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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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9 조회 1,004회 댓글 0건본문
근데 댓글이 7개가 있으면 7분만 제 글을 봤단 예긴가요.....잘 모르겠네...
보시는 분들도 멀 좀 바라지 않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정말 이지
그냥 가볍게 심심할때 킬링타임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엄마가 바라보는 나 라는 존재는 좀 안타깝고 불쌍할수도 있었을것이다....
집이 잘살아서 좋은 옷 맛있는 음식을 먹여 보기를 했나....그렇다고 부모에 사랑을
받아 보길 했나.....학창시절때 친구가 많길 하나.....모르긴 해도 안쓰러워 했을것이다...
자식이라 해봤자 하나뿐인데...모든 부모가 마찬가지겠지만..본인이 능력만되면..
나한테 머든지 해주고 싶었을것이다....반대로 엄마도 마찬가지다.....엄마는 그래도 그 시절에
고등학교는 졸업을했다.....여자가...그것도 막내다....정말 흔하지 않았다..
공부를 잘해서 졸업을 시켰을것이다....그 위에 이모들은 훨씬전에 학교를 그만 둔걸로 알고있다.
그런여자가 어떤 한남자한테 시집을 가고 그 좋은나이에 청춘을 온데 간데 없고 ...
남편이라는 사람은 ....머.....쫌 어줍지 않고....얼마나 삶에 회의를 느꼇겠는가.....
나 역시 엄마한테 의지를 할수밖에 없었겠지만....엄마 역시 나한테 의지를 하고싶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든다....가뜩이나 본인 현실이 힘들었을껀데...나 까지 자꾸 삐뚤해지고 ..
지금 생각하면 많이 힘들었을듯 하다....
내 친구는 이제 얼굴보기 힘들다....이제 죽어라고 공부만 해야되니까...자기 엄마가 감시를 한다..
그애도 머 별로 공부를잘한것도 아닌데....자기 누나들은 다 유명 대학에 다니고 ...머 그래서
자기 엄마가 강세다....나는 안타깝다.....그런데 우리 엄마라는 저 여자는 내 공부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도 없고...쯧쯧....어쩔때는 자식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도 없고....ㅠㅠ...서글프다..
집에서 책 좀 보고잇으면....." 웬일로 공부를 다 하셔.....대학 갈려나 보지....ㅎㅎ " 그런다...
" 우리친구는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먹을것도 주고 그러던데...나는 그런거 안줘..? "
그러다.. "알았어..사올께 ...머 먹고 싶은데...." " 엄마 입술....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주위에
손에 잡히는거 막 던진다....ㅎㅎ " 그럴꺼면 공부 하지마 ....." 쯧쯧....ㅠㅠ
분명하다 ...서로 이성적으로 서로 가까워진건 분명하다......한동안 엄마도 때가 때인만큼
자식새끼 공부는 좀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공부를 일단 하는데 까지는 해..."
그러면서 자기 옆에 오는걸 거부한다.....시바 밤만 되면 미치겠는데....거부 한다....
개뿔 내 공부를 위해서란다....자기도 여기 저기 예길 들어보니...애들 공부시키는 게
장난이 아니엇던 모양이다...그래서...어울리지도 않게 학부모 행세를 하고싶은 모양이다..
다락에 잇다가 화장실에 갈려고 그러면 " 공부안하고 어디가...." 그러고 .." 누구 누구는
맨날 밤샘 하다가 코피도 흘리고 독서실에서 산다고 하더라..." ..........참나.......
" 저기 순분씨....그만 하시죠....노망이 드실때는 아직 멀었잖아요.....오늘도 젖 안줄꺼야...? "
..." 11시까지 공부해.....그때 보구...." " 11시면 엄마 잘꺼잖아......" " 안잘테니까....공부해 .."
와...돌아버리겠다....내까짓게 공부는 무슨 공부...그러다 11시에 내려간다.....엄마가 미동도 없다..
눈을 감고 있다.....근데..나는 안다..자는척 하는걸...겨드랑이를 간질면서....." 어이 아줌마 ...머야..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엄마는 간지러움에 몸부림 치면서.....내 머리를 가슴에 파뭍는다...
