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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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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1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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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운 형수는 천장을 보고 나한테 말을 한다.
"삼춘은 여자 보지 본적있어?"
"아니요"
"그럼 삼춘 이리 와봐"
그때까지 나는 아직 이불속에 있었기 때문에 형수의 손짓에 이불밖으로 몸을 뺐다. 
상체를 일으켜 세운 형수는 나를 자기 다리사이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세운다. 그리고 다시 벌렁 누워버린다.
형수가 상체를 세우고있을때는 솔직히 털밖에 안보였던 기억이다.
그런데 형수가 뒤로 눕자마자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형수의 보지가 보였다.
형수는 자신의 손을 내려 천천히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어때? 잘보여?"
잘보이긴 했다.
"보니까 어때?"
솔직히 말인가? 좀...무섭고....징그러웠다. 
전복, 홍합...이런 표현을 잘 모르던 시절이었다. 뭘 닮았다고 생각할수 없을만큼 징그럽다는 생각이었다.
물론 나중엔 보는것 만으로 흥분이 되고 했지만 적어도 저 때는 아니었다. 
어찌보면 큰 상처를 벌려놓은거 같기도 했고...하여튼 뭐라 설명할수없었지만...과히 이쁘다거나
좋다거나 하는 느낌은 절대 아니었다...
대답없이 가만히 형수가 시킨대로 바라보고만 있는데 형수가 자신의 손을 더 내려서 가장 아래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여기를 햝아줘봐"
처음 형수가 시키는대로 했을때는 이불속이라 캄캄했고 아무것도 안보였기 때문에 형수가 이끄는대로 했었지만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벌려져있는걸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뜻 혀를 대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역시나 난 형수의 말을 거역하지 못한다. 형수와의 다정함이 좋았고 이 다정함이 깨지면
난 기댈곳없는 군식구가 다시 되어야 했기때문에 형수의 눈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마음먹은지 이미 오래다.
형수가 지적한곳...보지의 가장 아래부분에 혀를 대고 ....징그럽다는 생각에 아주..아주..살짝만 대고 낼름거렸다.
천천히 낼름거리고 있는데
"조금 위로해봐"
조금위로 올렸다. 그곳은 깊은 홀이 있었기에 처음 혀를 댓던 곳보다 더 많이 혀를 내밀어야했다.
전에 들렸던 소리가 다시 조그맣게 들렸다..흐읍흐읍...하는 형수의 거친 숨소리...
"더 깊이 해줘"
혀를 더 내밀었다. 뭔진 모르지만...내 혀가 계속 들어갈수도 있구나 싶었다. 
어린애 혀 길이가 길어봤자다. 잠시 혀를 최대한 빼고 혀를 낼름거리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서 혀를 꼼지락거리는수준으로
있는데 형수의 손이 내 뒤통수쪽을 살짝 잡는가 싶더니 조금 위로 끌어올린다.
따라서 조금 위로 올라갔는데 전과는 다르게 혀에 걸리는게 있다.
혀를 낼름
"아흑..."
한번 낼름했는데 형수가 푸드덕거린다.
"삼춘 살살...거기는 부드럽게.."
내 나름 최대한 부드럽게..
"삼춘..혀에 힘빼"
혀에 힘 빼고...부드럽게..
"삼춘..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봐"
가만히....형수가 내 뒤통수를 가만히 내리 누르더니 양손으로 내 옆머리를 잡고 문질러댄다.
자동으로 내 혀가 문지르는 형국이 된다. 
난 좋은 느낌이 하나도없고....혀를 계속 내밀고있으니 침은 질질 흐르고...빨리 끝났으면 싶은데..
잠시후 형수는 손을 놓고 상체를 일으킨다.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형수를 쳐다본다. 
형수는 조용히 손을 뻗어서 내 손목을 잡았다.
그러더니 혀에 집중하느라 주먹을 꼬옥 쥐고있는 내 손을 잡아 검지손가락을 펴게했다.
잠시 손가락 하나를 펴고있는 내 손을 바라보던 형수는 가운데 손가락까지 펴게했다.
뭐하는건지 모르고 형수가 하는대로 가만히 따라만 간다.
이내 두손가락을 편 내 손의 손목을 잡고 잠시 가만히 있는다.
난 다시 주먹을 쥐었고 형수는 다시 내 손가락 두개를 펴게 만든다...아...계속 펴고 있으라는건가보다.
내 손목을 잡은 손을 당겨 자신의 보지에 맞춘다.
쑤욱...
너무나 손쉽게 내 손가락이 형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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