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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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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1 조회 1,0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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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맹이라 한번씩 지워질때마다 정말 미치겠네요...ㅎㅎ

 

우리 아버지 예기를 정말 하기 싫다...그런데 잠시 해야겠다...우리 아버지라는 사람은 앞서 잠시

소개를 하긴 했지만....음..대충 어떤 사람이냐면...집에 생활비를 부쳐주면....정말 정말이지

딱 생활비만 부쳐준다...그러니까 예를 들면 밥을 먹어야 되니 쌀값좀 주쇼...그러면 정말 이지

딱...쌀값만 부친다...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 있나...한번씩 돈가스도 먹어야 되고 삼겹살도

먹어야 되지 않나...집이 추우니 난방비 좀 부쳐주쇼...그러면  내의를 더 껴 입으면 되지.....

머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다...지금 글을 쓰면서도 짜증난다...그양반은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러고는 엄마가 일을하고 난 부터는 집에 생활비도 안준다...엄마 입장에서는 생활비빼고 나머지

부수적인건 그새끼가 조금씩 도와주고있었다....서글프다....그러면서 아저씨 너무 미워하지 말란다..

엄마는 나한테 그런예기를 해주면서 나를 아련하게 쳐다본다...." 몰라 ..그냥 싫어.....근데 지금

내 앞에서 아저씨 역성 드는거야..?  " 그랬더니..엄마가 나를 적당한 미소로 쳐다보더니.

나를 자기 품안에 품는다....." 아...머야...숨막혀......."  " 아들....."   " 머..."   "  엄마 언제까지

사랑해줄수 있어? ㅎㅎ"  질문자체를 이해못해서 대답을 못한다...." 엄마 사랑하다며....언제 까지

사랑할거야...? ㅎㅎ"  " 그런것도 기간이 필요해..? "  "필요하지 ...엄마는 나중에는 늙을텐데....ㅎㅎ

그리고 아들은 좋아한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음......또 결혼도 해야되고 엄마보다 더 좋은여자가 생길텐데.."

...." 무슨 쓸데없는 소리야....오랫동안 사랑할꺼야...." 갑자기 나도 생각나는 말이 있다.....

"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머.....?"  " 엄마 나중에 늙더라도 지금처럼 이쁘게 늙어 줄수 있어..? 

나중에도 지금처럼 엄마보면 설레였으면 좋겠어.....ㅎㅎㅎㅎ"   엄마는 에휴......큰 한숨을 쉬면서

나를 더 크게 껴 안는다.....시바 숨도 못쉬겠다...그러면서 잔다...

 

 학교에서는 이제 대학 문제로 자기네 들끼리 분주하다..나는 별관심이 없었다....근데 내 근처자리에

있는 애가 그래도 전문대는 가야지 ...라고 나한테 예기 하더라.....아....전에 엄마도 이런예길 했었는데...

" 남자는 대학은 나와야지....조그만 대학이라도 가야되지 않을까..." 그랫는데.....사실 나는 대학을

안갔으면...했다...학교에 저 ..구석 교실에 취업반이라고 해서 나름 꾸며 논 교실이 있었다...

공공기관에서 설립한 취업학교가 있는데 거기 자동차 정비학과가 있었다...나는 거길 갈려고 했었는데..

생각이 바껴서 공부를 좀 해볼까 한다....ㅎㅎ

엄마랑 나랑 우리는 많이 가까워 졌다.....정류장에서 만나고 같이 나란히 여기 저기 걷는다.....딴에는

연인 티를 낼려고 나름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들을 한다....ㅎㅎ  집앞 골목이 좁아서 둘이 팔짱을 끼고 가긴

좀 ..그렇다....그래서 나는 뒤에서 엄마를 보며 걷는다....아....자태가 이쁘다...통통한게...그냥 아기 돼기같은

머 그런형상같다...ㅎㅎ  엄마도 나를 힐긋 쳐다본다...내 음흉한 시선을 느꼇을것이다...그러고는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갈려는 엄마를 붙잡는다....돌아서는 엄마에 입술을 덮친다....내 생각인데....내가 덮칠꺼라는걸

엄마도 예감을 한듯 하다...자연스럽게 돌아선다....그러면서..." 얘가 또 왜이래...." 그러면서 조금 뺀다..."

