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썰 > 썰게시판

난 2인용 도미토리 썻는데 룸메가 여자 ㅋㅋ
30세조금 넘었는데 성숙한 얼굴에 나름 멋진 몸매를가짐ㅋㅋ
여튼 아침에 이런저런 대화하고 다음에 맥주한잔해요 ㅋ
이러고 서로 여행하러 나감 ㅋㅋ
저녁쯤에 관광한바퀴돌고 씻고 옷갈아입고 밤 조질라고
방딱 들어왔는데 ㅋㅋㅋ 웬걸 ㅋㅋㅋㅋ 누님은 1층침대
난 2층침대였는데. 다 보이게 브레이지어를 침대위에
고이올려놓은거 ㅋㅋㅋ 딱 삘이왔지... 아씨발 이건 떡각이다. 싸이즈도 존나큼 80C 였음 ㅋㅋ
그래도 일단 밤에 쳐나가서 노는데. 컄 여자랑 막 노는데
딱 하...씨발 아까그 브레이지어가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는거.
그래서 적당히 놀다가. 술사들고 방에들어옴 ㅋㅋㅋ
그러고 누나기다리고 있는데 안오는거. ㅋㅋ
그래서 티비켠상태로 졸았는데 누가깨움 티비꺼도되냐고.
그래서 시계보고 11시? 지금왔냐고  내가 그쪽이랑
맥주한잔 하려고 맥주사서 기다렸는데 안와서 졸았다고
한잔하자고 그러니깐 나가서 먹쟤
나가서 맥주골목가서 둘이 맥주마시니깐 기분이 묘.
산책한바퀴돌고와서. 편의점 과자만 털고.
같이 도미토리 들어와서 내침대위에서 술마심 ㅋㅋ
그러고 분위기 야해져서 야한농담하다가. 점점 스킨십이 생김ㅋㅋ
처음엔 손만지다가 다음엔 살짝 기대다가 ㅋㅋ 어느새
누나는 내허벅지에 손올려 놓고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봄
브레이지어 이야기로 넘어가고 가슴을 한번 만지게됨.
꼭지딱 스치니깐 내 허벅지 쓸어대는데 하씨발 ㅋㅋ
그냥 바로 키스 죠지면서 브라자풀르고.
키스 목 그다음엔 가슴 옆구리 이렇게 애무하니깐
막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내 좆을 꺼내더라 ㅋㅋㅋㅋ
나도 살짝손넣어봤는데 존나 흥건.ㅋㅋ
빠는데 씨발 ㅋㅋ 존나잘빨아...여튼 좁아터진 침대위에서
서로 옷반쯤벗고 떡존나침 ㅋㅋ
소리샐까봐 내가 누나 입막아버리고 박으니깐 소리가 새 ㅋㅋ
하 씨발 ㅋㅋㅋ첫 쎅스에 입싸까지함 ㅋㅋ
그러고? 내가 나 아직안 끝났어 이러고 1분 쉬었다가 연쎅함 ㅋㅋ
그러고 시마이하고 자는데 내가 새벽에 내가 1층내려가서
한번더 건드리고 입막ㄱㅎ 쎅스함 ㅋㅋㅋ
그러고뭐했게? 담날 같이 3.5성급호텔 예약해서 묵음.
진짜 신음소리 그동안 참아온거 한풀이를 하는지
ㄹㅇ 쇳소리 비슷한 존나야한소리내면서 떡치더라.
진자 5박7일 지내면서 첫날 포함 4박은 같이있었는데.
섹스존나많이함. ㄹㅇ 누나도 그동안 외로운거 한풀이 재대로함.
그러고 연락처받고 ㅃㅃ2했는데 한국이서 거리가 너무멀어서
가끔만나 쎅스 하고 나중에 누나가 고백했는데 내가 ㄴㄴ 해서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