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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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47 조회 1,130회 댓글 0건본문
이글을 쓸때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이를 물어본다는게...맨~~~~날 깜빡하길래
집사람한테 물어보니....내년에....칠순인가....? 그러고 맙니다...며느리답지 못하네요
이혼해버릴까 싶네요..ㅎㅎ
학년이 바뀌고...해서 학부모들이 학교에 왔다 갔다...하더라...나는 머 관심학생도 아니고 해서..
엄마가 안올줄 알았다....근데..저기 멀리서 무슨 술집 작부같은 여자가 한명 걸어 오더라..
화장 ..완전 개떡칠을 하고 입술은 ..무슨 교문앞에서 쥐잡아 먹고 왔나...피를 토할려고 하고 ..
그런 모습으로 걸어 온다....엄마다...나 진짜..죽을뻔 했다....도망갔다...우리교실에서
나를 찾을려고 기웃거린다...그러고는 교무실로 가더라...교무실 볼일 끝나고 또 우리 교실에서
나를 찾는다.....와 ...진짜 미치겠다.....내가 없으면 대충 가면 되지....우리반애한테 까지 물어가면서
나를 찾는다....에이 내가 엄마한테 가야겠다....." 엄마....나가자 " " 너 어디있었어..."
" 아....일단 나가자니까......근데 얼굴이 그게 뭐야...." " 얼굴이 머...." " 거울한번 봐봐....
입술은 또 그게 머야....빨리 나가자...." ..그러더니 엄마가 나를 내려친다...." 아....그래서
숨어 잇었어? 엄마가 챙피해서 숨어 있었어? " 잠시 할말을 잃고 ..." 그런게 아니라....거울 좀
봐 보래니까.....엄마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를 째려보더니....그냥 걸어간다....그런 모습보니
나도 편치못하다....집에 와서는 괜히 눈치 본다..그러고는 " 밥줘...." " 니가 차려 먹어..."
" 도데체 그 화장은 어디서 배운거야....그 뻘건입술은 또 먼데......밥 줘...." " 니가 차려 먹어..!"
자기 딴에는 아까 그 화장이 나름대로 제일 이쁘게 할려고 한거다........왜 그랫지 안그래도 이쁜데....
" 삐진거야...? " 아무 말 안한다....나는 그냥 대충 김에 밥싸서 간장에 몇번 찍어 먹고 한끼 때운다..
" 미안해...다시는 안그럴게....아까는 너무 기가차서 그런거야.....미안해...." 그러고는
" 아까 엄마가 그렇게 이상하든....? " " 당연히 이상하지 ..애들이 쳐다보는거 못봣어....? "
".............!" " 근데..입술은 왜 그렇게 한거야...?" " 그냥..애들 머 그렇게 하길래 .해봤지...
이새끼야 그렇다고 엄마를 보고 도망가....? " " 멀 도망가....그냥 멀리에서 있엇지....."
..." 가 ...꼴보기 싫어...." 나는 다락으로 올라간다...그러고는 방에 불이 꺼지고 티비만 켜있는게 보인다..
혼자 팔베게 하고 티비 본다.....신경쓰인다....내려가서 엄마 뒤에 눕는다....." 가....건들면 맞는다...."
가만 있다.....그러고는 만진다.....막 내치며 몸부림 친다."거들지말랬지...엄마말이 우스워....."
" 알았어...알았어....다시는 안그럴께.....아까 내가 미쳤었나봐...다시는 안그럴께...."
"아까 나한테 그렇게 해놓구....나 좋아한다는 소리가 나와....? 저리 안가....꼴보기 싫으니까..저리가..."
내 완력으로 엄마를 꼼짝 못하게 한다...." 알았어 갈께...간다고...." 그러고는 방 구석에 가만 있다...
엄마는 다시 눕는다....나도 눈치 보다가 ..엄마 뒤에 살포시 눕는다.....그러고는 미안해를 예기하며
어깨를 잡아 본다...가만 있다...그러고는 뱃살을 안으면서 파고 든다....." 엄마는 그런거 하지 마....
