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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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8 조회 994회 댓글 0건본문
요즘도 사실 순분이한테 전화 잘 안하는데.....이 글때문에 전화를 하네요...ㅎ
노친네 나이 먹을수록 말은 더럽게 안듣습니다.....감기든다고 집에 보일러 좀 틀고 자라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ㅎㅎ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다....근데 저기 앞에 그새끼가 가고 있다....오랜만에 온다..
" 야....이제 어른이네...언제 이렇게 컷어....올때마다 멋있어진다...."
둘이 같이 들어간다....그냥 서먹하게 있다가...엄마가 전화 왔다.....
" 아저씨 왔지....? " " 응....." 엄마도 잠깐 들고 있다가 그냥 끊어 버린다..
" 고기 구워 먹자....술도 한잔하고 ...너 이제 한잔씩 하지...? 너도 이제 술 마셔도 되...."
아...미치겠다....밖에 나가고 싶다....." 공부는 잘돼...? 너 이제 바짝 해야되잖아......"
..." 그냥 머 욕심안내고 해요....." 솔직히 대학 갈 생각은 없다....엄마도 나에 진로에 대해서
딱히 예기하는것도 없었다...공부에 대해서는 별말없고 단지 삐뚤어 나가지만 말고 건강하게
커줬으면...하는게 엄마 바램이었기 때문에.....더 솔직히...ㅎㅎ 내가 공부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새끼에 상투적인 질문에 대답하는것도 귀찮고.....그러다 엄마가 왔다....나를 봤다가 그새끼를
봤다가 ..머 그런다....신경이 많이 쓰였던 모양이다.....그러던 나는...." 일본에 언제 또 가세요...
부러워요...ㅎㅎ 일본여자들 예뻐요? 같이 한번 갔으면 좋겠다...ㅎㅎ" ...그런다....그새끼도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그러더니..." 일본여자보다 한국여자가 더 이쁘단다...그리고는
또 오사카 예기를 하고 ...일본음식은 깊이가 있다는둥...머 어쩌구 저쩌구......" 들어주는 나는
괴롭다...그래도 웃는다...내가 웃으니 엄마도 웃는다.....나는 또 피곤한척 하고 올라간다...
둘이 떡친다.....거기서 나는 이제 별로 보고싶지도 않다.....관심을 없앨려고 라디오는 듣는다...
나는 잔다...내 기억으로 이틀정도 잇다가 간것 같다.....정말이지 말을 한마디도 안햇다....
보기 싫다 ..엄마도 보기싫고 ....다 보기 싫다.....먹는것도 소화도 안되고..그새끼는 죽여버리고 싶고...
아침에 눈을떳다.....그새끼가 없다...엄마는 출근 준비를 한다.....사다리 소리가 들리는것 보니..
엄마가 다락을 쳐다볼것 같다...나는 자는척 한다.....엄마는 그냥 빼꼼 보더니...." 오늘 정류소에
나올꺼야....? " 나는 아무소리안한다....그러면서 엄마가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고는 곧 바로 뒤따라 양치만 대충하고 나간다.....웬지 학교가면 뭐해...어차피 대학 갈것도 아닌데...
머 그런 비관적인 생각을 한다...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는 내 나름대로에 의미를 둔다.....그새끼 한말도
생각이 나고 ....." 남자는 돈이 있어야 돼...." 머 그랫던 말도 생각이 나고 .....아...그냥 .....그새끼만
왔다가면....시바 피가 꺼꿀로 쏟는다.....오만 생각이 다나고 ..아직까지는 공부를 해야되는데....
공부는 안하고 졸업하고 돈벌생각만 하고 있으니.....조또 엄마도 싫고 나도 싫고 ..시바 다 싫다....
집에 까지 걸어간다...어차피 정류장에서 엄마 기다릴 생각도 없었으니...그냥 천천히 사색만
즐기면서 걸어간다....집에 도착해 가방을 던지고 방에 누웠다....아 근데 또 엄마가 신경쓰인다....
그러면서 정류장에 그냥...한번 가본다.....정류장 옆에 약국이 있었다....나는 거기 숨는다...
엄마 버스가 온다....엄마가 내리더니............................................................그냥 서있는다......
