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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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4 조회 413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무척 흥분했다. 내가 약간 신음을 내면서 놈의 자지를 빨아주니까, 이 놈이 나를 눕히고 넣었다.나도 모르게 꽤 큰 신음이 나왔는데, 밖에 지안이가 있다는 생각에 입을 막고 참았다.이 놈이 왕복을 시작하는데.. 정말 잘하는 거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생 따윈데 그때는 정말 좋았었다.그러다 정말 막 오르려고 하는데 이 놈이 안에 싸도 되냐고 했다. 짜증이 확 났다.사실 괜찮은 날이었지만.. 밖에 싸라고 신경질을 냈고.. 놈이 일어나더니 올라와서 내 입에 넣었다.졸라 짜증났었지만, 어쩔 수 없이 좀 빨아줬고.. 내 입에 쌌다. 다 싸고 나서도 계속 내 입에 물리고 있는 걸 뱉어내고..그래도 휴지는 가져다 주길래 휴지에 뱉고 닦았다. 그 놈이 내 밑에도 닦아주려는 걸 뿌리치고 내가 직접 닦았는데..이 놈이 내 옆에 누워서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를 잡게했다.그래서 바로 하면 좀 전에 오르려던 걸 느낄 수 있을지 기대했는데.. 이 놈 자지가 충분히 단단해 졌는데도 그러질 않았다.거실에서 지안의 신음이 들려왔다. 이 놈도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내 가슴을 만지는 게 좋은 모양이었다.나도 어쩐지 지안이 신음을 참는 소리를 들으며 놈의 자지를 만지는 게 좋았다.밖에서 지안의 신음 소리가 멈추니까 이 놈이 내 아래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살살 넣기도 하며 애무했다.그러다 놈이 일어나기에 다시 하려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이 놈이 발가벗은채로 거실로 나가버렸다.아니나다를까 밖에서는 지안이 짜증섞인 목소리가 좀 들려왔는데.. 곧바로 거실에서 지안이와 있었던 놈이 방안으로 들어왔다.결국 이렇게 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지만.. 그 놈이 들어와서 내 아래를 만지기 시작하는 걸 거부하지 못했다.그러다 난 지안의 안에 들어갔을 놈의 자지를 빨아줘야 했고.. 누워 있는 놈의 몸 위로 내가 올라가서 내 안에 자지를 넣고 흔들었다.좀 그러니까 엄청 흥분되었다. 좀 전에 지안이를 신음하게 했던 자지가 날 신음하게 한다는 게 미칠 거 같았다.이제 놈이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깊이 넣기 시작하는데.. 결국 신음이고뭐고 막 올랐다.그러다 놈이 안에 싸도 되냐고 했는데.. 난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서 신음했고.. 놈이 내 안에 쌌다..내 안에서 울컹거리는 느낌을 받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보니까.. 좀 전에 먼저 나랑 했던 놈이랑 지안이 문을 열고 보고 있었다.순간 너무 창피해서 머리를 배게에 처박고 좀 나가달라고 말하는 중에도 이 놈은 뒤에서 내 안에 넣고 있었다.그러다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서 나간 줄 알았고.. 그제야 내 뒤에서 넣고 있던 놈이 자지를 뽑았는데..바로 또 자지가 들어왔다. 그 놈이 아니라 좀 전에 먼저 나랑 했던 놈의 자지였다..그리고 방금 나랑 한 놈이 방 밖으로 나갔고.. 난 방금 느껴서 민감한 상태였는데..이 놈이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니까.. 진심 미쳐버릴 거 같았다.. 그렇게 나랑 지안이 세번씩 하고.. 나왔다. 이런 놈들을 혼자 상대한 미영이 너란 년은 정말...지안이도 좋았다고 했고, 나도 좋았지만.. 또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라.. 뭐랄까 아무튼 그랬다.그렇지만.. 자의반타의반 또 걔들이랑 어울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