..."  가만 있어봐..."  그러면서 엄마 입술을 훔친다.....아...정말미치겠다...이제 서로가 호흡이 맞다....

입술끼리 침이 범벅이 되도록 키스를 한다....." 엄마 혀 더 내밀어봐..."  열흘을 굶은 사자마냥 혀를

삼킨다....그것도 소리를 내가면 삼킨다....항상 그렇듯이 그런 제동은 엄마가 건다...."됐어....들어가.."

 나는 흐뭇하게 엄마를 쳐다보고 .....저 여자는 또 얼굴이 빨게 진다....그리고는 먼저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앙큼한것...ㅎㅎ  " 엄마 옷갈아 입을꺼야...."   ...."그냥 나중에 갈아 입으면 안돼...? "   그러면서 밑에

치마만 갈아 입는다....스타킹 신은 다리가 이쁘다.....저걸 훔치는것 또한 나에 숙제다.....그렇게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본다....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엄마 발에 손을 대 본다....엄마 가만있다....나는 속으로 오예를 외친다..

그냥 만진다...." 거길 왜 만져...."  하는 소리에 나는 잠깐 멈춘다....그러나 그렇면 안되잖아....나는 아무소리

못하고 강공을 펼친다....점점 위로 ..종아리쪽으로 접근을 해도 가만있다....시바 또 " 오예....." 

공부할려고 다락으로 올라간다.....다락 문닫기전에 "엄마...스타킹 벗지마....ㅎㅎ " 그  말과 함께 다락

문을닫는다.....그러고는 공부는 해야지.......음....그러니까...굳이 하루 일상을 예길하자면...방금처럼

밥 먹고 나는 다락에서 숙제라던지...머 책을 좀 보다가....밥 늦게 엄마 좀 괴롭혔다가....그렇게 엄마

품에서 자던지 ...아니면 내방에 올라가서 자던지....머 그렇게 일상이 이루어 졌었던거 같다....

역시나 그날도 밤이 깊어졌다...나는 내려간다...." 멀 그렇게 재미있길래 웃고 그래...."  그냥 쳐 들어가면..

서로 뻘줌 하니까....서두에 멘트를 날리고 나름 자연스러움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간다....그러고는

" 순분이...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ㅎㅎ  ."  " 잠깐만 엄마 이것만 보구...."   할수없이 엄마 젖꼭지를

빤다...그러다 엉덩이에 손이간다.....헉....미끈하다...스타킹을 안벗었다....나는 또 속으로 " 오..예 ..!  "

를 외치며...." 넌 내거야....넌 이제 죽었어....ㅎㅎ"  아 ..미치겠다...나는 더듬는다....엉덩이부터 허벅지..

그리고는 종아리 까지.....발은 팔이 안닿더라...ㅎㅎ.나는 더 아래쪽 더 깊이 들어갈려고 그런다....

엄마도 그냥 티비를 끈다....그러면서 바로 눕는다....엄마 입술을 덮친다....개걸 스럽다....엄마도 나를

안는다...그러고는 또 귓부터 해서 목....그리고는 또 입술...나는 엄마 목을 핥는다..엄마도 내 목을 핥고

깨문다...조금 아프다..근데 아프단 소리를 못한다....." 엄마 사랑해.....나한테도 사랑한다 말해주면 안되..?"

그러면서 내 머리를 잡더니...딥 키스를 한다....엄마 혀가 목구멍까지 들어 올려고 한다...그러고는 엄마를

뒤집는다....엄마는 또 자연스럽게 뒤집혀 준다....나는 애무에 극치를 보여준다...등이 너무좋다.." 엄마 ..

좋아?  " 앙큰한것 계속 대답이 없다....." 예기 좀 해줘...."  말없다...나는 밑으로 내려 같다..엄마 엉덩이다

...백두산만 하다...스타킹 위를 계속...사정없이 만진다...그러면서 허벅지....또 오예....많은 발전이다....

그러다가 발끝까지 애무를 한다...자세도 안나오는데 끝까지 나는 침을 뭍혀가면서 애무를 한다....근데

혀가 좀 따갑더라...ㅎㅎ  그러고는 다시 올라가 엄마귀를 공격한다....아...!  그런다...기분죽여준다...

