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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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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6 조회 1,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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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 드시지 마세요.....저 술병나서 죽겠네요..ㅎㅎ

 

아침이다 엄마는 방에서 출근준비를 한다..나는 밑으로 내려가 엄마를본다..

그냥 본다...." 왜...? "  "  아니 ..그냥."  웬지 자꾸 웃음이 나온다...

"  왜 웃어....."    "  그냥 웃는그래니까....ㅎㅎ"   좋게 예기 해주고싶다..."  그냥 이뻐서

보는거야.....ㅎㅎ"   그랫더니 저거 또 얼굴이 발그레..질려고한다...." 엄마 옷갈아 입을꺼야.."

나는 뒤돌아 앉는다..." 스타킹 검정색 신어...."     " 까불지마..."  엄마 옷갈아 입는 소리에 또

고추가 난리다...다 입었다 싶어서 뒤돌아 본다..." 검정색이네....ㅎㅎ....나 지금 엄마가 너무 이쁜데..."

.."  너 자꾸 까불지....."   나는 일어서서 천천히 다가선다......"  아들...."   "  머....ㅎ" 

" 엄마 나가야돼...."  " 누가 머래....ㅎㅎ   3분만...."   " 3분만 ..머...." 아 ..좀 가만있어봐...ㅎㅎ"

또 저여자 얼굴이 벌게진다....키스를 한다...정말 드라마에서 보는 아늑하고 감미로운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한쪽다리를 들고 키스를 한다.....엄마 허벅지 감촉이 너무 좋다...허벅지를 핥고 있는데...

." 이봐요 아저씨....엄마 나가야 되요.."  나는 입맛만 다시고 굉장히 아쉬운 여운만 심어준 채 

물러선다...엄마는 간다는 소리도 없이 잽싸게 나간다....흐흐흐흐흐  귀여운것..ㅎ

빨리 밤이 왔으면 좋겠다.....이제는 자신있다.....나는 이제 어른이니까...

 

흠...엄마가 아프다...감기 몸살인데 꽤 심해보인다......요즘 회사일이 힘든가보다...그 회사

사장이 새로운 프로젝트..머 어쩌고 저쩌고 해서 엄마가 새로운 업무를 접하다보니..많이

힘든가보다...그런데 나까지 힘들게 했으니...내심 걱정이 많이 된다...엄마 사무실에 전화를

한다..." 몸 좀 괜찮어...? "  " 괜찮어 엄마 지금 바뻐 ...끊어...."  ....시바 더 걱정 된다...

집에 오자마자 눕는다...."  많이 안좋아...?  "  "  아냐....괜찮어....."   "  열 많네...."

" 괜찮다니까....."   "  밥은...."   "  됐어....생각없어..."    시장가서 죽을 사온다...

엄마가 억지로 먹는다.....그러고는 나를 보며 웃는다.....나는 엄마 옆에서 티비를 본다ㅏ..

" 올라가서 자..." ..." 됐어....내일 토요일인데 머..."  잠시 시간이 지난다..." 안올라 갈꺼면

엄마 좀 안아줄래....."  "  아...됐어....그냥 편안하게 누워......빨리 나아야 될거 아냐....엄마가

나아야...내가 괴롭히지...." .."  엄마 괜찮아 ...안아줘..."  "  됐어..."    "  싫으면 말구..."

나는 조심스레 엄마뒤에가서 눕는다...최대한 살포시 안아준다...약간에 약냄새가 난다...

안스럽다..." 좋아...?"   " 응....포근해..."  그렇게 또 티비를 본다...약간에 시간이 지나고

" 입술 먹어도 .돼...? "    "  안돼...감기 옮아..." 가만있다가...."  잠깐 하는데 무슨 감기를

옮아..."    " 암튼 안돼....." ...나는 손으로 엄마 입술을 만진다...그리고는 엄마 침을 가져와

내가 먹는다..." 이제 나 감기 옮은거네....그럼 입술 먹어도 되지....? "   엄마는 기가 찬다는듯이

나를 본다....살며시 다가가서 은은하게 입술을 먹는다....ㅎㅎㅎㅎ 그날 한시간은 쉬지도 않고

입술을 먹었던거 같다.......감기는 안옮았다..ㅎㅎ

 

회사에서 나보고 일 잘한다고 칭찬을한다...주급도 만원인가....머 조금 더 올려 줬던거 같고..

기분이 좋다....엄마한테 전화를 한다....돈 더 받았다고하니까....맛있는거 사달라고 한다...

근데 암만 맛잇는걸 예기하면 머하나....결국엔 순대에 소주...ㅎㅎㅎ  엄마랑 시장을 걷다가

집에 올라간다....우리집은 약간 오르막이다....나는 이상하게 그 오르막을 오르는 엄마에

뒷모습을 보면 충동을 느끼더라...오르막을 오를때 치마가 타이트해지면서 보이는 엄마 엉덩이..

그러면서 보이는 팬티 라인...내가 엄마한테 충동을 느끼는 머 여러가지 행동 모습들이 있겠지만..