엄마 젖 빤다...오랜만이다....." 엄마...나 전문대라도 갈까....? " " 그래도 남자는 대학을 나와야지....
그래도 공부하는데 까지는 해....4년제든 2년제든 하는데 까지는 해.....밤 늦게라도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엄마 깨워 라면 맛있게 끓여 줄께......" " 나 지금 엄마 입술 먹고 싶은데....ㅎㅎ " " 쓰담듬던 내 머리를
때리면서 ...." 티비 꺼....." 그리고는 또 폭풍 키스를 한다....엄마도 이제는 강 약 조절을 한다....
나를 너무 잘 알고 리드를 할려고 하는것 같았다....그런데 엄마가 내 목덜미를 깨물었다...핥았다...그런다
나는 또 새로운걸 느낀다....다른때 같으면..." 이게 뭐야..." 라고 했겠지만...나도 이제 선수가 아닌가..히히
태연한척 한다.....또 고추가 터질것 같다.....엄마에 또 다른 행동에 나는 고맙다...나를 조금씩 받아준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고 싶다.....또 나에 본능이 터진다....엄마를 뒤집힌다....엄마는 또 자연스럽게 뒤집혀
준다....그러고는 엄마 얼굴부터 귀..목덜미 ...그리고는 등을 핥는다...엄마는 내 손을 잡는다...꽉 잡는다
또 다시 나는 천천히 밑으로 내려간다....그리고는 허리부분에서 똑 태클이 들어온다....엄마가 갑자기
바로 눕더니 내머리를 잡는다 그리고는 또 폭풍 키스를 한다......그리고는 내 본능 " 엄마...아...엄마...."
엄마가 일어난다....그리고는 수건을 가져오고 ..." 여기 누워.....엉덩이 들어봐..." 내 바지를 벗긴다..
팬티와 함께....시바 정말 많이 벗겨본 솜씨다...ㅎㅎ 그러면서 내 고추를 만진다....." 엄마 사랑해...."
.." 가만있어..." 아 시바 근데..또 나올려고 한다....아...정말 싸기 싫다...." 엄마 잠깐만...."
" 왜......? " 나는 잠깐 멀 생각하는척 하면서...." 음....오늘 점심 뭐 먹었어...? " ㅎㅎㅎ
별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한다......(지금 글을 쓰면서도 웃는다.) 엄마가 나를 쳐다보더니...웃는다..
" 엄마 낼 바뻐.....지금도 많이 늦었잖아....." 아..씨 싸기 싫은데....나는 또 " 엄마 사랑해...."
를 외치며 내 모든것을 토해낸다......" 대충이라도 씻고 와....." 씻는다...근데 고추가 안죽는다....
다시 들어가서 ..억지로 엄마한테 뭍힌다...." 엄마 ....엄마는 나 사랑안해....? " 귀찮은듯이 ..." 사랑해..."
..." 근데 왜 그렇게 빨리 해....? " " 머를....." " 아까 그거....." " 아 시끄러 빨리 자...." 그러면서
또 자기 가슴에 나를 뭍어 버린다....." 좀전에 분명히 예기 했다....엄마도 나 사랑하다고 ...." " 알았어.....자 "
하...시간이 또 지난다...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다....학교 반 친구가 자기 형이 군대 간다고 한다...
군대...????? 아....군대...그런것도 있었지....21살인데 군대를 가는구나....머 재수를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제 군대 간단다...우리때까지만 해도 재수하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지금은 없겠지만...
암튼 군대 간단다......그러면서 그 뒤로 머리가 깜깜하다...아무생각이 없이 그냥 머리가 까맣다....
집에까지 걷고 싶다.....그러면서 나도 군대를 가야되나...? 아..가야되는구나....음......
그러면서 오만 생각이 다든다.....나 없으면 엄마가 혼자있어야 되네....시바 엄마가 집에 혼자 어떻게
있어.....그러면 그새끼가 또 엄마 때리고 그러는거 아냐...? 조또 오만 저만 생각이 다든다.....
