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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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0 조회 579회 댓글 0건본문
그날이후 형수가 날 대하는 태도는 확연히 구분되었다.
남들과 같이 있을때는 완전히 냉담하게 대했고 단둘이 있을때는 친아들인 오촌보다 더 이뻐해줬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단둘이 있을때는 여전히 나에게 정겹게 대해줬기에 그닥 서운하지는 않았다.
오죽하면 큰어머니가 형수에게 나한테 너무 쌀쌀하게 대한다며 지나가는투로 한마디 하신적도 있었다.
당신의 조카를 데려와서 며느리에게 맡긴것이 미안해서 왠만해서는 나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던 분인데..
그래도 난 형수와 단둘이 목욕을 할때면 형수가 전보다 더 오래 고추를 조물락 거려줬고...그것으로 충분히
형수가 좋았다.
며칠뒤 또 형수는 나에게 목욕을 하자고 했다.
여전히 큰 대야에 형수와 마주앉아 목욕인지 손장난인지 모를 행위로 형수가 날 씻기고 있었다.
이제는 형수의 벗은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그런 형수를 쳐다보는 내 눈은 전처럼 어딜 봐야할지 모르는 정도는 아니었다.
형수의 양 다리 사이에 앉은 내 손을 형수는 천천히 끌어다가 자신의 보지에 대어준다.
어쩔수없이 나는 상채를 앞으로 잔뜩 숙인 자세로 형수의 손에 끌려갔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형수의 보지는 항상 털밖에 본적이 없다.
그런 형수의 보지에 내 손이 닿자 보드라운 살결이 만져진다.
물속이라 그런지 까칠한 털의 느낌이 없이 물에 하늘거리는 털들이 손 여기저기를 간지르기만 한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형수의 보지살...형수의 손에 이끌려 조금 누른상대로 손가락을 꼼지락 거려본다.
전에 형수가 했듯 이제는 나혼자 손 전체를 빙글빙글 돌려본다.
내 눈에는 그래도 털밖에 보이지 않지만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덩어리 느낌이 과히 싫지 않았다.
손을 문지르는데 조금 과했던 모양이다. 가만히 있던 형수가 얼굴을 살짝 찡그리더니.
"삼춘...살살 만져야돼"
"네"
형수가 자신의 손을 뻗어서 내 알맹이를 잡더니 소금 세게 꾸욱 움켜쥔다.
"아..아...아파요..."
"ㅎㅎㅎ 거봐...삼춘도 아프지? 여자도 비슷해...부드럽게..살살 만지는거야"
알맹의 통증에 커졌던 고추가 꼬무룩이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알맹이 아픈건 알지만 얼마나 아픈지는 여자라서 잘 몰랐던 모양이다.
형수가 예상했던거보다 난 더 아팠던거 같다....옆구리까지 아릿한 통증...
내가 시무룩하게 보지도 안만지면서 있자 형수가 조금은 미안했던 모양이다.
"많이아파?"
"네..엄청 아팠어요..."
"지금도 아파?"
"네"
"지금은 안만지고 있는데?"
"그래도 아파요"
눈물까지 글썽이는 내 모습에 형수가 조금은 당황했었던걸로 기억한다.
예전처럼 어렵고 무서운 형수였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참아냈겠지만 조금은 편해진 형수였고
단둘이 있을때는 더 편한 형수였기에 가감없이 아픈 속내를 드러냈었었다.
대충 목욕을 마무리 하고
이제는 당연한듯 둘다 옷을 입지 않고 방으로 향했다.
어차피 이시간에는 집에 아무도 없고 또 올사람도 없다.
방에서 다시 형수는 부드럽게 날 품에 안아줬다.
이제는 아픈것도 가셨고 여전히 맨살끼리 닿는 느낌이 너무 포근하고 좋다.
형수가 한손을 내려서 내 고추를 천천히 부드럽게 조물락 거린다.
금새 내 고추를 빳빳하게 일어섰고 형수는 피식 웃으며 조물락 거리던걸 왕복운동으로 바꾼다.
