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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4 조회 6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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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같이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미영이에게 걔들이 연락을 해왔었다.나랑 지안이는 미영이보고 잘 만나고 오라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줬는데.. 미영이가 같이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다.지안이가 됐다며 조금 더 빼니까.. 미영이는 하러 가자는 게 아니라 노래나 부르러 가잖다.걔들이 쏜다면서 그냥 같이 노는 거라고 헛소리를 했다.여자끼리 더 빼는 것도 매너가 아니었고.. 우리는 미영이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전에 나랑 지안이 했었던 그 두 놈만 있었다. 우리는 셋인데 남자는 둘이니까, 뭔가 안심이 되는 것 같았다.그래봤자 우리 셋다 그 놈들 둘과 했었으니까, 그닥 쉬운 건 아니었다. 이미 했던 남자는 다루기가 쉽지 않다.그래도 처음엔 만나서 얌전히 노래만 부르고 좀 그렇게 놀았는데.. 얼마 가지 못했다.한 놈이 미영이 옆에 앉아서 미영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른 놈은 나랑 지안이 사이에 앉아서 양 손으로 우리 둘의 가슴을 주물렀다.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까.. 내 가슴을 만지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지안이보고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다.지안이는 조금 짜증을 내면서도 놈의 자지를 빨아줬고, 놈은 노래 부르는 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미영이 옆에 앉은 놈도 미영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미영은 그 놈의 자지를 손으로 주물러 주고 있었다.그러다 내 노래가 끝났고, 내 가슴을 만지던 놈은 지안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내게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다.이미 지안이랑 했던 놈이랑도 했었고, 그랬지만.. 바로 옆에서 그러는 건 짜증났다.싫다고 거부하니까.. 그럼 노래나 더 부르라면서 지안이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노래방 의자에 눕더니 지안이보고 올라와서 하라고 하고.. 지안이는 내게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면서도 올라타서 잘만 흔들더라.미영이는 이미 누워서 쑤셔지고 있었다. 짝도 안맞고 짜증나서 나가려고 옷을 추스리는데, 지안이랑 하던 놈이 내 손목을 잡아 당기면서 좀만 기다리라고 했다.하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노래방을 나왔다.그런데, 노래방 앞에는 노래방 사장은 아닌 거 같고, 대학생인 거 같은 오빠가 서 있었다. 카운터에 있었던 오빤데.. 그 오빠가 우리를 훔쳐봤던 거 같다.나오는 나를 보더니 뻘개진 얼굴로 너네 장난 아니다~ 이러면서 넌 짝이 안맞아서 나왔냐고..그러면서 아쉽겠다면서 자기랑 잠깐 놀자고 하는데.. 당연히 난 싫다고 했지만..너네 중학생 아니냐고~ 이러는 거 학교에 알려도 되겠냐고 협박을 해서 맘대로 하라고~ 했더니..내 손목을 잡으면서 그러지 말고 좋은게 좋은 거 아니냐고~ 자기가 앞으로 오면 잘 해주겠다고.. 다른 빈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누구 손님이 오면 어쩌냐고 했지만.. 이 시간에 우리 같은 학생들 아니면 누가 오겠냐고..방으로 들어가서 이젠 빼기도 그렇고.. 소리 지르고 도망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그냥 하자는데로 키스하는데.. 나쁘진 않았고.. 그러면서 내 가슴이랑 밑에를 마구 주무르다가.. 손가락이 아래 훅 들어와서 좀 만져지다가..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를 잡게 하길래 좀 만져주니까.. 내 팬티 벗기고 바로 넣었고..한참 하다가 빼서 바닥에 싸고 나서 털썩 앉았는데.. 뭐 한 번 하고 말지는 않을 걸 알았으니까..휴지로 밑에 좀 닦고 있는데.. 그 오빠도 자기 걸 대강 닦더니.. 좀 빨아 달라고..그래서 그냥 좀 빨아주고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하다가 엎으리게 하더니 뒤에서 좀 하고..그래도 매너 있게 또 바닥에 싸고.. 좋았다면서 종종 오라고 하면서 2만원을 주면서 가다가 밥이라도 사먹으라고..뭐 어이 없긴 했어도 솔직히 나쁘진 않았으니가 돈 받아서 나왔는데..음악만 나오고 노래소리는 아직도 안나오는 거 보니까.. 지안이랑 미영이는 떡치는 거 같았고..그 오빠가 같이 구경 할래? 그러더니 나를 데려 갔음. 나도 솔직히 보고 싶어서 불투명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 창문 틈으로 넷이 하는 걸 구경하다가..그 오빠가 또 꼴렸는지 나를 데리고 다시 옆방에 가서 함 더 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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