그러다 그냥 혼자 이래 저래 걷는다.....많이 걸었던거같다....엄마 올시간이 됐다.....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린다....엄마가 오네.....내가 가방을 들고 있으니...." 오....! 오늘은 공부하고 오나봐...ㅎㅎ "
나는 그냥 웃고 만다...." 오늘 공부 얼마나 했어...많이 했어...?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낫지...ㅎㅎ.."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댄다....나는 그냥 웃고 말지요...ㅎ " 오...! 오늘 공부 많이 했나본데...
피곤해보여...ㅎㅎ " 나는 또 웃고 만다.....엄마도 내 눈치 보더니 가만있다...." 시장가서 오늘은
머 좀살까....순대는 좀 질린데....ㅎㅎ " 나는 가만있다...내가 가만있으니...엄마도 가만있다...
그러다보니 가는방향이 자연스럽게 집 방향이다...." 엄마 먼저 들어가...나는 좀 볼일 보고 가께.."
...엄마도 아무말 없더니....그냥 나를 따라 온다...내가 가는 구름과 바람따라서 엄마도 아무말 없이
따라 온다....그 순간 엄마가 너무 작아 보인다.....시바 나는 엄청 커가는데...엄마는 너무 작아 보인다...
" 아드님 혹시 저 앞에서 폼 잡는거에요..? 폼 안잡아도 되요...안그래도 멋있어요...ㅎㅎ "
그러다 나는 그냥 맘을 다 잡는다..." 엄마 순대사러가자...ㅎㅎ " 엄마는 가는 내내 나를 힐긋 쳐다봐다
그냥 걸었다 를 반복하면서 ..집에 온다.....그러고는 그냥 순대에 소주 몇잔 마시고 양치하고 다락에 올라간다
그러고는 그냥 눕는다.....엄마 딴에는 암만 생각해도 내가 이상하다 ...그러고는 사다리를 놓고 다락문을
살짝 열더니 나를 빼꼼 쳐다본다.....나는 꿈쩍도 안한다....그러고는 엄마도 내려간다...." 아들 ..엄마 잔다..."
나는 아무 말없다...." 아들 엄마 잔다니까..." 역시 말없다....엄마는 잔다...나는 잠을깻다가 ..잠이 들었다가..
그런다....그러다 아침에 눈을뜨면서 ..." 에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털어버리자....군대는 무슨....ㅎㅎ "
그러면서 훌훌 날려버린다....엄마가 옷을 차려 입는다....내려간다....엄마가 나를 빤히 본다....
" 머...? " " 아냐...." " 와..우리 엄마 죽이는데....ㅎㅎ " 엄마도 나한테 무슨 말을 하고싶은데....
참는다....." 어제 그냥 폼 잡은거야.....멋잇었지...? " 또 나를 빤히 쳐다본다......." 밥 대충 차려논거
먹고 가...." 그런데 나는 " 엄마...." " 왜 ....? " " 뽀뽀 하고싶어....." 그러면서 내 얼굴을 잡는다..
" 어제 무슨일 있었어....? 엄마 걱정돼...무슨일이야...? " " 아..그냥 폼 잡은거래니까....신경쓰지마..."
그러고는 엄마 입술을 훔친다...강하게 훔친다....아침부터 미치겟다....한손은 또 엄마 치마를 들치고
엉덩이를 만진다....스타킹...너무 좋다...엄마도 내손을 잡더니.....그 손을 놓고 내 목을 감싸준다....
나는 엄마 입속에 모든걸 삼킨다....너무 달콤하다.......그러고는 엄마는 또 얼굴이 붉어 진다....
아침이라..더 자세히 봤다...귀여워 미치겠다.....괜히 목소리 깔아본다..." 앞으로 폼잡는일 많을꺼야.."
그러면서 돌아선다....엄마는 기가 찼을것이다...그러면서 엄마는 출근한다....ㅎㅎ
나도 학교가야지 머...에휴...
*오늘도 너무 춥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