천천히 왕복을 할때마다 허리가 뒤틀리고 다리가 요동을 쳤다.
자위의 경험도 없고 전에 형수가 한번 해준게 다였던 나이기에 그만큼 자극이 쎄게 느껴졌고
황홀감도 더했다.
어찌해야 더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형수가 하는대로 당하고 있었고..
그것으로 충분히 좋았는데...갑자기 형수가 거의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작은 내 젖꼭지에 혀를 댄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내 젖꼭지는 성감이 별로 없다.
그때도 고추에서 느껴지는 강렬하고 황홀한 느낌이 좋았지 형수가 내 젖꼭지에 혀를 댄건 좋다는 느낌이 없었다.
내가 별 반응을 안보이자
"왜? 안좋아?"
"음...고추만져주는게 더 좋아요"
그러자 형수는 이내 고추만져주는것에 집중을 한다.
내가 고추에 힘을 주면서 끄떡거리기 시작하자 형수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그때의 그 느낌이 다시 찾아왔다....너무 좋은...느낌...
여전히 외견상으로는 변화가 없다...성인 남성이야 사정을 하면서 누구나 끝이라는걸 알게되지만
그당시 나는 사정을 못하던 때라 형수도 그 타이밍을 몰랐고
내가 상체를 세울정도로 못견뎌 하자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 후라는걸 눈치챈 형수는
이내 다시 부드럽게 조물락 거리면서 물었다.
"삼춘 좋아"
"네..."
"ㅎㅎㅎ 귀여워"
지랄 발광을 했던 내가 어디가 귀엽다는건지 모르겠으나 수시로 나에게 귀엽다는 말을 해주는 형수였기에
그냥 기분이 좋았다.
부드럽게 내 고추를 조물락 거리던 형수는
"한번 했는데도 계속 커져있네."
하고 조그맣게 중얼거리더니 이내 다시 조용해진다.
잠시 뭔생각을 하는지 말없이 내 고추만 가볍게 조물거리던 형수가 덮고있던 이불 밖으로 몸을 빼내더니
이불을 깔아버린다.
뭐 목욕하면서 또는 목욕하기전에 옷을 벗는 형수의 알몸을 많이 봐왔지만 누워서 형수의 알몸을 보긴 처음이다.
"삼춘"
"네"
"내가 고추 만져주는게 좋아?"
"네..좋아요"
"그럼 삼춘은 앞으로도 내가 맨날맨날 고추 만져줬으면 좋겠어?"
"네"
"나도 삼춘 고추 이렇게 만지는게 좋아...왜그런지 알아?"
"왜요?"
"그야 삼춘이 이렇게 좋아하니까 나도 좋은거야."
"......."
"삼춘도 그렇지?"
"네?"
"삼춘도 내가 좋아하면 좋지않아?"
"네...저도 좋아요"
"내가 기분좋으면 삼춘도 좋은거야?"
그게 큰상관이 있나 싶으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대답했었다.
"네"
"음..저..전에...이불속에서....내....보지...입으로...빨아줬을때...난 엄청 좋았는데..."
"......."
대답을 못했다...그때 난..엄청 무서웠고...엄청 힘들었고...엄청 더웠었다...절대...안좋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른들 눈치보며 살아온 세월 대충 어른들은 어떤 대답을 해야 좋아하는지 눈치로 때려잡던 시절이다.
더구나 사설을 이리 길에 말한 형수가 바라는 대답을 모를수가 없었다.
"형수가 좋으면...나도 좋아요"
"아이구..우리 삼춘....이뻐죽겠네..근데 삼춘"
"네"
"그럼 내가 더 좋으면 삼춘도 더 좋은거지? 그치?"
"네"
"그럼 내가 삼춘이 날 좋게 해줄수 있게 가르쳐 주면 되겠다 그치?"
"네"
"그럼 삼춘 내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잘배워야돼...알았지? ㅎㅎ"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저웃음의 정체......그땐 그런거 신경쓸 분위기도 아니었다.
이불위에 알몸을 다 내놓고 있던 형수는 날 향해 옆으로 누워있던 몸을 돌려 똑바로 눕는다.
