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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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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7 조회 1,0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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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이런 글을 올리면 범죄행위가 되는건가요 ?   몰라서 물어 보는 겁니다..

 

 

월요일 부터 일 더럽게 하기 싫다..하루 종일 엄마 생각 밖에 안난다...병인가 보다...

점심시간에 엄마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해본다....시바 바쁘다고 댓구도 안하고

끊어 버린다....시간 너무 너무 안간다...퇴근하고 같이 가고 싶어서.. 엄마 회사에

또 전화한다......" 오늘 늦어 먼저 들어가 밥먹어...."  이런...이 무슨 엿같은 소리야....

아...씨 존나 허탈하다.....집에서 대충 밥먹고 정류장에 나가본다..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한시간 반 정도는 기다린것 같다.....엄마가 오더니 나를 보고는 엄청 반가워 한다....

" 지금 엄마 기다린거야...?  감동 감동 감동이야....ㅎㅎ  "  감동은 개뿔....." 아들 ...

엄마 지금 쓰러질것 같애 ..너무 힘들어....."   에이 시바 김 다샜다...." 가방 줘....무슨

일이길래 늦게까지 일하고 이 난리야....." 나도 몰라....잉...!  "  그러면서 내 몸에 완전

기댄다...시바 내 계획은 완전 다 틀렸다....돌아 버리겠다....."  집에 바로 갈꺼지...?  " 

....."  응...왜 시장 들렸다 갈까....? 밥은 먹었어...?   "   ...." 집에서 대충 먹었어...."

...."  엄마도 먹었는데......"  ..."  됐어 ..그럼 집으로 바로 가....."   집에 가는 오르막 길에서

엄마에 축~~ 쳐진 뒷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는 하다...집에 와서도 대충 씻고는 그냥 눕는다....

그러다 그냥 티비를 보더니...." 아들 ...잘거야...? "   ..." 응 ...그냥 라디오 좀 듣다가 잘려구..."

" ..........!! "   " 왜......? " ..."  엄마 힘들어 좀 안아줘....."  .." 그냥 편안하게 자......" ..."  알았어...."

..나를 신경쓰이게 한다...." 왜....그렇게 힘들어...? "  그러면서 엄마뒤를 조심스레 눕는다....

그러고는 조곤히 안아준다......." 좋아......? "  ..."  응......" .."  너무 힘들게 하지마...."  

둘이 말없이 티비를 본다....엄마가 아무런 미동도 없길래....내가 엄마 얼굴을 이렇~~~게 본다...

자는듯하길래...조심스레 일어날려고 하는데..갑자기 내쪽으로 돌려 눕고는 가슴속으로 파고 들더라..

그러고는 약간에 코고는 소리와 함께 새근새근 자더라.....아...시바 좃됐다....꼼짝을 못하겠다...

움직이면 깰것 같고.....한동안 그대로 가만있다....근데 가면 갈수록 더 좃됐다...팔도 저리고

등에 쥐도 나고 .....조또 완전 개짜증이다.....그래도 보고있으면 귀엽다....ㅎㅎ

 

그건 그렇고 저걸 잡아 먹어야 되는데..계획이 자꾸 무산된다..다음날 ...그다음날  계속 늦게 온다...

아침에 엄마가 나간다..." 오늘도 늦어...? " ..." 그럴것 같애.....왜....?  "   " 아..왜는 무슨 왜야....

그냥 물어 보는건데...."  휴....맨날 피곤하다는 여자를 건드리자니...괜히 죄를 짓는것 같고 ...ㅠㅠ

엄마가 나를 힐끔본다...." 아들 내맘 알지....? ㅎㅎㅎ"   이러고는 내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잽싸게

나간다....개뿔 ..알기는 멀 알어...!   혹시나 감각이 죽은건 아닌가 ..싶어서 연습을 한다....

이런자세 저런자세 ...연습을 한다.....참 나도 더럽게 할짓 없는 놈이다....ㅎㅎㅎㅎㅎ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난다...아침에 엄마가 다락방을 두드린다..."오늘 토요일인데 오랜만에

데이트 할까...? ㅎㅎ" ..영화 보러 가잰다...나도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서는 옷을 나름대로

갈아 입는다.....시내에서 약속을 한다..서로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를 하니 우리도 이제 남들과

같은 연인사이다  ㅎㅎ..  솔직히 전에 첨 시내 나왔을때는 남들 의식도 많이 하게 되고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행동 하나 하나가 굉장히 엉성했는데...이제 너무 자연스러움에 뿌듯하다....ㅎㅎ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양들의 침묵...아마 그 영화를 본듯하다.....그때 그 영화 좀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엄마는 무서워서 좁쌀눈을 뜨고 봤던거 같다....ㅎㅎ   그리고는 영화끝나고 밖으로 나올때 좁은 문에

비해 나오는 사람은 꽤 많지 않은가....거기서 자칫 잘못하면 나올때 이산가족이 될수도 있다...그러나..

