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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잘 패느게 자랑은 아니지만 가끔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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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55 조회 2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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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폭행죄로 기소되면 성별은 중요치 않으니, 괜사리 쫀심때믄에 필요한 폭력을 휘두르지 못하는 것보다 낫다.
요즘 년들은 아버지한테 맞고 자라지 않아서 기본 개념이란게 없어.
그래서 쥐뿔도 없으면서 깝치는건데, 이런  것들한텐 혹독한 정의구현을 보여줘야 그나마 살짝 개념을 걸칠려 하겠지.
니들, 왜 아랍권 여자들이 그토록 남자한테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지 아냐?
그건 일단 이슬람교의 개차반적인 교리로 인한 세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회에 내재된 폭력에 쫄아서 아예 개길 생각도 못하기 때문이지.
마치 꼬리 말고 끙끙대는 개새끼처럼 말이야.
이처럼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겁이많고 나약해서 조금만 자기한테 불리하거나 위험하면 금방 포기하고 순응해 버리는 동물이야.
그래서 역사석 수많은 전쟁때도 자발적으로 적군한테 한번 대주고 살아남는 쉬운 선택을 해왔던 거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즐 안다고 근 20년전부터 우리사회에서 여자한테 손찌검 하느게 금기시하는 근본없는 정서만 믿고 빽빽대는 
것들한텐 옛날 조상님들 말처럼 3일마다 패줘야 말귀를 알아듣는 하등한 존재가 여자라고 생각해.
왜 세계 제일의 미녀라는 러시아 여자들이 그리 순정적이고 헌신적이란 소리를 듣느즐 알어?
결과론적이지만, 러시아 남자애들 개 쌍마초 근성이 있어서 레알 걔들은 가정폭력이 일상적이야..
나도 그런 가정폭력은 반대하지만, 분명히 폭력의 역설적인 순기능도 있다는 거지.
그 폭력이 직접적이고 야만적(?]인 신체적인인 거부터 사회속에 용납된 문화적,종교적 폭력까지 다양하지만,
이쪽 분야에선 일찍히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인도처럼 문화적으로 여자들을 순응시키는 면을 우리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해.
여성인권을 낮츨수록 오히려 그 나라는 행복도가 올라가고 인구수가 늘어나는 걸로 봐서도  김치녀들한테 이젠 사회적 폭력을 가해서 과거
조선시대처럼 가정과 국가에 헌신적이었던 모습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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