고추가 터질려고 한다....엄마가 내 고추를 느꼈다....그러더니.." 일루와...."  " 엄마 조금만 더하고 ..."

다시 스타킹이 좋아서 엄마 뒷허벅지를 핥는다....엄마가 몸을 뒤튼다....또 오예..!....그러고는 금새

자세 바꾸고 일어나서는 " 일루 와.....여기 누워..."  나는 애기마냥 시키는데로 눕는다...그리고는

수건을 가져 온다...." 엄마......"  " 응...?  "   " 아냐...."  "  멀....예기해..."    "  나도 만지고 싶어....."

 엄마는 가만있는다..." 나도 엄마꺼 만지고 싶어....."  .........................." 다음에......"

나는 마루타 처럼 가만있다...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엄마 엉덩이쪽 스타킹에 손을 사정없이 손을 댄다....

" 아들.....이런거 좋아하면 안돼...."   그러면서 내 고추를 사정없이 흔든다....나올것 같다.....막판은 무조건

" 엄마 사랑해...." 를 예기 하면서 박격포 같은 사정을 한다....엄마도 당황 한다....와 ..너무 많이 나온다...

스타킹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라서 그런가.......ㅎㅎ  "  대충 씻고 와...." 나는 또 씻고 ...." 엄마 잘거야...?"

  ...."아니....일루 와...."   나는 파묻힌다...." 스타킹 아직 안벗엇네....ㅎㅎㅎㅎ..." " 입 좀 다물어주세요.."

나는 또 엄마에 모든것에 젖어서 잠이 든다....ㅎㅎ

 

아마 바로 다음날일꺼야....학교 마치고 나는 혼자 바삐 걸어간다....정비공장에 있을때 받은 돈이 조금씩

조금씩 쓰다가 제법 남았다.....그리고는 전에 도둑질 했던 화장품가게에 들어간다... 들러가자 마자 내가

훔치려고 했던 향수를 산다...엄마한테 선물을 할것이다.....카운터 누나가 나를 안다....ㅎㅎ  향수를 내밀자..

"누구 줄꺼야....?  "   "여자친구 줄거예요....ㅎㅎㅎ "  그랫더니 그 누나가 애처롭게 나를 쳐다본다....

" 그때 향수를 훔칠려고 한게 여자친구한테 줄려고 그랬구나...." ....머 그런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 야....여자친구 오늘 잠 못자겠는데...ㅎㅎ  누나가 젤 이쁜 포장지로 포장해줄께..." 그리고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무슨 유명화장품 샘플도 같이 줬던거 같다....그리고는 나한테 "이거 주면서 무슨 말 할꺼야...? "

...." 무슨 말 해야되요...? "  " 야...당연히 해야지...선물 주면서 강력한 멘트를 날려야 여자가 뿅~~가지...ㅎㅎ"

...나한테 교육을 해준다...." 여자는 말이야...결정적일때 멋있는데서 강력한 말한마디에 넘어가는거야....."  머 그러면서

많이 가르쳐 준다..." 사랑한다는 말은 매일 하는데요...ㅎ" .." 야 매일하는거 하고 ....선물을주면서 멘트를

날리는거 하고는 다르지....같은 여자로서 말이야...예기하는건데....선물주면서 사랑해....한마디 해줘...

그러면 정말 좋아 할거야....진짜야...."  아...그렇구나....그러면서..." 야...여자는 반지 ..목걸이 ..머 귀금속..

그런 선물에 얼마나 약한데....ㅎㅎ  향수만 덜렁 주고 말거야..?   사랑한다고 해줘..."   " 네..잘알겠어요...

고마워요..누나...ㅎㅎ"  그러고는 집에 가방을 던져놓고 향수를 들고 정류장에 간다....엄마가 내린다...

어이구 내새끼 ..그러면서 나한테 뛰어 온다....근데 괜시리 분위기를 잡고 싶다....괜히 무게를 잡는다...

"이봐요...아드님...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으셨길래...이렇게 폼을 잡으세요..." 나는 더 폼을 잡는다..

"폼 안잡아도 멋있다니까.....엄마는 진작에 콩깍지가 씌였어요....어깨 힘 푸세요...ㅎㅎ"  시바 나는

더 무게 잡는다...어깨에 힘을 더준다...." 오늘은 데이트 안할거야..?  그냥 들어갈거야...?  "   ....

