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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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1 조회 958회 댓글 0건본문
어린시절 살았던 시골이야기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았다
내나이 13살 친구들 한테 전해들은 ㅅㅅ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시절이였다
13살인 그때도 늘 엄마랑 같이 같은방에 자면서 엄마 젖도 만지고 때로는엄마 팬티속에 손넣고 보지도
만지고 그랬는데 그때는 보지가 뭔지 자지가 뭔지 모르고 만진거였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우리집에 동네 아저씨가 놀러오기 시작했는데 그 아저씨는 날 귀여워 해주셨고
놀아주기도 하며 자주 놀러왔다가 밤이면 돌아가곤 했는데 어느날 그날도 아저씨가 놀러와서 셋이서 놀다가
내가 먼저 잠들었었어
자다가 잠이깨서 늘 옆에서 자는 엄마를 더듬던 습관대로 엄마를 더듬었는데 내손이 닿지않는 조금 떨어진
곳에 누웠더라고
가까이 다가가서 엄마 가슴에 손을 넣었는데 웃옷이 만져지지 않고 바로 맨살이 느껴졌어
이상하다 하고 엄마젖을 만지는데 엄마가 내손을 살며시 치우더라고
다시 손을 올리는데 내 손등에 뭔가 닿는 느낌이였어
그래서 눈을 떠보니 엄마위에 누군가가 업드려 있었는데 그냥 업드려 있는게 아니라 움직이고 있더라고
어두컴컴한 상황이였는데 눈을 뜨고 잠시 바라보니 점점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엄마와 그 아저씨가
발가벗고 하고있었어
친구들한테 듣기만 했던 ㅆ질을 직접 보게 되었는데 처음엔 좀 화가났지만
좀더 지켜보다보니 점점 호기심으로 이어지데
한참을 지켜보는데 아저씨 몸놀림이 점점 커졌고 엄마는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기분 묘해지더라
한참을 그러더니 아저씨가 헉헉거리더니 엄마배위에 납작 업드려 움직임을 멈추니 엄마가 아저씨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숨을 할딱 거리는듯 하더니 이내 조용해지더라
두사람은 그렇게 부둥켜 안고 잠시 동안 있더니 아저씨가 일어나는데 축 늘어진 자지가 보였고
엄마도 일어나 앉더니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더라
아저씨도 옷을 주워 입더니 간다며 엄마 볼에다 뽀뽀를 쪽 하고 하더니 나가더라
나는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내옆으로 가까이 다가와서 누웠고 나는 잠결인척 엄마를 겨안으며
젖을 만지니 엄마는 예전 처럼 가만히 있었고 ...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전에 하던 것 처럼 엄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니 엄마보지털과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더라 ㅋ
그렇게 엄마가 동네 아저씨랑 하는걸 처음 봤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저씨가 밤에 오면
씹질하러 오는줄 알고 먼저 잘려고 누워 있다가 잠든척 하면 두사람은 불도 끄지않고 겨안고
뽀뽀를 하면서 더듬는데 아저씨가 먼저 엄마 젖가슴을 만지면서 웃옷을 벗기고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 보지에 손을넣고 만지면서 자신도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벗으면
엄마가 아저씨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아저씨 좃을 만지더라
한참을 그러다가 아저씨가 엄마를 눞히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자신도
팬티를 벗는데 처음 으로 본 어른 자지는 정말 크더라
커짓말 안보태서 6학년이던 내 팔목만 하더라
침을 꼴깍 삼키면서 지켜보는데 어쩌씨는 엄마 다리를 벌리고 엄마 보지에다 그 큰 좃을 밀어넣는데
엄마는 아프다는 소리도 하지않고 응응거리며 좋아하더라
그렇게 두사람이 하는걸 꽤나 여러번 보게 됐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내 자지도 반응이 오기사작하여
두사람 씹질을 볼때마다 자지가 단단해지는걸 알게됐어 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밋게 못쓰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