나는 한숨 나온다.." 등신아...그냥 집에 가...." 속으로 이러면서...나도 숨어서 그냥 본다....
십분...십오분 ? 그러다 엄마가 집쪽으로 걸어간다 ..나도 뒤따라 간다....가면서 엄마를 ..툭...!
친다....." 어이 ...아가씨 죽이는데....어딜 그렇게 혼자 다녀.....그러다 봉변이라도 당하면
어떻할려고 그래....애인 불러 애인....." (무슨 드라마에서 봤더 대사다...ㅎㅎ) 엄마는 나를 꼬집는다..
" 내가 6시 30분이라고 그랬지...지금 몇시야....지금 몇시야.....다음부터 또 기다리게 하면 죽을줄 알어....."
시바 ..나는 또 묵었던 내 속내가 풀어진다....그러면서 더 깊은 팔짱을낀다....시장을 들렀는데...
몇몇 상인들은 우리를 안다....ㅎㅎ 엄마 아들이 너무 다정하다고 ..몇번을 예길 해주는 사람도 있고
듬직한 아들 둬서 좋겠다는....머 그런말 해주는 할매 들도 있고...." 제 애인이예요....ㅎㅎ"
엄마는 그런다....나는 깜짝 놀랜다...엄마에 말 한디에 놀라는게 아니라....엄마에 성격에 대한
변화가 나를 놀라게 한다.....순분이는 절대 그런 농담을 할 여자가 아닌데...누가 야한 농담을 해도
혼자 구석에가서 얼굴 붉히고 쑥스러워하고 ...머 그런 여잔데....저런 농담을 하다니.....ㅎㅎ
그러면서 웃는 엄마가 너무 이쁘다.....하..........집에 가는길 엄마 뒷태를 본다.....그냥 보면서
걸어간다.....집에 들어간다.....들어가다 부엌에 그냥 서있다..." 시바 집에만 가면 늑대가 되니..ㅉㅉ "
......" 들어가.....안들어가....? " 나는 그냥 서잇다....." 왜....? " " 나 ..엄마 입술 먹고 싶어...."
엄마는 멍때린다.....정말이지 할말을 잃은 표정이다....." 알았어...일단 들어가....엄마 옷도 갈아 입어야되..."
나는 그냥 방문앞에서 서성거린다....." 그냥 여기서 하면 안돼....? " " ....................! " 나를 빤히
쳐다본다...." 너 이런거 누구한테 배웠어...너 공부는 안하고 쓸데없는거 보고 다녀....? "
..." 나 쓸데 없는거 안보구 ...지금 엄마가 너무 이뻐서..." " 알았으니까...일단 들어가 부엌에서
머 하는거야...." " 그냥 여기서 하고싶어...." 또 나를 째려본다...." 알았어...일루 와......대신
너 한번만 더 엄마 서랍뒤지면...그땐 너죽고 나죽고야....." 아차....! 그새끼 왔을때 엄마껄루
또 풀었었는데.....아...씨....." 일루와... " 내 얼굴을 잡는과 동시에 엄마를 벽으로 밀친다...
(그때 티비 보니까 ..카리스마 있는 애들 이렇게 많이 하더라구...ㅎㅎ) 그러고는 폭풍 키스를 한다...
시바....미치겟다.....흘리는 침을 모두 삼킨다....." 엄마 ..나 좀 안아주면 안돼......?" 그러면서
엄마 두팔로 내 목을 감싼다......나는 한손은 엄마 가슴으로 간다.....정말이지 미칠것 같다....
하......그러면서 한손은 엄마 치마를 들추고 엄마 뒷허벅지를 만진다....스타킹속에 탱탱함....
정말이지 미칠것 같다....갑자기 엄마가 한팔을 풀더니 허벅지에 있는 내 손을 거부 한다...
나는 그 손은 엄마 허리를 내쪽으로 강하게 감싼다.....아...너무 활홀하다......근데...ㅎㅎㅎ
이게 말이지 키스라는게 중간에 한번은 쉬어 줘야 되더구만.....그러면서 다시 시작하고 ....