이상하게 나는 그런자태가 좋더라.....내 시선을 엄마는 느꼇다...나를 보고는 그냥 머쓱하게

고개를 돌린다...역시나 부엌이다...이런부분도 내 개인적인 성적 취향인가보다...엉뚱하게

공격을 한다던지....아무 계획없이 뜬금없이 달려 든다던지...그때는 그런상황이 나한테는

자극이었을 것이다...아니나 다를까 부엌에 들어가자 마자 ..시바 또 공격을 한다...아마

엄마도 대비를 했을것이다....저 놈이 분명이 달려 들텐데...ㅎㅎ 머 그러면서 ..정말 웃기지 않나...ㅎ

그러고는 최대 거칠게 공격을한다....숨소리도 일부러 거칠게 내 줘야 된다....지금 내가 너무

발정이 났다는걸 보여주는 숨소리다...시바 존나 빤다....얼굴 구석구석 존나 빤다...코구멍 까지 빤다..

그리고는 또 밑으로 내려 온다....엄마 스커트도 씹어 먹고 싶다....치마를 들고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 까지 내려오는데 ...발목 부분까지 애무를 하던 중...엄마가 힐을 살며시 벗더라....

내가 벗긴것도 아니고 엄마가 벗더라....하.....우리 두사람의 관계에서 또 한발자국 발전을 했다...

빤다....개걸 스럽게 빤다.....엄마는 내 머리를 쓰담는다....그리고는 여기서 나의 본능...

일어나서 엄마를 앉힐려고 한다....엄마는 내가 뭘 하려는지 모르게 그냥 나를 멀뚱 쳐다본다..

그리고는 약간에 힘으로 엄마를 앉힌다.....엄마는 앉는다....그리고 나는 바지를 벗어버린다...

팬티까지 벗어 버린다......엄마는 가만있다...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본다.....

나 역시 아래로 엄마를 쳐다본다....그렇게 둘이 쳐다본다....기 싸움이었나.....?  ㅎㅎ

그리고는 ......ㅎㅎ   엄마가 입으로 내껄 삼켜준다......아....너무 황홀하다....나는

빨고 있는 엄마를 흐뭇하게 쳐다본다......그리고는 삼킨걸 빼고 다시 나를 쳐다본다....

그만해...?   아니면 계속 해...?   머 그런 무언에 질문이었나....?  ㅎㅎ   그러고는

다시 삼킨다.....아...시바 나올것 같다.....나는 지금 싸기 싫고 밤에 모든걸 토하고 싶었다....

" 엄마...그만....이제 그만...."    근데 이여자가 계속 한다....."  아.....엄마 ..엄마...자기야.....흐걱...."

.......쌋다.....엄마는  혹시나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싶어서... 아주 조심스레 천천히 입을 뺀다....

그리고는 부엌 하수구에 뱉는다.....수건에 물을 뭍혀서 내껄 닦아 준다...." 내가 할께....   "

" 아냐....가만 있어...."  정성스레 닦아 준다.....그리고는 옷을 바로 입고 방으로 들어 가고 ...

엄마는 입을 씻는다....엄마도 들어와서...옷을 갈아 입는다... 밑에 스커트는 벗고 집에서 그냥

가볍게 입는 롱 치마로 갈아 입는다....스타킹은 그대로 신고 있어준다.....나는 고맙다...

내가 미쳐가는건지.....아니면 당연한건지....어덯게 된 놈이 하루종일 엄마 생각밖에 안하냐....

거짓말 좀 보태서 하루종일 엄마생각이다....일할때도 그렇고 회사마치고 엄마 마중갈 생각만 하고 ..

밤이 오길 오매불망 기다리고 ....나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싶다....밥 다먹었다...."  안 올라가....? "

.." 안갈거야...."  " 엄마는 나를 아래 위로 훑어 보더니....설겆이 하러 간다.....그 동안 나는

이불을 깐다......그러고는 누워서 엄마를 기다린다....하하하하하......엄마는 또 나를 쳐다본다...

" 올라가...."   "  아...안간데니까...."   "  왜  안올라가...."  나는 그냥 웃음만 보인다.....

" 저리 비켜 ..엄마 티비보고 잘거야....피곤해....."  흐흐흐 앙큼한것....." 알았어...일루 와봐...."

옷차림을 바지로 갈아 입을려고 한다....."  멀 갈아 입을려고 그래....그냥 일루 와 봐....."

...그러더니 내 얼굴을 톡톡 치면서..." 서방님 오늘은 정말 피곤해서 그래요....그냥 내일 봐요...ㅎㅎ"

..시바 그런게 어딨어...." 알았어...그럼 젖 줘....조금만 먹고 잘께...."   그러면서 한숨을 한번

쉬더니.....앉아서 브라를 걷어 준다....나는 엄마 무릎팍에서 젖을 먹는다....근데 그게 목적이

아니지 않는가...ㅎㅎ   엉덩이를 만진다....아...부드럽다....근데...엄마 젖꼭지가 또 커지면서

단단해진다....나는 속으로 오예 ...! 를 외치면서...엄마를 눕힌다..... " 아들...엄마 정말 피곤해.."