내가 엄마를 안고 주위를 물리면서 마치 보디가드 처럼.....하하하....(그 정도는 아닌데 지금 존나

오그라들고 있슴...ㅎㅎ)  그리고 돈가스를 먹고 나름 환상적인 데이트를 했다....집에 올라간다..

시장을 가고 또 순대를 사고 ....올라가면서 ...." 엄마 내일 쉬는날이야...? "  알면서 물어본다....ㅎㅎ

" 응....왜...? " .." 아냐...그냥...."   내가 묻는 의도를 짐작하라는 ..머 그런 표현이다....흐흐흐흐흐

갑자기 엄마가 말이 없다.....그렇겠지....긴장을 할테니...흐흐흐... ...집앞에서 한마디 정도는 해 줘야 된다..

" 엄마 사랑해...."  엄마는 아무 말이없다.....그렇겟지..긴장을 했을테니....흐흐흐...

그리고는 부엌에 들어간다.....나는 부엌에서 역사가 이루어 지는게 좋다... .아..근데 여기서 내가 조금

망설였다....덮칠까...아니면 무드쪽으로 갈까......둘중에 하나로 갔어야 되는데...머뭇거리는 바람에

서로 뻘쭘했다......에라 시바 무드는 개뿔 ..덮친다....." 엄마.....아...~  엄마....."  ..." 아들 잠깐만...

좀 천천히..." 또 나는 아주 거친 호흡을 보여줘야 되고...ㅎㅎ  내가 지금 너때문에 미치고 있다는걸

보여 줘야된다....입술을 쥐어 뜯을 만큼 키스를 한다......그리고는 목덜미..." 아들 잠깐만.....하~".

" 내가 지금 잠깐이 어딨어.....가만 있어봐.... 엄마 ..사랑해.... 엄마는....?  왜 말이 없어...."

.,.." 사랑해.....하...~~ "  그리고는 내 나름 순서대로 간다....허벅지 종아리....발 목.....그리고는

엄마가 자연스럽게 힐을 벗는다....아....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냄새 좋다....발 뒷굼치 ..발바닥까지..

개걸 스럽게 핥는다.....그리고는 일어나 엄마를 벽쪽으로 돌려 세운다.....엄마 치마를 들치고....

엉덩이부분 스타킹을 반쯤 벗긴다....하....내가 사준 팬티다....뒷부분이 망사는 아니지만 꽤 비치는

소재로 된 팬티다.....마치 오늘 나를 위해서 입고 온것 같아서 가슴이 터질것 같다.....그리고는

중요부분에 내 코를 파묻고  허벅지 사타구니....침을 질질 흘려가면서 핥는다.....팬티도 스타킹

처럼 반쯤 내린다.....그때 젤 처음 눈에 들어오는게 엄마 똥구멍이다.....첨 봤다....약간 우습기도

하던데....머랄까....그냥 내가 매일 먹는 순대 곱창 처럼 생겼더라....ㅎㅎ   거기 혀끝을 살짝

대 본다.....엄마가 움찔 한다...." 아들 거긴 손대는게 아냐...." ..."  알았어 ..가만 있어봐....ㅎㅎ "

혀로 계속 건드린다....그리고는 소가 핥듯이 넓게 핥아 본다.....엄마가 내 손을 만진다....

거긴 그만 하란거겠지....아....! 고추가 터질것 같다......하고싶다.....그리고는 엄마 손을

잡고는 방으로 들어간다...." 아들 잠깐...엄마 옷좀 벗구...." 내 귀에 안들어 온다.....그래도

한마디는 해줘야 된다....." 엄마 사랑해....." 밑으로 내려와서는 장미를 시바 그대로 공격한다....

역시나.....ㅎㅎㅎㅎㅎ   " 흐어헝....아들 천천히...."  내 귀에 들릴리가 있나....계속 빤다....

약간에 지린내가 났었는데....나한테는 꿀같은거 아니겠나.....그런데....엄마 장미가 굉장히

흥건했었다....팬티도 벗겼을때 젖었었더라....아..씨 또 나에 궁금증을 유발한다....이게 먼가...싶다..

암튼 존나 빤다....엄마는 또 내 머리를 잡는다....그리고는 나를 위로 땡긴다....." 아들...사랑해...."

..." 응 알았어....."  나는 내 로켓을 넣는다....약간 헛짚었지만...바로 들어간다....아흐...!   그런다...

