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여자애랑 섹팟된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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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0 조회 534회 댓글 0건본문
학교다닐때 원룸 살았는데 앞집에 살던 애랑 섹팟처럼 됐음내 생에 처음있던 경험이라 썰 한 번 풀어봄중간중간 대화는 정확히 기억 안나니까 그냥 상황에 맞게 재구성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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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 방마다 전기 인덕션이 있고 밖으로 나오면 복도에 공용 가스 레인지랑 정수기가 있었음근데 내가 들락날락 거리는 시간이랑 겹치는 건지 뭔지 어떤 여자가 물 뜨는걸 자주 볼 수 있었음항상 복도 등지고 물 떠서 얼굴은 볼 수 없었는데 맨날 돌핀 팬츠같은 편한 옷 입고 물 뜨길래 존내 쳐다보면서 다녔음
여자애 방은 나랑 마주보고 있었는데, 계단에서 올라오다보면 딱 보이는 방향에 있었음맨날 물 뜨는 것만 보다가 어느 날은 집 들어가려고 계단 올라가보니 위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거임고개 들어서 복도쪽 보니까 앞집 애가 지 방 들어가려고 문 따는 중이었음근데 내가 밑에서 보니까 치마속이 다 보이는거임 ㅋㅋ한 1,2초 정도 팬티 구경할수 있었고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직박구리 폴더 열어서 하나 틀어놓고, 그 동안 봤던 여자애 모습 상상하면서 딸침
그러다가 드디어 얼굴도 제대로 보고 말 트게된 계기가 생겼음원룸 건물 현관이 자동으로 잠기는 번호키라서 배달 시키면 현관까지 내려가서 열어줘야함어느날 치킨을 시켰는데 보통은 현관문 안 닫히게 잡아놓고 음식 받아서 바로 올라오는데, 그 날은 실수로 문이 닫혀서 잠겨버림치킨이랑 콜라 든 체로 번호 누르려고 낑낑 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제가 열어드릴께요' 라고 함자세가 불편해서 초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나타나니까 진심 깜짝 놀라서 '아 깜짞이야!!!' 함여자가 엄청 쪼개면서 열어줌..쪽팔려서 감사하다고 하고 내 방으로 잽싸게 튐근데 곧바로 앞집 문 여는 소리 나길래 그제서야 앞집 여자인거 알았음치킨 먹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회상해보니 귀여운 얼굴인데 스타일은 뭔가 성숙한 그런 느낌의 여자였음
사실 치킨 받다가 마주친게 다였으면 그냥 끝이었을텐데 며칠 뒤에 또 우연히 학교 가려고 나가다가 아침에 딱 마주침보강 수업이 아침에 잡혀서 (1교시보다도 빠른 시간) 평소보다 일찍 나갔는데 앞집 여자도 동시에 문 열고 나옴 ㅋㅋㅋ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대화하게 됐음
녀 : 학교 가시나봐여나 : 넹 출근 하시는거에요? (복장이 그랬음)녀 : 네 ㅎㅎ 아~ OO대 다니시나보다나 : 넹녀 : 뭐타고 가세요?나 : OO앞에서 버스 타요
녀 : 저도 그쪽에서 타요
같은 방향으로 버스 타는거라 같이 버스타러 가면서 계속 얘기하게 됌
녀 : 혼자 배달시키기 좋을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나 : 잘 없어요.. 맨날 남겨요녀 : 그럼 같이 시켜먹으면 되겠네요나 : ㅋㅋㅋ 담에 같이 먹어요 그럼 OO치킨 맛있어요
이런 식으로 뭔가 다음에 같이 밥 먹을만한 분위기 생김타는 버스는 달라서 그 정도 얘기하고 빠이함
여기까지만 보면 앞집이랑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 같지만 사실 이 이후로 딱히 마주치는 일이 없었음폰 번호를 아는 것도 아니고 우연히 마주치는거 아니면 만날 일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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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 방마다 전기 인덕션이 있고 밖으로 나오면 복도에 공용 가스 레인지랑 정수기가 있었음근데 내가 들락날락 거리는 시간이랑 겹치는 건지 뭔지 어떤 여자가 물 뜨는걸 자주 볼 수 있었음항상 복도 등지고 물 떠서 얼굴은 볼 수 없었는데 맨날 돌핀 팬츠같은 편한 옷 입고 물 뜨길래 존내 쳐다보면서 다녔음
여자애 방은 나랑 마주보고 있었는데, 계단에서 올라오다보면 딱 보이는 방향에 있었음맨날 물 뜨는 것만 보다가 어느 날은 집 들어가려고 계단 올라가보니 위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거임고개 들어서 복도쪽 보니까 앞집 애가 지 방 들어가려고 문 따는 중이었음근데 내가 밑에서 보니까 치마속이 다 보이는거임 ㅋㅋ한 1,2초 정도 팬티 구경할수 있었고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직박구리 폴더 열어서 하나 틀어놓고, 그 동안 봤던 여자애 모습 상상하면서 딸침
그러다가 드디어 얼굴도 제대로 보고 말 트게된 계기가 생겼음원룸 건물 현관이 자동으로 잠기는 번호키라서 배달 시키면 현관까지 내려가서 열어줘야함어느날 치킨을 시켰는데 보통은 현관문 안 닫히게 잡아놓고 음식 받아서 바로 올라오는데, 그 날은 실수로 문이 닫혀서 잠겨버림치킨이랑 콜라 든 체로 번호 누르려고 낑낑 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제가 열어드릴께요' 라고 함자세가 불편해서 초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나타나니까 진심 깜짝 놀라서 '아 깜짞이야!!!' 함여자가 엄청 쪼개면서 열어줌..쪽팔려서 감사하다고 하고 내 방으로 잽싸게 튐근데 곧바로 앞집 문 여는 소리 나길래 그제서야 앞집 여자인거 알았음치킨 먹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회상해보니 귀여운 얼굴인데 스타일은 뭔가 성숙한 그런 느낌의 여자였음
사실 치킨 받다가 마주친게 다였으면 그냥 끝이었을텐데 며칠 뒤에 또 우연히 학교 가려고 나가다가 아침에 딱 마주침보강 수업이 아침에 잡혀서 (1교시보다도 빠른 시간) 평소보다 일찍 나갔는데 앞집 여자도 동시에 문 열고 나옴 ㅋㅋㅋ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대화하게 됐음
녀 : 학교 가시나봐여나 : 넹 출근 하시는거에요? (복장이 그랬음)녀 : 네 ㅎㅎ 아~ OO대 다니시나보다나 : 넹녀 : 뭐타고 가세요?나 : OO앞에서 버스 타요
녀 : 저도 그쪽에서 타요
같은 방향으로 버스 타는거라 같이 버스타러 가면서 계속 얘기하게 됌
녀 : 혼자 배달시키기 좋을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나 : 잘 없어요.. 맨날 남겨요녀 : 그럼 같이 시켜먹으면 되겠네요나 : ㅋㅋㅋ 담에 같이 먹어요 그럼 OO치킨 맛있어요
이런 식으로 뭔가 다음에 같이 밥 먹을만한 분위기 생김타는 버스는 달라서 그 정도 얘기하고 빠이함
여기까지만 보면 앞집이랑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 같지만 사실 이 이후로 딱히 마주치는 일이 없었음폰 번호를 아는 것도 아니고 우연히 마주치는거 아니면 만날 일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