머 그렇게 해야 되더구만....나는 호흡이 너무 안되더라...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초보자라서 그런지...암튼 코로 숨을 쉴려니까 잘안되서 일단 입을 땟다....그러고는 아련하게
엄마를 쳐다봤다..(영화 드라마에서 그렇게 많이 하더라니까...ㅎㅎ) 개뿔 ....." 됐어...? 이제 들어가 "
근데 엄마가 그냥 허겁지겁 들어간다....가방도 두고 말이지....." 엄마 또 왜그래...내가 멀 잘못했어...? "
....." 내가 멀....." " 왜 그렇게 또 갑자기 들어가는건데....가방도 팽개치고....왜 그러는건데...나 좀
봐봐...." 엄마가 갑자기 급 정색을 한다......" 내가 멀 어쨋다고 그래....너 이제 니 방에 가..."
" 무슨 내방에 가.....씻어야되고 밥도 먹어야 되는데....근데 얼굴 좀 보재니까...." 광대 볼이 벌것다..
무슨 복숭아 같다....." 엄마 왜 이러는건데....전에도 그러더니 ..왜 그래....? 얼굴 터질려고 그런다..."
그러면서 머리한번 크게 만지더니.....나를 째려본다..." 됏어 ..이제 그만해... 엄마 밥차릴꺼야...." ..
거참 이상한 여자네....ㅎㅎㅎ 밥을 먹으면서 한마디도 안한다...나도 티비를 보는척 하면서 엄마를
주시한다.....이제 잘 시간이다...나는 엄마 눈치를본다...." 엄마 나 잔다...." " 응...." " 엄마 잘꺼야...?"
" 자야지 ...피곤해...." " 알았어....잘자...." ........." 엄마...잘자라구...왜 말이 없어....?"
" 응......" " 대답이 왜그래....어 ? 아드님이 잘 자라고 말씀하시는데...대답이 왜그래...."
그러면서 엄마 겨드랑이를 간진다..."야 ..너 미쳤어...ㅎㅎ 왜 이래...엄마 간지러워...하지마 ..엄마 혼낸다..
하지 말래니까.....ㅎㅎ " " 그러니까..왜 대답이 없어....내가 몇번을 물었는데...." 그러면서 내 머리를
잡고 자기 가슴에 파뭍는다....나는 엄마 가슴을 연다 ...빤다.....ㅎㅎ " 근데 엄마 ..아까...진짜 얼굴이
왜 빨개 진거야....나 정말 궁금해서 물어 보는거야...." " 이 자식이 또 쓸떼없는걸 묻지....젖 안준다..."
나는 아무소리 못한다..........그러다가 " 여자는 다 ...그런거야...." 그러면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한다...
나는 갸우뚱 거리고 ....그러고는 엄마 품안에서 잠이 든다......
다음날 엄마랑 아침 움직임을 같이 한다....."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주번이야.? (주번 ..참 오랜만이다 ) "
" 아니 그냥 엄마랑 같이 나갈려구....ㅎㅎ " 그러고는 아무래도 아침에는 ...쫌 그렇더라...그냥 손만 잡고
나간다....그러다보니 학교를 다른시간때보다 일찍 나간다.....그런데 학교 가는길 좀 못가서 한 애들이 골목으로
쑥...들어간다...담배피러 들어가는거다....그러더니 나보고 담배피냐고 묻는다...안핀다고 그러다...그러면서
" 필래 ? " 그런다....그러다 한대 펴본다....두모금 정도 기침을 하고 머 그다음에 별 반응없이 삼키고 내뱉고
자연스러워 지더라.....나쁘다는 생각은 안햇던거 같다.....근데..냄새가 안가시는게 그게 좀 못마땅했던거같다..
그러고는 학교 마칠때도 우연치않게 또 그 무리들이 있더라.....그러면서 담배를 한대 더 피웠다.....
엄마 마중나간다....엄마가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팔짱을낀다....." 아들...엄마 쳐다봐봐...." " 왜...? "
" 너 담배펴...? " 나는 가볍게 생각했다..." 피는게 아니라...오늘 좀 일찍갔더니...애들이 피고 있길래
그냥 나도 한번 펴봤어...." 저 여자 또 혼자 쑈 한다......나보고 나쁜애들 하고 어울리니 어쩌니.....
" 엄마가 공부 못한다고 머라고 한적 있어..? " 등등해서 혼자 또 난리 부루스를 친다.....