......말 더럽게 많네....ㅎㅎ  적당히 애무를 하고 스타킹이랑 팬티를 반쯤 벗긴다..순간 엄마가 꿈틀한다..

...그리고는 엄마 발부터...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엄마 호흡소리가 들린다.....목적지가 눈앞에 보이는 순간...

엄마가 ..."  아들...잠깐만....잠깐만 잠시 올라 와봐....."   나는 엄마를 쳐다본다...

" 엄마 오랫동안 사랑할꺼지....?  " 나는 속으로 "아..씨..사랑 한다니까...."  나는 말없이 다시 밑으로 내려

간다.....그리고는 장미를 공격한다....." 아들 ....엄마 사랑하지....흐어......"  약간에 지린내가 나는것

같더라...나는 그것마저 사랑스럽다.....나는 이쯤에서 한마디 해줘야 될것 같다.."  엄마 사랑해......"

그리고는 장미속으로 파뭍는다....." 흐어어....아들...아들......"   나는 정말 개 .돼지 처럼 빤다..

가끔 털도 입속에 뽑히더라...ㅎㅎ

.....그 순간...엄마가 ..."  거기 말고 ...더 밑에....."  그런다....나는 속으로 또 한번...오 예...!

시바 넌 이제 끝장 났어....깔아논 이불은 진작에 개판 됐다.....내 머리를 잡는다....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옮겨 준다....."  응...거기.......흐어엉    흐어....."  내 심장은 터질것 같다...

빨면서 나는 바지를 벗는다....조또 많이 늘었다...ㅎ  이제는 내가 넣어야 겠다는...내재된 본능이 나온다..

그러고는 속으로 " 오늘 널 죽여버릴꺼야..." 를 외치며....내 터질듯한 로켓을 장미에 넣는다 ...첨이다......

아니....근데....시바   안들어 간다.....ㅎㅎ...다시 내가 내 로켓을 잡고 조준을 한다......그래도  ..시바

안들어 가잖아.....도데체 어디야.....여기 쑤셨다가 ...저기 쑤셨다가.....아 시바 쪽팔려 죽겠다.....

그랫더니....엄마가 내껄 잡고는 넣어 준다.....미끄덩..하면서 들어 간다.....아 ..진짜 쪽팔이더라.....

음...나는 허리를 움직인다.....아니 근데...이것도 첨 이라 쉬운게 아니더라....자꾸 엇박자가 나고...

시바 ...자꾸 빠지는게 아닌가......와.......진............짜 쪽팔이더라......그러고는 잠시 멈췄다....

엄마가 고개를 돌려 벽을 보고 웃더라.....나는 기가 죽었다....말도 못하고 시바 다락으로

도망가고 싶더라........그러더니.....엄마..."  아들 괜찮아...괜찮아...."  그러면서 엄마가 나를 눕힌다..

조또 기분 좃같더라...." 아들...괜찮아...신경쓰지마...." 그러면서 엄마가 올라 와준다.....그러고는 또

내 고추를 미끄덩 넣어 버린다.....하....으......라는 소리와 함께 나한테 안긴다.....그러고는 또

안에서 내껄 꾸물럭..꾸물럭 거린다....그러면서 상 하로 움직이더라....엄마는 또 숨이 가빠진다...

" 허으....허으  ..아......어흐......거렸던거 같다..."  옛날에 포르노 보면 신음소리 저렇게 안내던데...

엄마는 저렇게 내더라......"  엄마 얼굴 보고싶어.....지금 엄마 얼굴 보고싶어..."   그리고는 엄마가 일어난다..

그렇게 또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또 한번 느낀다.....너무 이쁘다....발그레진 얼굴이 정말 18 세 소녀같다..

그러고는 내 손을 잡더니....자기 가슴에 댄다......." 엄마 나 나올것 같애..."  그러고는 다시 나한테 안긴다...

서로 " 아들 사랑해......"   "  엄마 사랑해..."  를 외치면서 ...."아흐.....흐어엉...."  ." 엄마 엄마....~~

...흐걱......"     5분인가...그 상태로 서로 안고 있다.....서로 거친 호흡을 다듬은채....엄마는 일어난다...

그리고는 "  가만 있어....."   나가더니 엄마는  나름 씻고 젖은 수건을 가져와....내껄 닦고 마무리 해준다...

" 아들 올라 갈꺼야..."   " 왜 여기 있을까...?  "   "  응....엄마 안아 줘....."   .." 응...."  그리고는

내 옆에 등을 지고 눕는다...."  아들......"   "   응...?  "     "  엄마는 왜 자꾸 불안하지...."   "  머가...."

..." 내 옆에 너무 든든한 장군이 있는데....엄마는 왜 자꾸 불안하지....."   나는 무슨 소린지 모른채...

엄마를 껴 안아준다.....그리고는 내쪽으로 돌아 눕더니....내 가슴쪽으로 파고 든다....그러면서 ...

새근새근  잠이 든다....정말이지  수줍은 여고생 소녀같다.....

또 다시 그날에 그 여자는 내게 너무 사랑스럽다......ㅎㅎ

 

* 감사합니다....많은 관심 댓글 부탁드려요.......밤에 또 올수있도록 노력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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