또 어느 누구 하고 나누다가 ....본처는 잘 모르겠다......,.
근데 언제부턴가.....내 생각에 변화가 생긴다.....엄마가 하는 행동들이 못마땅하면서 ...
이제는 예기를 하고싶다....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던 일들을 이제는 못넘어 가겠다...
그새끼한테 또 연락이 안온다..열받겠지..그 십새끼가 딴 년하고 붙어 먹고 있는데.....
그러던 어느날 아침부터 분주하다 ....그새끼 오는 것도 오는 거지만.....목욕을 갈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새끼 무슨 부부동반 모임....머 그런걸 한다고 하더라.....그러다가 나중에 옷도 다림질 하고 ..
세상에서 젤 이쁘게 할려고 폼 잡을려고 하더라.....근데...약속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온다...
엄마는 모든걸 다 준비하고 있는데.....연락이 안온다....그때야 머 핸드폰이 있는것도 아니고
( 그때 삐삐가 있었는지 모르겟다...모토로라..ㅎㅎ 까만색 ) 암튼 존나 기다리더라....
나는 지켜본다.....저 등신같은 년을 지켜본다....그러다..." 엄마 ..밥 안먹을거야..."
" 차려 줄까....?" 그냥 내가 차린다....없는 반찬에 내가 차린다............" 그냥 밥 먹어...
아저씨 바쁘겠지....밥 먹어..." 그러면서 냉장고에 있는 소주를 꺼낸다....엄마가 보더니...
" 술먹지 마....자꾸 못된것만 배운다....먹지마 ...." 그런 소리가 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지...
" 엄마 한잔 할래.....? " " 석잔만 마셔....." " 엄마 한잔 할래..? " 그러더니 엄마가 외출복을
벗고 집 옷으로 갈아 입는다...츄리닝...ㅎㅎ......엄마는 술 못한다....근데..나는 술이 맛잇다...
타고 난건가...ㅎ 같이 밥상머리에 앉기는 앉았는데 ....." 나가서 먹을꺼 좀 사와 ...? 반찬이 없네...."
우리집 반찬 없는거 하루이틀인가....ㅎㅎ " 됐어...술이나 한잔 해...." 내 머리를 친다.....
" 아..머...... " " 석잔만 마시랬지....지금 몇잔째야....." " 아..전에 줄때는 언제고 ...."
" 그때는 상황이 그래서 그런거지....." 그러더니 잠깐 술 마시지 말랜다...그러더니 급히 나가더라...
한참 시간이 걸린다...엄마가 왔다.....ㅎㅎㅎㅎㅎ 선지국을 비닐에 포장해 왔더라...ㅎㅎ
" 안주가 그게 머야....." 그러더니...자기 소주잔도 가져 온다....내가 원샷하면 째려 본다....
세번을 나눠서 마시랜다....세번 나눠서 마신다...그냥 엄마말을 듣고 싶다...괜히 듣고 싶다...
저 여자 예기하는데 있어서 토를 달고 싶지 않다....엄마는 두잔 정도 마셨다....
시간이 지났나....술상을 치우지도 않고 구석으로 밀치고 ..그냥 눕는다...
" 아....간만에 여기 자야겠네...." 그러면서 엄마를 쳐다본다....가만 있다......" 아....진짜 여기 자야겠네...."
순분아 !..좀 쳐다 봐주지..........." 이 닦고 누워......." 오..예 ! 뛰어 나가서 잽싸게 양치하고 눕는다...
아...근데..갑자기 왜 주섬주섬 그리는거지.....괜히 밥상 치웟다가....거울 닦았다가....나혼자 누워있을려니..
진.............짜 뻘쭘하더라....나도 일어 났다...그제서야 엄마가 눕더라.....그 따라 나도 엄마뒤에 누웠는데...
아.....뭔가 하나에 타이밍을 놓치니까....그냥 또 뻘쭘하다....." 거기서 잘거야? " 시바.ㅎㅎㅎㅎ
" 아니...앞으로 갈거야....." 엄마가 옷을 걷히고 . 브라 걷히고 자세를 취해준다....." 오늘은 살살해야되...
엄마 몸이 안좋아...." " 알았어.." 알기는 개뿔....허겁지겁 빤다...엉덩이 존나 주물럭 거린다...
엄마는 웃는다....티비를 보면서 굉장히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그 미소에 의미는 잘 모르겟다....
그러다....엄마 등 옷속에 손을 넣는다...그러면서 등을 스담는다...전체를 스담는다....브라 끈이 잡힌다..
잡고 탁탁 튕기면서 ....." 아퍼......" 등을 스담는다....부드럽다...." 간지러워......" 엄마는 웃는다....ㅎㅎ
" 그렇게 만지는게 좋아.....?" "응 ....너무 좋아....정말 정말 너무 좋아.....계속 이렇게 잤으면 좋겠어.."
나는 또 입이 간지럽다......또 반사적인 질문...." 엄마는 ......" ............." 엄마는 ......?" 전에랑 똑같다..
내 얼굴을 자기 가슴에 파뭍힐 정도로 안는다.....시바 숨도 못쉬겠다......" 아....엄마는......."
" 몰라....." 그러면서 티비를 보면서 웃는다......시발 김동건 아나운서 .할매 할배들 나오는 방송인데
저게 웃을일이 머가 있어......엄마가 잠이 온다....나도 잠이 온다...." 엄마...." 왜 ?
" 나...엄마 좋아해.." " 머..? " .................................." 아냐....."
엄마는 티비를 계속 본것 같고....나는 잠이 들었다.....
*음.....그냥 지금에 내가 그때에 나를 생각하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