" 아이고 ..됐어 그만해...그냥 한번 펴본거야....그리고 별로 재미도 없더라...그래서 안필꺼야...
나중에 피던지 말던지....." 또 혼자서 시부린다 ..담배가 몸에 얼마나 안좋은데...어쩌구 저쩌구....
솔직히 지금은 나도 담배를 피운다..근데...그때는 정말 별로 였는데....저 여자가 또 혼자 쑈 한다...
집에 갔다....공부하다가 ..엄마 좀 괴롭히고 자야지...하면서 내려갔다...엄마 옆에 누웠다...
" 양치 햇어...? " " 아까 했잖아....." " 또 하고 와......" 아...씨 머야....나는 또 양치 하러 간다...
그러고는 누웠다....." 엄마 보고 ..하~~~~해봐....." 참나...어이 없다....." 하~~~~~ 됏어. ?
냄새 안나지.?...그냥 피워본거래니까....그러니까 이제 그만 해 ...." 그러면서 엄마 입술을 훔친다....
또 폭풍키스다.....엄마 사랑해를 예기하면 또 숨도 안쉬고 엄마껄 삼킨다....그러면서 또 숨이 가파 오른다.
약간 요령이 생겼다 ..싶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옆구리 부터 해서 조그씩 내려가다가
갑자기 엄마 귓속이 생각났다....그때 엄마가 신음 소리 비슷한걸 냈던거 같은데.....다시 겨드랑이를
거쳐 귓속으로 혀를 집어 넣는다....역시나 " 하.....음...하...." 그런다.....이런 앙큼한것....ㅎㅎ
이런곳을 나한테 숨겼어.....? 요망한것 ..ㅎㅎ 그러고는 반대쪽 귓속을 공격한다.....또 " 하....
이제 그만해 엄마 힘들어...." 멀 그만해....이런 요망한것...ㅎㅎㅎ 나는 이제 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싶다... 넌 오늘 천당과 지옥이 뭔지를 보여주겠어....ㅎㅎ 다시 밑으로 내려간다...
배꼽이 보인다..배꼽속으로 혀를 집어 넣는다.....엄마 얼굴을 본다...눈을 감고 있다...그러면서
손이 내 머리로 온다....쓰담쓰담 거린다....나는 오예를 외치며...더 밑으로 내려간다.....그런데
개뿔....내 머리를 잡더니 다시 엄마 얼굴쪽으로 끌어 올린다.....김 샌다.....그러다가 다시 애무를
시작한다....."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 알았어 ...입술 조금만 더...." 나는 엄마 혀를 삼키듯이
휘어 감는다......" 엄마 사랑해....어 ? 엄마 사랑해.....말 좀 해봐......" 엄마는 아무 말이없다...
내 고추는 터질것 같다.....옆으로 누웠다....엄마가 본다....그러더니 티비쪽으로 옆으로 눕는다....
근데 말이지 ..나는 고추가 터질듯이 있고...전에 처럼 내가 엄마 한테 먼가를 바라는듯이
쳐다보고 있는데....엄마는 뒤돌아 누워버리고 .....이거 정말이지 더럽게 비참하더구만......내가
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구만....그러면서 내 옷을 내가 주섬주섬 매무새를 갖추는데....
정말 더러운 기분이더구만......" 아들 ..일루 와...." 왜 오라고 지랄이야....고추도 안만져줄거면서...
그러나 나는 새끼 양이 되서 가슴에 파묻힌다......" 그런거 많이 하면 안좋아....키도 안크고 살도 안쪄...
아들...그런거 많이 하지마.....그리고 제발 엄마 서랍 손대지 말고 ...엄마 가슴아프다고 했잖아....."
나는 가만있다......" 아들 ..그런거 많이 하지마 ...절대 안좋아..." " 응 ...." 그러고는 " 엄마 사랑해..
어...? 엄마.....엄마....." " 아..왜....." " 사랑한다니까....내가 몇번을 물어....." ................
........................................................................." 알았어......." 그러면서 나는 잠이 든다....
정말이지 저놈에 가슴에는 무슨 마법이 있나.....저기만 파뭍히면 그냥 잠이드네......ㅎㅎ
* 내일도 수고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