남들과 같이 있을때는 완전히 냉담하게 대했고 단둘이 있을때는 친아들인 오촌보다 더 이뻐해줬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단둘이 있을때는 여전히 나에게 정겹게 대해줬기에 그닥 서운하지는 않았다.
오죽하면 큰어머니가 형수에게 나한테 너무 쌀쌀하게 대한다며 지나가는투로 한마디 하신적도 있었다.
당신의 조카를 데려와서 며느리에게 맡긴것이 미안해서 왠만해서는 나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던 분인데..
그래도 난 형수와 단둘이 목욕을 할때면 형수가 전보다 더 오래 고추를 조물락 거려줬고...그것으로 충분히
형수가 좋았다.
며칠뒤 또 형수는 나에게 목욕을 하자고 했다.
여전히 큰 대야에 형수와 마주앉아 목욕인지 손장난인지 모를 행위로 형수가 날 씻기고 있었다.
이제는 형수의 벗은 모습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그런 형수를 쳐다보는 내 눈은 전처럼 어딜 봐야할지 모르는 정도는 아니었다.
형수의 양 다리 사이에 앉은 내 손을 형수는 천천히 끌어다가 자신의 보지에 대어준다.
어쩔수없이 나는 상채를 앞으로 잔뜩 숙인 자세로 형수의 손에 끌려갔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형수의 보지는 항상 털밖에 본적이 없다.
그런 형수의 보지에 내 손이 닿자 보드라운 살결이 만져진다.
물속이라 그런지 까칠한 털의 느낌이 없이 물에 하늘거리는 털들이 손 여기저기를 간지르기만 한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형수의 보지살...형수의 손에 이끌려 조금 누른상대로 손가락을 꼼지락 거려본다.
전에 형수가 했듯 이제는 나혼자 손 전체를 빙글빙글 돌려본다.
내 눈에는 그래도 털밖에 보이지 않지만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덩어리 느낌이 과히 싫지 않았다.
손을 문지르는데 조금 과했던 모양이다. 가만히 있던 형수가 얼굴을 살짝 찡그리더니.
"삼춘...살살 만져야돼"
"네"
형수가 자신의 손을 뻗어서 내 알맹이를 잡더니 소금 세게 꾸욱 움켜쥔다.
"아..아...아파요..."
"ㅎㅎㅎ 거봐...삼춘도 아프지? 여자도 비슷해...부드럽게..살살 만지는거야"
알맹의 통증에 커졌던 고추가 꼬무룩이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알맹이 아픈건 알지만 얼마나 아픈지는 여자라서 잘 몰랐던 모양이다.
형수가 예상했던거보다 난 더 아팠던거 같다....옆구리까지 아릿한 통증...
내가 시무룩하게 보지도 안만지면서 있자 형수가 조금은 미안했던 모양이다.
"많이아파?"
"네..엄청 아팠어요..."
"지금도 아파?"
"네"
"지금은 안만지고 있는데?"
"그래도 아파요"
눈물까지 글썽이는 내 모습에 형수가 조금은 당황했었던걸로 기억한다.
예전처럼 어렵고 무서운 형수였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참아냈겠지만 조금은 편해진 형수였고
단둘이 있을때는 더 편한 형수였기에 가감없이 아픈 속내를 드러냈었었다.
대충 목욕을 마무리 하고
이제는 당연한듯 둘다 옷을 입지 않고 방으로 향했다.
어차피 이시간에는 집에 아무도 없고 또 올사람도 없다.
방에서 다시 형수는 부드럽게 날 품에 안아줬다.
이제는 아픈것도 가셨고 여전히 맨살끼리 닿는 느낌이 너무 포근하고 좋다.
형수가 한손을 내려서 내 고추를 천천히 부드럽게 조물락 거린다.
금새 내 고추를 빳빳하게 일어섰고 형수는 피식 웃으며 조물락 거리던걸 왕복운동으로 바꾼다.
천천히 왕복을 할때마다 허리가 뒤틀리고 다리가 요동을 쳤다.
