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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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0 조회 1,972회 댓글 0건본문
나 중2 여름방학때 썰하나 풀어볼게
우리집 아파트앞에 공원이 있어
심심할때 가끔 공원에 나가 벤치에서 놀다오곤 했는데
그날도 후덥덥해서 공원에 나가서 바람쐬고 있었어
그러다 소변보러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어떤 아줌마랑 마주쳤거든
난 여름이면 팬티 잘 안입고 그냥 반바지만 입는데
아줌마가 내 반바지를 자꾸만 보더라고
그래서 바지에 뭐 묻었나 하고 내려다 보니 묻은건 없고
살짝 ㅈㅈ윤곽이 드러났더라고 ㅋㅋ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벤치에 앉아서 전화기 보고있는데
아줌마가 내옆에 앉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전화기만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학생 몇학년이야?
하고 묻길레 네 ... 왜요? 중2인데요 하고 대답하니까
중2인데 덩치가 좋네 하면서 무릎에 손을 올리더라고
깜짝놀라 움찔 했는데 순식간에 내 ㅈㅈ를 만진거야
깜짝놀라 왜이러세요?
하며 손을 치웠는데 아냐 귀여워서 그래 하면서 다시 또 만지더라고
놀라면서도 그리 기분 나쁜건 아니여서 바라보니까
주물럭 하면서 귀여워서 그래 하면서 ㅈㅈ를 만지는거야
누가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마침 공원엔 아무도 없었어
그러더니 아줌마가 우리집에 가서 시원한거 마실래? 하데
그래서 아줌마 집이 어딘데요?
응 요앞 아파트야 하는데 보니까 바로 옆 다른 아파트였어
망설이는데 어서 가자며 손을 잡길레 엉겹결에 따라갔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12층에서 내렸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어
거실 쇼파에 앉으니 아줌마가 시우너한 쥬스를 가져왔고
한잔 마시는데 아줌마가 옆에 앉더니 내 ㅈㅈ를 또 만지는거야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아줌마 손이 닿자 내ㅈㅈ가 발기했어
나도 참지못하고 그냥 내버려 뒀는데 급 팽창하니까 아줌마가 바지 속으로 손넣고
만졌는데 터질거 같았음
아줌마는 내 바지를 벗겼고 쇼파에 눞히더니 내 ㅈㅈ를 입에 물고 빨았음
아아 왜이러세요 하면서 밀어내는데도 막 무가내로 빨더니
일어나서 자신도 발가벗고는 나보고 ㅅㅅ 하자며 이리로 올리오래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싫지않아서 아줌마가 시키는대로 아줌마 배위에 올라가서
업드리니 아줌마가 내 ㅈㅈ잡고 ㅂㅈ에다 조준하면서 밀어넣으래
그래서 시키는데로 엉덩이에 힘주며 밀어넣는데 잘 안들어 가더라고
그래도 몇번 힘을 주면서 밀어넣는데 어느순간 쑥 들어갔는데 느낌 묘하더라
갑자기 ㅈㅈ끝이 따뜻한게 느껴지면서 급퍙창 하는거야
이제 야동에서 본것처럼 하면 되는건가 하는데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해보래
그래서 시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만 ㅈㅈ가 ㅂㅈ에서 빠지는거야 ㅋㅋ
몇번을 그렇게 하다보니 조금 잘되는듯 땀을 뻘뻘 흘리며 엉덩이질을 하면서 쑤셨는데
아줌마가 흥분 됐는지 끙끙거리며 더빨리 더빨리 하면서 날 끌어안았어
그렇게 한참 하니까 쌀거 같아서 아줌마 나 쌀거같아요 하니까
응 그냥 안에다 싸 하더라고
그래서 몇번번 더 하다보니 나왔는데 아줌마 ㅂㅈ안에다 쌋어
그렇게 끝나고 나니까 아줌마가 화장실로 대리고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겨주면서
내 ㅈㅈ만지며 좋다고 ㅋㅋ
그렇게 아줌마 한테 따먹혔는데 그아줌마 가끔 하고 싶으면 공원으로 나오라고 해서
며칠후 나가서 또하고 ..... 그렇게 나 따먹혔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