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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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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2 조회 1,1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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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동안 뭘 썻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벌써 30번째 이야기네요.....

정말이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데....ㅎㅎ

 

학교 갔더니 나름 좀 논다는 애가 나보고 오란다.....어쭈 꼴에 연애질 까지 하고 다니네...

무슨 소리야...? 여기 저기서 애들이 쳐다보고 웃는다....그러면서 지나가던 선생도 나를 보더니

머리를 톡..한대 때리고 간다..나는 도무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야....진짜 찐하게 연애했네...

누구야...시발 예기 안해..?..뒤진다..:"...나는 계속 무슨말인지 모른다....좀 노는 애는 나를 자꾸

추궁을 하면서 "시발 누군지 몰라도 더럽게 잘빠네...." 그러고는 간다....내가 옆에 애 한테

물어본다....." 거울 봐봐 임마...."  목덜미가 벌겋더라....이게 머지...나는 당최 모르겠더라..

그때 ..."아...맞다..!  그때 엄마가 깨물고 그랬었는데..."  아.....그게 그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나는 정말 몰랐었다......그나마 제법 친한 친구는 계속 물어본다..."....야....진짜 뭐야...누가 그런건데..."

...." 야 임마 당연히 여자친구지....애인아니면 누가 이렇게 해주냐...."  ㅎㅎㅎㅎㅎ

나는 그 자욱이 부끄러움보다 무슨 명예훈장 같더라....ㅎㅎ....그날도 엄마 기다리고 같이 걸으면서..

" 엄마 살살해...."  .." 머를...." ..." 나보고는 살살하라면서 이게 뭐야......"  "머가....."  그러면서

쓱~~ 보여준다...." 이것봐 ....이게 뭐야....ㅎㅎㅎ"  엄마가 보더니 당황 한다..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더니..또 호들갑이다...내 목카라를 세우면서 얼굴이 빨개진다...귀엽다...나는 더 놀려주고

싶더라.." 애들이 오늘 얼마나 놀려 댄줄 알어...\?  "     "  그래서 넌 뭐라고 그랬는데....."  

" 머래긴 엄마가 했다고 그랬지...."   그랫더니 그 사람많은데서 마구 때린다...난리도 아니다...

" 아....알았어 알았어....농담 농담.....여자친구 생겼다고 그랬어.....지금 보여달라고 난리야...."

엄마가 갑자기 말이없다....이여자 삐졌다..." 삐졌어...?   장난 친거야....미안...."   그리고는

" 오늘은 살살하면 되지...." 그랫더니 또 사정없이 때린다....근데....존나 아프다...

가면서 엄마한테 좋은 냄새가 난다...." 향수 뿌린거야...?  "    " 응....  냄새 좋지...ㅎ" 

.." 응...."  ..솔직히 나는 별로다....나는 엄마에 특유의 냄새가 좋다....전에도 예기 했지만...

무슨 젖비린내 같은.....머 그런 냄새가 있다.....그러나.." 냄새 좋네...음...우리 애인 매혹적인데..."

..."남자친구한테 첫 선물 받은건데 아껴써야지...ㅎㅎ ."....." 가끔 한번씩 발러....매일 바르면

이놈...저놈 달려들어..."   엄마는 또 째려본다...." 너 자꾸 못되게 예기 할래....?  자꾸 그러면

엄마 실망이다....."    ..."알았어...안그럴께...."  둘이 걷다가...." 음...엄마랑 커피마시고 싶다.."

...." 그래....커피 한잔 하고 가자....ㅎㅎ" ..........이게 우리 나름대로 데이트다....ㅎㅎ

 

흠...여름방학도 끝나고 날도 선선해진다..교실에는 나빼고 전부 긴장모드다....그 와중에

학교에서 좀 까분다는 애들끼리 모여서 기집얘기를하고있다...얼마전에 떡을 친 모양이다...

그 기집이 걸래라는 둥...끝에 설겆이는 내가 했다는둥....그년 떡질 더럽게 못한다는둥...

머 그런예기를 자기네들 끼리 영웅담처럼 주고 받는다...나는 머 별로 관심을 안둔다....

집에서 공부한다....개뿔 ....공부는 무슨....음악듣다가 ..머 뻘짓거리 하다가.....

그냥 우리 애인 뭐하시나....싶어서 쓱~~내려다 본다.....앉아서 티비본다......" 허리 아프다며..

