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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2 조회 4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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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는 키는 큰데 조금 마른 편이지만, 엉덩이는 무척 큰 여자애다. 얘는 진짜 걸레다.뭐 누군 아니고 누군 가짜라는 게 아니라.. 얘는 걸레.. 아니 주변 남자애들에게 성녀라고 불렸다.큰 키에 비해 좀 맹해보이지만 얼굴은 반반한 편인데.. 아무한테자 잘 대주눈 뇬이다.얘도 사실 처음은 강간을 당한 거나 마찬가지였다. 사촌오빠였단다. 아빠 사업이 부도나면서 가족들이 잠시 뿔뿔이 흩어져 살았는데..엄마랑 같이 외삼촌 집에 얹혀 살다가.. 어른들은 다들 일하러 나가고 집에서 혼자 있는데..대학생인 사촌오빠가 들어오더니 한번만 만져보자 뭐 이러면서 만지다가 했단다.별로 저항도 안했고.. 울긴 했는데 아파서 울었단다. 뭐 억울하기보다 짜증이 났었단다.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렇게 억지로 당해야 하는 건지 짜증도 났고, 여자는 임신한다는 위험 때문에 무서워 해야 하는것도 짜증이 났단다.그래서 화를 냈는데.. 사촌오빠가 좀 겁을 내더란다. 실컷하고 나서 싹싹 비는데 불쌍하기 까지 했단다.대강 짜증내며 사촌오빠를 내보냈는데.. 그제야 뭔지 모르겠는데 다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렇게 끝날 리가 없었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또 사촌오빠가 와서 또 하고 싶어하더란다.역시 짜증도 나고 화도 났지만, 불평하면서도 스스로 팬티도 벗어주고 대줬단다.자주 요구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미영이가 화를 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미영이는 사촌오빠가 요구할 때마다 거의 대줬단다.나중엔 주기 따져서 안에 싸는 대범함도 보였지만, 사촌오빠가 할 때마다 왜 인지 모르게 짜증을 계속 냈단다.그런 관계도 사촌오빠가 군대가면서 그리고 또 엄마아빠가 새 집을 얻어 외삼촌 집에서 나오면서 끝났다.그리고 대범해진 건 미영이었다. 미영이는 초딩때부터 친구 남자애 둘이 있었는데..얘네 집에 가서 놀기도 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그런 적이 없었단다. 그냥 동네에서 만나서 같이 겜방가는 정도 였는데..한 놈이 집이 비어서 셋이 같이 가서 라면도 끓여먹고 그러자고 해서 갔단다.여름이었는데.. 얘들이 미영이 몸을 훔쳐보고 그러는 게 재미있어서.. 미영이는 엄청 짧은 반바지를 입고 티셔츠도 목이 많이 파인 걸 입었단다.가슴이 별로 큰 편은 아니라서 브라를 안해도 모를거 같다는 생각에 브라도 안했단다 미친년..같이 집에서 노는데 남자애들 둘다 미영이 몸을 훔쳐보는 게 장난 아니었단다.그러다가 한 남자애가 솔직하게 말했는데, 미영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면서 자기 꼬추를 가리켰단다.미영이도 이미 남자애들 바지가 불룩한 걸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하지만 왠지 기죽기가 싫어서 꼴렸냐고 말하니까 걔들이 놀라면서 그런말은 어디서 들었냐고 하고..미영이는 이미 학교에서 다른 여자애들에게도 들었던 말이고, 사촌오빠에게도 수없이 들었던 말이기에 그냥 안다고..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보여달라고 했단다. 말하자마자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엎지러진 물이니까 그냥 웃어버렸는데..남자애들 둘이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한 놈이 바지랑 팬티를 내려버리니까..다른 놈도 따라서 커다래진 걸 꺼내서 보여줬다. 사촌 오빠 것도 사실 그렇게 자세히 본 적은 없었는데..그 놈들이 자기 걸 만져달라고 했는데, 미영이 장난처럼 그냥 만졌단다. 양손으로 각각 하나씩 잡아서..그리고 자위하는 것처럼 위아래로 만져달라고 해서 미영이 두 놈 다 해줬는데..둘 다 얼마 걸리지 않아서 싼다고 말하며 방바닥에다 싸버렸단다. 그리고 치우면서 미영에게 엄청 고마워하고..그 날 이후로 그 친구 둘의 자위는 미영이가 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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