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42 > 썰게시판

안녕하세요.....제글이 맘에 안드시는분 제발 좀 보지마세요...

군대 가기전에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멀 해야될지 모르겠다

틈만 나면 그 짓거리밖에 생각이 안난다....아마 며칠있으면 이제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지... 엄마 회사에 전화 한다....“친구랑 술한잔 마시고

들어갈게....” “응 많이 마시지 마...” 같이 술마시는 친구는 군대를 늦게

갈려고 하더라...일학년 마치고 이학년때 갈려고 하더라...이런 저런 예기 하다가

생각보다 술자리가 일찍 끝났다....집에 먹을꺼 사들고 갈려고 전화를 햇더니

안받는다....회사에 전화를 해도 안받느다....혹시나 이제 오고 있는 중인가...

싶어서 정류장에 기다려 본다.....역시나 엄마가 오더라....“ 어...? 친구랑

술마신다더니....“” ..“그냥 일찍 끝났어....술맛도 없고....근데 엄마는 왜

이제 와 ?” “ 그냥 ...아들도 없는데 집에 있으면 머해....일이나 좀 더 하고

오는거야....” “ 나 없다고 왜 집에를 안들어 와....” 시바 그 소리 들으니까.

또 가슴이 서글퍼 진다....나는 엄마 손을 더 꼭 잡는다....그리고는 그냥

걷는다.....걷다보니 저 멀리 여관이 보이더라...이름이 *** 별장 이더라ㅎㅎ

“엄마....” “ 응...? ” “ 우리 저기 갈까...? ” 엄마가 웃으면서 나를

때린다.....“ 아들...머하는거야....” ...“ 머가....나 저런데 가도 되는나이잖아..”

..“ 가봤어....? ” “ 아니....엄마는 ....” 엄마는 대답을 안한다.....

“저기 가서 맥주도 한잔하고 저기가서 자고 가자.....집에가기 싫어....”

엄마는 여관을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더니 쳐다보더라....“ 가보고 싶어..?”

....“ 응....가서 목욕도 하고 그럼 좋지....” ..엄마는 나랑 들어가는게 엄청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그리고는 다시 생각을 하더니 “그럼..맥주 사와 ..

여기 있을께....” 그리고는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앞장을 서서 들어간다...

처음 가보는 여관이다...좋더라 아늑하고 ..괜히 분의기 잡아 줘야 될 것

같아서 키스를 한다....엄마는 나를 껴안는다....그리고는 침대에 눕힌다....

“ 아들 잠깐만 엄마 좀 씻구......” “ 잠깐 있어봐....” 그리고는 또 엄마

발을 애무 한다.....향긋하다...발가락도 깨물었다가 혀로 아주 넓게 발바닥도

핥았다가 그러다가 엄마가 씻는다고 그런다.....“ 등 밀어 줄까...” “ 응....”

..그렇게 엄마는 씻으러들어가고 “ 엄마 나도 들어갈까...” “응....” 나도

옷을 벗고 들어간다.....엄마가 나를 보더니 웃는다....그리고는 욕조로 들어

간다.....나는 좀 뻘쭘해서....“ 아들 엄마 안아줘.....” 나도 욕조로 들어가 엄마를

뒤에서 안는다.....좀 좁더라....근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김이 찬 욕실 안에서

따뜻한 욕조 안에 엄마랑 둘이 살을 맞대고 있으니 너무 좋더라.....

나는 엄마 가슴을 만진다....젖은 가슴이 미끈미끈한게 너무 좋다....그리고는

엄마 목을 핥고 내 손은 밑으로 간다.....엄마 장미가 느껴진다....엄마도 장미를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는다.....엄마 숨소리가 느껴진다.....“ 엄마 좋아..?”

...“ 응.....살살....” “ 이렇게 ....? ” “ 응.....” “ 여기를 만져야 되는거야..? ”

....“ 응.....하아....아아..! ” 나는 몸을 약간 틀어서 더 깊숙이 공격을 한다....

“ 엄마 괜찮어....? ” “ 응....괜찮어..하으..! 아아하..! ” “ 아프면 말해....”

...“ 응.......” 나는 키스를 할려고 몸을 좀 움직일려고 하는데 좁아서 자세가

안나온다....장미에서 손을 잠시 뺄려고 하는데 ...엄마가 내손을 잡는다....

빼지 말라는 거다......“ 엄마 좋아....? ” 그냥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인다...

“ 엄마 사랑해.....” 그러고는 약간 거칠게 장미를 만진다.....그랫더니 엄마 고개가

뒤로 젓쳐진다...“하윽....하아....하아.....” “ 엄마 괜찮어....” 나는 더 강공을

펼친다......“ 엄마 괜찮은거 맞지....? ”.....“ 아흥.....하아....하아....” 엄마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려 펴진다.....나에 흥분도는 너무 상승한다.....아....씨 내 손목이 아프다...

