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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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0 조회 562회 댓글 0건본문
생리를 하면서 전처럼 자주 하지는 않았고, 아빠가 좀 자제하는 눈치였다. 그런게 날 힘들게 했다. 그리고 키도 커지고 가슴도 커지면서.. 남자애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아빠가 그런 나를 많이 단속했다. 남자애들은 절대 만나지도 못하게 했고..그렇게 내가 더 아빠에게 매달리게 했다. 그 시절 내 세상에 남자는 아빠 하나였다.그러던 중에 아빠가 아는 어떤 분 때문에 물류 일을 하게 되었고, 아빠도 집에 자주 오지 못했었다.어쩌다 집에 와도 엄마가 야간근무가 아니면 날 건들지는 않았으니까.. 난 사실 힘들었다.간신히 기회가 생기면 엄청 했었다. 아무래도 부족했는데.. 그러던 중에 내게 관심을 보이는 동내 오빠가 있었다.집에 오는데 그 오빠가 나를 붙잡고 만나달라고 했었고, 아빠한테 걸리면 큰일 난다는 걸 알면서도 몰래 만났다.그냥 만났을 뿐 재미는 없었다. 어차피 중2랑 중3이 자주 만날 시간도 없었고, 난 공부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어쩌다 만나면 그냥 햄버거나 같이 먹고 떡볶이나 같이 먹고 헤어졌었다.그러던 중에 한번은 내 교복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보일 정도였던 적이 있었다.난 그 오빠랑 햄버거를 먹고 있었는데.. 건너편 남자애들이 내 다리를 보고 있었다.바로 다리를 오무긴 했는데,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었다. 아빠가 내 다리를 만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치마를 내려야 하는데 그러질 않았고, 오빠의 눈도 내 허벅지를 향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남자애들도 여전히 내 다리를 보고 있었는데.. 난 햄버거를 먹으면서 모른척 했다.그리고 슬쩍 다리를 꼬았다가 벌렸고, 오빠 쪽으로 돌아 앉았다.오빠는 내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제야 내가 오빠에게 뭘 보냐면서 치마를 내렸다.오빠는 얼버무렸고, 난 대수롭지 않은척 계속 햄버거를 먹었지만, 그 기분을 잊지는 못했다.그때부터 오빠를 만날때면 교복치마를 짧게 하고 만나거나 사복을 입으면 최대한 야하게 입었다.집에서나 입는 나시티를 입고,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가면 다들 나를 봤다. 애고 어른이고 모두들 나를 봤다.그 기분이 싫지 않아서 자주 그렇게 입었다.오빠랑 만나서 떡볶이를 먹는데, 내가 숙이면 나시티 사이로 가슴골이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저녁에 집으로 오는 길에 오빠의 팔짱을 꼈었다. 놀이터에 아무도 없길래 둘이 처음 키스를 했는데, 오빠꺼가 커져서 내 아래에 닿는 게 느껴졌지만, 난 더 바짝 붙어 키스했다.그러니까 그 오빠가 키스하며 내 엉덩이를 만졌는데, 그 뿐이었다. 그 이후로도 몇번을 만나면서 아빠에게 걸릴 뻔 한적도 있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었다.그리고 아빠랑 하면서 그 오빠를 상상한 적도 있었고.. 오빠랑 만날 때마다 키스만 하다가 내가 먼저 오빠에게 말했다. 나랑 키스하면 항상 그게 그렇게 서냐고..오빠가 부끄러워 하기에 나도 먼산을 보며 말했었는데.. 오빠가 되게 조심스럽게 만져보겠냐고 했다.일부러 나도 창피해 하면서, 아니 사실 창피하기도 했다. 아빠 껄 많이 만지고 빤건 아무 상관이 없었다.만졌다. 바지 위로 만졌지만, 손 안에 느껴졌고, 오빠는 내 손길을 느끼면서 다시 키스 했다.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난 오빠 껄 만지고 이제 오빠는 내 가슴을 주물렀다.엄마는 야간근무를 하고 아빠는 멀리 지방에 출장을 가서 나 혼자 있는 날이었다.그 오빠를 집으로 불러서.. 난 그 오빠 껄 처음으로 보면서 만졌고, 그 오빠도 내 가슴을 만지다가 입술로 빨았다.바로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빠가 겁을 내는 거 같았고, 내가 먼저 옷을 벗으니까 그제야 옷을 다 벗었다.그리고 어색하게 내 아래를 찾아 넣는데, 나도 일부러 어색한척 받으며 아파했다.아빠랑 많은 경험이 있었어도 기분에 따라 몸이 그렇게 변했다. 연기를 한게 아니라 정말 아팠다.그런데 오빠가 금방 내 속에 쌌다. 오빠도 놀라서 나를 보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나도 사실 그렇게 빨리 싼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렇게 오빠랑 처음으로 했다. 아빠가 아닌 남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