누워있지 왜 앉아 있어...."  이러면서 내려간다......"  왜 또 공부 안하고 내려와....라면 끓여 줘...?"

....나는 그냥 엄마 뒤에 앉는다...." 라면은됐구.....옷 좀 올려봐....."  그러면서 주물럭  거린다...

" 살살해...아퍼...."   " 엄마나 살살해 ...이 아줌마야...아들 목이 그게 뭐야...ㅎㅎ  "  .." 너 또

까불래...." 또 때릴려고 그런다....ㅎㅎ  그러고는 계속 주물럭 거린다...." 젖 줘..?  "  "  응...."

...."  조금만 먹고 공부해..."   ....솔직히 나는 엄마와의 밤생활...??   ㅎㅎ 머 그런거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있던거같다....저여자는 이제 완전히 내꺼라는 확신도 있었던거 같구.....그래도

그래도 말이지..뭔가 좀 진취적이고 더 큰 만족을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야되는거 아닌가...?? ㅎㅎㅎㅎ

너무 거창한가....ㅎㅎ  정말이지 정말 정말..조심스레 물어본다....." 엄마...."  .."  왜...."  ..

그냥 가만 있다..." 아..왜....."   ".아냐...그냥 사랑한다구....."  ....." 오늘은 젖 안먹어? ...

조금만 먹고 공부해...." ......." 엄마..."...."  아..왜 ..폼 잡고 싶으면 내일 잡고 올라가서 공부해....."

..."  저기 있잖아...우리는 그런거 안해...? " ...."  그런거 머....? " ....." 그거 있잖아......남자랑 여자랑

머...그거 ...하는거...."  그랫더니...가만 있다...그냥 티비만 본다..대 답도 없고 ..아무런 미동도 없다...

계속 가만있다...그리고는 가슴만지는 내 손위에 손을 얹는다......"다음에.......".....그리고는 또

아무 소리도 없다.......나도 그냥 아무소리 없이 가슴만 주물럭 거린다......약간에 시간이 흘럿다...

" 머....그래서 머....그런 생각한다고 공부가 안돼..?  " .약간 언성을 높인다...." 아니....그런게 아니라......"  ..

" 젖 먹을꺼야 ...? "  .." 응...."  " 일루 와...." ..그리고는 폭풍 키스를 한다......나는 엄마 목을 빨고 ...

엄마는 내 목을 빤다.....그러면서 잠시 앉아 있더니...."  누워있어....." 그러면서 수건을 들고 나가

부엌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온다...그리고는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 들어봐....."  바지 벗기는

기술은 예술이다....아무런 걸림 없이 그냥 팬티랑 같이 술러덩 벗겨버린다....그러더니 내 고추를 닦더라

..그러면서 " 아들 ...."   "응....."  ." 눈감어.....엄마 쳐다보면 안돼..."  " 응...."  갑자기 ..와....고추가

어디론가 들어간다....엄마가 삼킨다...와...!  나는 생각지도 못했다..표현이 안된다...몸이 그냥 굳어

버리더라...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나는 눈으로만 봤었다...근데 그때 그게 이거였다...아니 근데...

이놈에 고추가 벌써 지랄이다...나는 몸이 더 굳는다...그리고는 엄마 소리가 나오기도 전에 헉..

헉헉...거리면서..내 몸속 모든 영혼들이 빠져 나간다.....엄마도 당황 한다..시바 계속 나온다..

더럽게 많이 나온다....다 나왔다 싶으니까...엄마는 화장실로 뛰어간다..그러면서 대충 여기 저기

씻고 양치질 하고 들어 온다.....그때까지 나는 바지가 그대로 벗겨진채...고추는 축~ 늘어진채..

내몸은 굳은채.....얼굴은 넋이 나간채....천정만 보고 있다...엄마는 내껄 대충 닦고 ..." 엉덩이 들어봐..."

..옷을 입힌다.....엄마는 그냥 내 옆에 앉더라...." 아들...."   ..." 응...? " "  아냐....."  그러면서 내 얼굴을

쓰담는다...." 우리 아들 더 클때까지 앞으로 그런거 물어 보지 마...."  "응...."   난 지금 엄마한테 뿅~ 갔다...