그런데 지금 엄마 모습을 보니 멈추기 싫다....내 손목이 부러져도 좋다....나는

더 거칠다....“흐어엉.....으허.....” 엄마 몸이 튀틀린다...욕조를 빠져나갈 듯이

뒤틀린다....“ 아흐응....아흐 ..아흐....하아.....아들 그만 엄마 죽을 것 같애....”

그랫다 엄마가 숨이 넘어 갈것같더라....나는 멈춘다....그리고는 엄마는 몸이

뒤로 쳐져있다....그러더니 일어나 나를 본다....엄마 눈은 ..머랄까.... 마치

히로뽕맞은 머 그런 눈빛..? ㅎㅎ{ 딱히 표현이 생각이 안난다...} 몽롱하게

나를 쳐다본다.....그리고는 내 얼굴을 어루 만지면서 키스를 한다....

“ 엄마 나 먼저 나갈게.....” 씻고 나가서 사 들고온 맥주를 준비하고 셋팅을

해 놓는다.....가운을 입어 줘야 될 것 같아서 입고서는 의자에 앉아 엄마를

기다린다....나오는 엄마와 함께....맥주를 마시고 갈증이나서 그런지 맥주 더럽게

맛잇더라.....아....술을 마시니 이여자 더럽게 이쁘다....나는 누워서 침대를

탁탁 친다....“ 이리와 ....누워....” 그리고는 우리는 또 사랑을 나눈다....

아까 욕조에서 엄마한테 했던 행위가 생각이 나서 ..“ 엄마 아까 그거 또 해줘..? ”

엄마는 아무 소리 안한다.....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 장미를 유린한다....

그리고 또 역시 엄마는 좋아한다....그런데 물이 나오는게 나는 오줌인지...아니면

흥분하면 나오는 액인지.....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투명한데....잘 모르겠더라..

침대가 완전히 다 젖을 정도로 엄마물이 나온다.....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빼더니

내 위로 올라온다....역시 행위예술 같은 엄마의 방아찍기....정말 예술이다....

정말 온몸을 불사르는 정열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여관이라서 그런지 엄마 심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다....집에서와는 너무

다르다.....본인에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으윽 .....으허헝....하아....하아.....” 그때 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얼마나 매혹적인지 모른다....나 역시 온몸을 불살라서 엄마를 공격을 하고 우리는

같은 신음소리 같은 몸이 되면서.....엄마....아들을 외치며 ..“ 흐걱......” 나는

엄마 위로 쓰러지고 엄마는 내 등을 쓰담거린다.....방도 따듯한데다가 거친 행동에

의해 서로 땀이 범벅이 되어 엉켜 붙는다.....,아...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몸으로 느낀다..

범벅이 된 땀으로 서로 비벼가면서 미끈함도 마치 섹스에 한 부분인것 같더라

그렇게 두 번인가 사랑을 나누다가.....“ 아들 우리 그냥 집에 갈까...? ” “ 왜 ...?”

...“ 그냥 좀 불편하기도 하고 어차피 집에 옷도 갈아 입어야 되는데.....” 엄마 말이

맞는 것 같아서 나온다.....꽤 늦은 시간이었다.....둘이 손잡고 걸으면서

“ 엄마 나 없다고 집에 늦게 가고 그러지 마....날이 어두워지면 좁은 골목길에

위험하단 말이야.....외롭더라도 조금만 참어....요즘은 휴가도 많이 준대....“

....“ 알았어....” 그리고는 나는 엄마 손을 더 꽉 쥐어준다.....집에 오니 또 하고싶다..

엄마를 방문턱에 앉히는데....“ 아들 또 할 거야...? ” 나는 그냥 웃는다.....그리고는

엄마 힐을 벗기고 발을 핥는다.....엄마는 애처롭게 나를 쳐다본다....“ 그렇게 쳐다보지

말랬지.....” 이내 웃고는 내 머리를 쓰담는다....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스타킹..팬티만 살짝 내린다....그리고는 쑤신다....“ 아들 ..엄마 또 씻어야돼...

아으....“ ” 금방 끝낼게.....하아.....” 정말이지 LTE 급 속도로 쑤셔댄다....

“아....엄마 ..으아아아.....흐걱...! ” ....나는 서잇다....그리고는 “ 아들 들어가....”

부엌에서 엄마가 적당히 씻더니 젖은 수건을 들고온다...그리고 또 내껄 닦아 준다...

그렇게 또 엄마는 내품에 안겨 깊은 잠을 잔다....시바 아침에 일어났더니 또

코피난다...ㅎㅎㅎ 엄마가 할면 또 큰일이다....ㅎㅎ

ps  내일 하루도 열심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