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야노하는 변녀 실제로 얼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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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4 조회 1,306회 댓글 0건본문
헬스장, 헬스장 샤워실, 헬스장 사무실 에서
자위하는 영상 찍어서 올리고 그랬던 년임 ㅇㅇ
노브라로 외출해서 찍은 사진 올리고
밖에서 보면 따먹어달라고 하면서 보지 쑤시던년
근데 밖에서 야노사진을 찍었는데 뭔가 눈에 익은 곳임
네이버 지도로 찾아보니까 우리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진곳
그래서 찍은 장소 쯤에 가서 어디 살까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친년이 ㅋㅋㅋㅋ
자기 집에서 나오면서 찍은거임 ㅋㅋㅋㅋ
영상 중에 빌라 계단 내려오면서 전부 다 벗고 찍은것도 있는데
그게 자기 집 건물 ㅋㅋㅋㅋ
그래서 마주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한번씩 가보게 됨
근데 그렇게 안 놈이 나말고 여럿 있더라구
걔네집 근처가면 한두놈씩 마주치고 그랬음
여튼 근데 텀블러에 한 미친새끼가 거기 주소를 풀어버렸어
그걸 그 년도 알게 되고 쫄아서 다 삭제하고 잠수탔는데
그건 나중에 일이고 여튼
8월 쯤에 또 한번 가게됐는데
마침 그 건물에서 어떤 여자애가 나오면서 눈이 마주침
근데 진짜 얼굴은 몰랐는데 딱 보니까 알겠더라
얘가 그 변녀라는걸
근데 걔도 한눈에 알아차린거 같았음
내가 텀블러 보고 찾아온 남자라는걸 ㅇㅇ
그러더니 막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는거야
그래서 약간은 긴가민가한 상태로 따라갔는데 코너 도니까 사라짐
아 놓쳤구나 하고 돌아가는데 코너 돌자마자 있는 건물에서
숨어 있다가 나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 건물로 바로 들어갔어야 되는데 싶음
여튼 거기서 나오더니 다시 도망가기 시작함
나는 따라갔는데 갑자기 미용실로 들어가서
주인 아줌마한테 뭐라뭐라 말을 막 하더라?
나는 직감했지 ㅇㅇ 아 저년 개쫄아서 저지랄 하는구나 ㅇㅇ
여튼 그러더니 버스정류장 까지 아줌마랑 같이감
멀리서 보다가 쇠고랑 찰거같아서 그냥 돌아왔는데
아직도 생각해보면 존나 아쉽다 걍 따먹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