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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은년이랑 떡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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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3 조회 4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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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서 작전을 하나짰지
내가일했던 고깃집으로 고기를 먹으러간거야 혼자서
일부로 그애한테 나는 아무렇지도않고 너의저주는 소용없다
라는걸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하려고 그랬지
고깃집가서 매니저랑 알바 등등 인사했지 내일 서울간다고
뻥치고 마지막으로 고기꿔먹으러왔다고 ㅋㅋ
근데 그 신내림받은애는 나랑 눈마주치면 무표정으로 쌩까드라
존나 찝찝했는데 아무튼 거기서 삼겹 꺼ㅡ억먹고 나왔어



그리고 그날밤 혼자 피시방에서 아이온하다가 집와서
간단하게 맥주한캔까고 잠들었어


꿈을꿨어. 내가 둥근원판위에 서있었고
내앞에는 나를 가위에서 시달리게하는 여자떡대년이
무슨 금색왕관을 쓰고선 앉아있더라
그리고 나보고 외치는거야
죗값을 치룰 준비가 되어있느냐!! 이러면서
난 그상황에서 머릿속으로 생각했지
아 내가 너무신경써서 꿈에서도 이런꿈을 꾸는구나
좀 있다보면 깨겟지 하고 무시하려는데 
그 여자떡대가 한마디 더하더라고
아직도 이게 니 기억편집중 일어나는 상상같냐고
너는 물론 가족부터시작해 너의주변사람들이 파괴당하는걸
두눈 똑똑히뜨고 지켜보라고 기다리라고 외치더니
내말빝에있는 원판이 깨지면서 꿈에서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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