자위의 경험도 없고 전에 형수가 한번 해준게 다였던 나이기에 그만큼 자극이 쎄게 느껴졌고
황홀감도 더했다.
어찌해야 더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형수가 하는대로 당하고 있었고..
그것으로 충분히 좋았는데...갑자기 형수가 거의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작은 내 젖꼭지에 혀를 댄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내 젖꼭지는 성감이 별로 없다.
그때도 고추에서 느껴지는 강렬하고 황홀한 느낌이 좋았지 형수가 내 젖꼭지에 혀를 댄건 좋다는 느낌이 없었다.
내가 별 반응을 안보이자
"왜? 안좋아?"
"음...고추만져주는게 더 좋아요"
그러자 형수는 이내 고추만져주는것에 집중을 한다.
내가 고추에 힘을 주면서 끄떡거리기 시작하자 형수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그때의 그 느낌이 다시 찾아왔다....너무 좋은...느낌...
여전히 외견상으로는 변화가 없다...성인 남성이야 사정을 하면서 누구나 끝이라는걸 알게되지만
그당시 나는 사정을 못하던 때라 형수도 그 타이밍을 몰랐고
내가 상체를 세울정도로 못견뎌 하자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 후라는걸 눈치챈 형수는
이내 다시 부드럽게 조물락 거리면서 물었다.
"삼춘 좋아"
"네..."
"ㅎㅎㅎ 귀여워"
지랄 발광을 했던 내가 어디가 귀엽다는건지 모르겠으나 수시로 나에게 귀엽다는 말을 해주는 형수였기에
그냥 기분이 좋았다.
부드럽게 내 고추를 조물락 거리던 형수는
"한번 했는데도 계속 커져있네."
하고 조그맣게 중얼거리더니 이내 다시 조용해진다.
잠시 뭔생각을 하는지 말없이 내 고추만 가볍게 조물거리던 형수가 덮고있던 이불 밖으로 몸을 빼내더니
이불을 깔아버린다.
뭐 목욕하면서 또는 목욕하기전에 옷을 벗는 형수의 알몸을 많이 봐왔지만 누워서 형수의 알몸을 보긴 처음이다.
"삼춘"
"네"
"내가 고추 만져주는게 좋아?"
"네..좋아요"
"그럼 삼춘은 앞으로도 내가 맨날맨날 고추 만져줬으면 좋겠어?"
"네"
"나도 삼춘 고추 이렇게 만지는게 좋아...왜그런지 알아?"
"왜요?"
"그야 삼춘이 이렇게 좋아하니까 나도 좋은거야."
"......."
"삼춘도 그렇지?"
"네?"
"삼춘도 내가 좋아하면 좋지않아?"
"네...저도 좋아요"
"내가 기분좋으면 삼춘도 좋은거야?"
그게 큰상관이 있나 싶으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대답했었다.
"네"
"음..저..전에...이불속에서....내....보지...입으로...빨아줬을때...난 엄청 좋았는데..."
"......."
대답을 못했다...그때 난..엄청 무서웠고...엄청 힘들었고...엄청 더웠었다...절대...안좋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른들 눈치보며 살아온 세월 대충 어른들은 어떤 대답을 해야 좋아하는지 눈치로 때려잡던 시절이다.
더구나 사설을 이리 길에 말한 형수가 바라는 대답을 모를수가 없었다.
"형수가 좋으면...나도 좋아요"
"아이구..우리 삼춘....이뻐죽겠네..근데 삼춘"
"네"
"그럼 내가 더 좋으면 삼춘도 더 좋은거지? 그치?"
"네"
"그럼 내가 삼춘이 날 좋게 해줄수 있게 가르쳐 주면 되겠다 그치?"
"네"
"그럼 삼춘 내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잘배워야돼...알았지? ㅎㅎ"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저웃음의 정체......그땐 그런거 신경쓸 분위기도 아니었다.
이불위에 알몸을 다 내놓고 있던 형수는 날 향해 옆으로 누워있던 몸을 돌려 똑바로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