황홀하다...." 엄마.."   ." 응....?  "  ..." 사랑해...."   " 나도....."  "  근데 엄마 ..나 있잖아...지금 보다 더

엄마를 사랑할꺼야....나 엄마가 너무 좋아....ㅎㅎ   "   그러고는 또 내 얼굴을 쓰담는다...." 그냥 조금만

사랑해주세요....지금도 엄마 힘들어요....ㅎㅎㅎㅎ"   나는 또 그렇게 잊지 못할 기억을 담고 잔다...

 

참나...어이없는게...아침에 눈뜨자 마자 어제 일이 생각난다....신기할정도다...내려 가서 엄마를

멍~하게 쳐다본다...시바 ..더럽게 이쁘다...저 놈에 스타킹 다리 만지고 싶어 죽겟다....내가 멍~ 때리고

있으니 엄마도 어제 일때문이라는걸 아는지 얼굴이 빨게지며 쑥스러워 하더라.....조또 귀엽다...

그러고는 " 어이그 이자식아...씻고 학교나 가....."  그러면서 꿀밤을 한대 때린다......ㅎㅎ 앙큼한것...ㅎㅎ

 그날 학교가니....섹을 예기했던 그 자식들을 보니....우습다.....속으로 "  새끼들...너희같은놈들이

여자를 알어...?  "  그러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공부를 한다...ㅎㅎㅎ 

집에 갔더니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아저씨랑 같이 저녁 먹자고 한다........." 밥만 먹고 올꺼지....? "

..."  응...."  그리고는 전에 그 소고기 집에 갔다...그새끼가 예약까지 해놨더라....시바 멋있네....

그러나 나는 자신있었다....그 십새끼랑 싸워서 순분이를 데려올 자신이 있었다....어깨 힘준다..

근데 가면 갈수록 이놈에 소고기는 왜 이렇게 맛있냐...조또.......아가씨한테 팁도 주고 ...

십새끼 더럽게 멋있다..그러나 전에는 내가 그냥 부족한 자신감에 순분이를 놓쳤지만.....

이제는 어림없다.....엄마가 너무 좋아한다.....그새끼랑 나랑 둘이 번갈아서 구운 고기를 놓아주며..

너무 좋아한다.......나는 소주 5잔인가..마셨다..

라스트...다 먹고 밖에 나왔다....나는 엄마 옆에서 절대 안떨어진다.....떨어지면

좃된다는  신념하에.....절대 안떨어진다...그리고는 엄마손을 보란듯이 꽉 잡는다....어차피 그새끼는

내가 그새끼를 싫어 한다는걸 그새끼도 알기 때문에 우리집에는 안올것이다...." 어딜...십새끼야..

순분이 못 데려간다...."  엄마가 손아프다고 하다....." 엄마 손아퍼...."  " 가만있어......." 

그새끼는 밖에서 줄담배를 핀다....시바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다.....엄마가 조곤조곤 예기 한다..

" 아들 손좀 놓으래니까..."  .." 가만 있으라구....."  그러다가 갑자기 시계를 보고 ..또 머 주섬 주섬

하더니.....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머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갈려고 한다.....그러면서 엄마는 내 손을

약간 뿌리 치더니....좀 미안한 행동과 함께....그새끼랑 예기 하더니....그새끼는 그냥 운전해서 간다....

시바 존나 통쾌하다....어딜 남에 여자를 탐하고 지랄이야.....ㅎㅎ ...엄마는 그새끼차를 먼발치 까지

쳐다본다.....시바 이겼다...좀만한 새끼...까불고 지랄이야....ㅎㅎ  " 멀 그렇게 까지 쳐다봐..."
갑자기 나를 또 때린다..." 아...머.....왜 또....내가 멀 어쨋는데...ㅎㅎ."  그러더니 혼자 그냥 걸어간다...

" 어이....아가씨....왜 또 혼자 걸어가....애인한테 차였어...?  ㅎㅎ  ..내가 구해줘...?  "  그러면서 걷다가

나를 쳐다본다....." 머를 ....내 여자 내가 지켜야지....."  그랫더니...." 엄마 지금 손 아퍼......멀 그렇게 꽉잡어..."

....내가 이겼다는 흐뭇함에 나는 더 강세다 ......" 팔짱 껴....안껴...? " 엄마는 마지못해...못이기는척....

팔짱을 껴준다.....그리고 또 둘이 재미있게 걷는다.....ㅎㅎ

 

* 오늘 일하는 도중에 피시 고치러 다니고 .....쑈를 했네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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