엄마는 이것 저것 할때마다 신음소리가 다르다....우리 집사람은 맨날 똑같던데....별로 하지도 않지만....ㅎㅎ

이제 나는 기술자다 ..나름 강약 조절을 한다....." 아들 안아줘....."  나는 못안겠더라...안으니까...왕복운동이

안되더라....시바 기술잔데...이런것도 못하니 ..원...자꾸 안아 달랜다.....작업을 멈춘채  내가 안긴다....

엄마는 내 등을 쓰담는다....머리를 쓰담고 등을 쓰담는다....." 엄마 ..좋아...?    "......" 응....."  처음으로

대답한다....이런 말한마디도 우리 둘 사이에 발전을 예기한다.....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인다....."  아흐....

아~~~~흐.....아들...." ....나는 더 빨라 진다....." 아흥....아...흥.....아들......"  시바  더 빨라진다....이제는

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여 지더라.....더 빨라 진다...."  엄마 좋아...?   응....?   대답해 ...좋아....?  대답 좀

하라구....." ....."  헝....응..좋아....너무 좋아...."  ...." 그럼 사랑한다 해줘....빨리.....나 나올것 같애...빨리

사랑한다 해달라구......"  ..."  아들...사랑해.......허응.....!   "  ..."  아.....엄마.....흐걱....."  ....하......

ㅎㅎㅎㅎ   둘이 말없다....나는 엄마한테 안기고 엄마는 내 등을 쓰담는다.....또 내 머리를 쓰담는다....

기분 정말 찢어진다....찢어지는 이유는....이제 내가 이 여자를 또 한번 정복했다는 성취감에서다....

나는 이제 지쳐 눕지도 않는다.....이 여자한테 나에 건장함 ..파워를 보여 주고 싶다....고추가 죽더니 ..

다시 살아 나더라.....이것 조차 이 여자한테 보여준다.....엄마는 나를 보고 얼굴이 빨개진다....조숙해 진다..

정말이지 또 내 앞에 첫사랑에 수줍은 소녀가 앉아서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다....시발 저런 여자앞에서

내가 가만있으면 나는 죽어야 되는거 아닌가.....이 글을 보시는 남자분들 내말이 맞지 않은가.....

나는 엄마 곁으로 간다.....엄마도 나를 본다....." 아들...."  ..." 머....." ... " 있잖아...."   .." 있잖아....머..흐흐흐흐"

나는 엄마를 아주 조심스레 눕힌다......" 아들......"  ...." 알았어...가만 있어봐....."  그리고는 엄마를 엎드린다..

...그리고는 또 넣는다......" 아들 천천히 ...엄마 아퍼....." 아프긴 머가 아퍼...내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ㅎ

천천히 운동한다....아..근데..내 성격에 천천히라는 말은 너무 안맞다....그냥 냅다 쑤셔야 되는거 아닌가...ㅎㅎ

답답해서 시바 존나 한다....." 아....!  아......~ 엄마 아퍼...."  그리고는  이내 또 아흥....아흥...거린다....

ㅎㅎㅎ 요망한것....옆에 잇는 베게를 잡더니 쥐어 뜯을려고 한다....나는 그걸 보고 더 빨라 진다......

나올려고한다......나는 또 다시 엄마를 외치며 ...흐걱.......휴......엄마가 일어나더니....옷 매무새를 잡는다..

내려진 팬티랑 스타킹도 벗어 버린다.....아쉽다....ㅎㅎ 엄마도 이제 끝났겠지 싶었는지.....나한테 오더니...

막 때린다...꼬집고 때린다....." 아....왜.....ㅎ "   그러더니 세상에서 제일 큰 도끼눈으로 나를 째려 보고는

부엌으로 나간다.....그리고는 씻는 소리가 들린다.....나는 티비를 본다.....엄마가 들어 오더니 적셔진

수건을 가지고는  " 가만 있어....."  내 고추를 닦으려고 한다...." 내가 할께...."..." 가만 있으래니까....."

그리고는 엄마는 옷을 갈아 입고 나는 두팔을 벌려서 ...." 일루 와......."   그리고  피싯 ! 웃더니 나한테

안겨서 눕는다....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들......"  .." 응.....? "..."  살살해....."  .." 응.....ㅎㅎ"
이제 우리는 별 말이 없어도 먼가...통하는것 같더라......아 ...씨...또 입이 근질근질 한다....

" 아까 좋았어....?  "   이게 또 말이 없다....옆구리를 찌르면서 ...." 아까 좋았어....?  "  ..." 몰라......"

...ㅎㅎㅎ 귀여운것.....그렇게  또 나는 엄마를 안고 재운다....재우고 잠든 모습 보고 ....

살며시 나는 내 방으로 올라 간다......아...지금 당장에 또 내려가서 공격하고싶지만 .....참는다...ㅎㅎ

내일 일요일이지 않는가.....하하하하하

 

*내일 많이 춥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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