그냥 가만있어도 이쁘잖아...왜 그런 쓸데없는걸 해...." " 니가 빨간색을 안조아하니까 그런거지...."
" 아냐 그런게 아니고 엄마입술은 앵두같애서 그냥 나둬도 이쁘단 말이야....왜 그런 쓸데없는걸
해...난 엄마 아닌줄 알았어....엄마 답지 않게...그러지 마...." (앵두..ㅎㅎㅎ 더럽게 오그라지네...)
그러면서 넌지시 또 입이 간지럽다...." 나 저번에 엄마 잘때 입술 이뻐서 뽀뽀 했었는데........"
말이 끝나자 마자 엄마 반응을 본다....가만 있다....엄마를 내쪽으로 보게 눕히던지...아니면 내가
엄마쪽으로 넘어가던지 했어야된다...." 오늘은 젖 안줄꺼야....?" 또 말없다........그러더니
" 아까 니가 챙피한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겟지만.....엄마는 더 챙피햇어..니가 그러면 내가 머가 되니...
나는 내새끼한테 잘 보일려고 그러고 간건데....." 이번엔 내가 가만있다......" 미안해..내가 엄마 맘도 모르고.."
그러면서 엄마를 똑바로 눕힌다...." 이것봐 우리 엄마 입술 얼마나 이뻐.....내가 엄마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잖아...." 엄마는 피식 웃으면서 고개돌려 티비를 본다.....아..근데 그 웃음에 자신감이 생겼나...
갑자기 심장이 뛴다.....근데 심장뛰는게 나한테만 들리는거죠? 엄마한테는 안들리겠죠...?
팔은 긴장되고....그러면서 엄마얼굴을 돌려 키스를 한다.....그러더니..." 너 또 까불지......." 그러면서
고개를 다시 티비쪽으로 돌린다.....나도 뻘쭘하게 가만있다.....그러나 여기서 그만두면 안하는것보다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면서 티비를 끄러 티비쪽으로 간다....(리모컨이 없으니..)
티비를 끄고 오는길에 엄마에게 키스를 한다......" 제발 가만 있어줬으면....." 약간에 저항....
그 저항이 끝이었다...키스를 했다.....엄마 입술을 빨았다...아....감미롭다.....전에도 그랬지만...
엄마 침이 너무 좋다...꿀같이 담콤했다.....가만히 있어주는 엄마에게 너무 고맙다.....또 다시
" 순분이 내꺼야.....! " 그러더니 갑자기 내얼굴을 밀치면서....."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나는 어떨껼에.."그냥 머 영화보면서...어쩌구 저쩌구 ...." 그랬던거 같다....." 엄마 미안해 ....."
그러면서 다시 덤볐다....가만 있다..그랫더니 갑자기 입속에 이상한게 들어 왔다....나는 깜짝 놀랬다...
" 머야....! 머지 ? "어두운 방안이지만..나는 내표정에 멍때린다....놀랬다...무슨 미꾸라지 같은게
들어왔다는..그런 표현밖에 못하겠다.....엄마도 당황했는지...." 이제 가....엄마 잘꺼야...."
어떨껼에..." 응....." 하고 올라간다....천정만 보고 있다....엄마도 자는지 티비를 안켠다....
아 미치겠다....그게 뭐지 ....도저히 못참겠다.....다시 내려간다....그러고는 말도 없이 엄마
입술을 공격한다..엄마도 안잤더라....아까 처럼 입술을 공격했다...그러더니 갑자기 엄마가 내 머리를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는다...그러고는 갑자기 아까처럼 입속에 먼가가 들어온다....혀였다....
아.....또 다른 신세계....이것이 진정한 키스라는 거구나.....아 ...막 먹었다....엄마 입속에껄 막 먹고
둘이 말린 혀까지 먹고 싶었다...그리고는 2차 3차적인 행동은 정말 이지 본능적이 엇다...조물주가
내려주신 원초적 본능이었다.....엄마 위를 올라간다...그리고는 엄마 목덜미부터 쇄골까지 핥아
내려 간다...몸이 너무 뜨겁다....엄마는 내팔을 잡는다...." 이제 그만해...." "엄마 가만 있어봐...
