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사건을 보면서 역시 김치녀는 답이 없다느걸 느낀다. > 썰게시판

아니 멀쩡한 목용탕에서 불난거 부터가 방화이거나 담배빵땜시 생긴거로밖에 볼수 없지..

더 골때리느건 남자목용탕 이용자들은 전원탈출했는반면, 여자들만 때죽음 당한것도 웃픈 사건이지.

목욕에만 집중해서 목적달성에 특화된데다 우르르 따라가는 습성의 우월한 남자집단은 단체생존했고,

목욕하면서 잡담,온갖 잡스런 일들까지 다 하는라 시간 까먹으며 또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미개한 여자들은

그렇게 타죽을때까지도 비명만 지르며 SNS에 도와달라고만 하다 간걸 보면 역시 김치녀들은 답이 없다느걸 새삼 느꼈다.

생각해봐도 얼척없느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느게 어려운일도 아니고, 막말로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중상은 입을지언정 죽진 않는걸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다 안다.

괜히 애궂은 소방대원들을 탓할게 아니라, 옛날 전두환 때처럼 여자애들도 교련수업을 필수로 넣어서 삽질도 하고  2층 에서 매트리스 깔고 낙법훈련도 받으면서

현실감각을 길러줘야 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