" 데이트 할꺼야....." ..." 근데 어디가....?  "  나는 끝까지 무게 잡고 걸어간다....그러는 엄마도 아무 소리

안하고 따라온다....저~~기 놀이터가 하나 있다...기껏 생각해낸 장소가 놀이터다...주위에 어린 애들도 많다..

시바 저리 좀 갔으면 좋겠는데....계속 옆에서 시끄럽게 굴고 잇다....분위기 잡을려는데 저 잡것들이

안 도와준다...."아들...왜 그래...오늘 무슨일 잇엇어...? "  나는 먼 산을 쳐다보며  분위기 잡는다....

분명 엄마는 긴장했을터....그러면서 이쁘게 포장한 선물을 엄마한테 내 민다...그러면서...

" 엄마...사랑해..."......나는 강력하게 엄마눈을 쳐다보고 엄마도 나를 그냥 머....대충 쳐다본다..

.그리고 선물을 이렇~~~게 쳐다보더니....갑자기 "푸 하하하하............................"...그런다..

시바 뭐야.....저 여자는 계속 웃는다....동네가 떠나갈듯 웃는다.....그 웃음에 주위에 애들은 도망간다...

그러면서 나를 한번 쳐다보고 선물을 한번 쳐다보더니...또 " 푸..하하하하하   "   웃는다.... 아....시바 머야...

주의에 시선들이 신경쓰인다....." 아...머야....쪽팔려....그만 웃어....."     " 아드님....이거줄려고 그렇게

폼을 잡으셨어요ㅕ?  나는 또 무슨일인가...햇네요....푸 하하하...! " 아...나 진짜....머야....웬만큼 웃었는지..

" 아....네   고마워요...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려고 하니까...이제 그 무거운 어깨 좀 푸시죠....'

보기 안쓰러운데...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그래도 계속 폼을 잡는다...." 여자친구가 지금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려고 해요....이제 폼 그만 잡으시면 안될까요ㅗ....ㅎㅎㅎㅎㅎ"    짜증난다......" 근데 지금 엄마한테

프로포즈 한거야...? "  " 아  ...몰라...집에 가 ...시장에 가던지...."  "  푸...하하하하하!    아...엄마 지금

프로포즈 받은거구나....그렇구나....나는 몰랐네.....그럼 엄마도 답변해야지.....나도 사랑해....ㅎㅎㅎㅎㅎ"

......." 아 됐어....집에 갈꺼야 ...시장갈꺼야...."   "  데이트 하고 가야지....오늘은 그냥 집에 갈순 없지....ㅎ

음..오늘은 순대말고 삼겹살 먹자....엄마 지금 너무 감동이야.....ㅎㅎ  "    " 아..그만 하라니까...빨리 가...."

 ..." 엄마 진짠데.....감동인데...."    그러면서 우리는 걷는다......그렇게 걷다가 ..걸으면서 엄마가 선물

포장을 뜯더라....그러다니...갑자기 나는 돌려세우더니....." 너 이거 어디서 났어....."   " 어디서 나긴

샀지....." " 니가 무슨돈이 있어서 이걸 사...."   " 아..그때 정비공장에서 받은돈으로 산거야.....훔친거

아니니까....아무소리하지마....왜 또 호들갑이야..."    .." 정말이지....거짓말 아니지......"   "아...진짜야..

내가 무슨 거짓말을 해....빨리가...."  그러면서 중간 중간 나를 힐긋 힐긋 쳐다본다....

그날도 깊은 밤이 왔다......" 아들 자...?   엄마 지금 애인 얼굴 너무 보고싶은데...."   ...." 애인 지금 공부한다고

바뻐....."  " 아 그러세요....잠깐만 시간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제가 지금 우리 애인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ㅎㅎㅎㅎ" ...." 아.....정말 ..진짜 바쁜데....정말 정말 시간 쪼개서 당신한테 가는거야....

나 대학 못가면 당신 때문이야......" 그러면서 훅~~~파고 든다.......그리고는 나는 나름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그러면서 우리는 더 깊어지고 나는 더 성숙해진다.....ㅎㅎ

 

*보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릴 말씀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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