조금만 더 하고 ...." 내가 힘을 가한다...." 엄마 잠시만 좀 있어보래니까....." 그러면서 ...
엄마 귀에서 목덜미 윗옷 걷어 올리고 사정없이 핥았다....잘 보이진 않았지만...엄마가 눈을 감고 있다..
아 ..정말 미치겟다.....엄마 얼굴이 보고싶다......티비를 켠다...." 티비 꺼..." 다시 티비를 끈다..
그러면서 목덜미 부터해서 엄마 입술까지 해서 모든걸 훔친다.....근데 내가 온 힘을 다해서인지...
힘이 든다...그러면서 엄마 위에 그냥 엎어진다...." 엄마 힘들어 ..좀 내려와....그러고는 옆으로 자빠진다...
이것도 힘들구나....그러면서 엄마는 잔다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버린다...." 엄마 왜 그래....."? "
" 머가...." " 왜 이불을 그렇게 덮어.....답답하잖아....." " 너 빨리 올라가 ..엄마 피곤해....."
...." 왜 자꾸 올라가라고 그래...나 엄마 옆에서 잘껀데....이불좀 치워봐..어디 아퍼서 그러는거야..."
티비를 켠다...." 얼굴 좀 봐봐...왜 그러는건데..." 그러면서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 어디 봐....왜 그래...." " 너 엄마말 안들을래...빨리 올라가...잘꺼야...." " 난 아직 안잘꺼야...
젖 더먹고 잘꺼야....얼굴 좀 보재니까.....얼굴이 왜이래...왜 이래 뻘개..... 열은 또 왜 이렇게 많이
나는거야...왜 그런건데.....가르쳐 줘 빨리 ㅎㅎㅎ 안가르쳐 주면 나 안간다..." 그러면서 갑자기
이불을 치우더니 내머리를 자기 가슴에 뭍어버린다....꼭 할말없으면 저런다...ㅎㅎㅎㅎ
"이제 그만 엄마 화낸다..." 나는 또 어린 양이되고...." 엄마 사랑해....ㅎㅎㅎ 엄마 ..엄마 나봐봐.
엄마 사랑한다고 ..." " 애가 오늘따라 왜이래....엄마 좀 가만히 놔둬...." ㅎㅎ 그러면서 잠이 든다..
그리고는 새벽 4시쯤 잠이 깨고 ....물한잔마시고 다락으로 간다...근데..아쉽다...엄마 입술 한번
더 건드리고 ...그러고는 올라간다......
아침에 잠이 깨자 마자 " 엄마 잘 잤어....." 말이 없다...." 아..나는 너무 잘잤는데..." .....
" 오늘 몇시에 들어 올건데.....내가 엄마 회사에 갈까....같이 들어 올까....ㅎㅎ 엄마는 그냥 나간다...
가방을 들고 등교를 한다....근데...골목끝에 큰길에 엄마가 서있다...." 어....! 엄마 거기서 뭐해...."
.." 내새끼 일루 와봐......" " 응....왜 그래..." " 아들....." " 응......" " 엄마가 그렇게 좋아.......? "
가만 잇었다...." 대답해봐....엄마가 그렇게 좋아.....? " 계속 가만있었다......" 대답 안할꺼야...? 왜
대답 못해...."..간신히.."엄마 좋아해....사랑하구....근데...왜 그래.......무서워......." 그리곤 하늘 한번
보고 내 얼굴한번 쓰담더니....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푹...쉰다..." 엄마 버스 내리면 6시 반쯤 될거야...
엄마 마중 나올거지.....우리 데이트 하고 들어가자......" 그러면서 아주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한다...
나도 멍...때리면서 학교를 간다......거참...나는 지금도 궁금하다 그때 엄마가 무슨생각을 했을까....
* 우리 순분이 내년에 칠순이랍니다.....굳 죽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맨날 아프다면서
온 동네방네 다 돌아 다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