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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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08 조회 607회 댓글 0건본문
저는 야설을 쓰고있는게 아닙니다.
오랫동안 묵혀왔던..이불킥꺼리를 꺼내놓은것이고..
최대한 사실만 쓰려다보니 가명을 안쓰기 위해 대부분의 이름이 ㅇㅇ ㅁㅁ @@ 이렇게 표현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가명을 지어서 이해를 쉽게 할수도 있는데 워낙 작은 동네였던지라 즉석에서 지은 가명이
나중에 햇갈려서 틀리거나 하면 괜히 혼선만 더 드릴까봐 일부러 이름을 안씁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도 가급적 이름을 빼려다 보니 호칭에 약간의 어색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상황만 기억을 할뿐이지 머리속에 박힌 워딩들을 빼면 정확한 워딩이 아닌
그때 상황에 이런식의 말을 했었지...하는 기억으로 써나갑니다. 하지만 거의 대동소이한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젖꼭지가 내 입에서 빠져나가고 내 얼굴은 형수의 명치께 위치했었던거같다.
형수가 숨을 거칠게 씩씩거렸고 뭔가 가만히 있어야 할거같은 무거운 분위기에 말도 못하고
형수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형수는 내 손을 잡더니 내 허벅지 위에 올렸다. 그리고 다시 뒤꿈치 신공....
내 손 가득 형수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약간은 폭신한 살 느낌?
어쨌든 내 손은 내 허벅지와 형수의 보지 사이에 끼어있었고 형수는 양 다리를 꼭 오므려서 내 손을 끼웠다.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가만히 있기만 했다.
한동안 그 자세를 하고 형수는 자기 다리를 조였다가 다시 발로 내 발을 밀어올려서 내 손이 형수 보지를 누르게했다가를
반복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냥 똑바로 누워버린다.
"삼춘...젖좀 빨아줘"
갑자기 똑바로 누워버리는 바람에 옆에서 멍하니 있던 나에게 눈도 뜨지않고 말을 했다.
약간 어리둥절 하긴 했지만 나도 어느정도 흥분상태였고 기분이 붕 뜬 상태여서
형수가 시키는 대로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젖꼭지를 입에 무는건 대부분 형수가 옆으로 누워 안아주면서 했던거지
이렇게 형수가 똑바로 누우면 항상 손으로만 만졌지 입에 물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형수는 똑바로 누워있고 나는 상채를 어느정도 일으켜야 했다.
상체를 일으키면서 형수의 얼굴을 힐끗 봤는데 처음보는 형수의 모습...
두 눈은 감겨있고 호흡은 거칠고...흐읍흐읍 소리가 계속 들렸다.
형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고 있으니까
"삼춘 세게 빨아줘"
오물거리던걸 멈추고 세게 쪽쪽 빨아댔다.
형수의 가슴은 이불밖에 나와있었고...이불은 형수의 배까지만 덮고있었고..형수의 양손은 이불속에서 꼼지락...
그렇게 형수의 젖꼭지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쪽쪽 빨아대고있는데
형수의 손이 내 손목을 덥석 잡더니 비어있는 젖꼭지에 가져다 놓는다.
"세게 만져...더 세게.."
뭐가 뭔지 모르지만 세게 만지라 하니 젖꼭지를 포함 모아지지 않는 가슴살을 최대한 모아보며 주물렀다.
솔직히....좀...힘들었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채 젖꼭지를 빨고있었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고...
얼굴을 형수 가슴에 대고 있었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진 못했지만...
형수가 내 손목을 잡으면서 뭔가 내 손에 묻은거 같은 느낌이 났기 때문에 괜히 찝찝했다.
목욕한지 얼마 안됬는데...형수가 내 손을 잡을때 끈적한게 묻은거 같아서....
어쨌던 형수가 시키는대로 젖꼭지를 빨면서 반대 가슴을 나름 열심히 주물렀다.
한참 그러고 있다가 입도 아파오고 몸도 쥐가 날정도로 힘들고 해서 그만해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마음먹었는데
갑자기 형수가 온몸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놀라서 젖꼭지를 문채로 빠는것도 잊고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형수는 다시 힘을 풀고 후~~ 하고 큰 숨을 내쉬었다.
얼른 얼굴을 들어 형수의 얼굴을 올려다 봤다.
형수는 아직 눈을 감고 있었고 얼굴은 감기걸린것 처럼 발그래 했다.
그런 형수얼굴을 보고있는데 형수가 눈을 뜨다가 내가 자기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빙그레 웃으면서
"삼춘 이리와"
하면서 갑자기 날 꼬옥 안아줬다...안그래도 허리가 아팠는데 갑자기 날 당겨 안으니까 숨도 막히고 불편했다.
내가 꼼지락 대니까 형수는 안았던걸 풀더니 갑자기 내 이마에 쪽...그리고 갑자기 내 입술에 쪽...가볍에 뽀뽀를 했다.
"고마워"
뭐가 고맙단건지...뭐가 어찌된건지...뭔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형수만 바라보고 있는데
형수가 히죽 웃으면서 날 부드럽게 밀어서 똑바로 눕힌다.
날 똑바로 눕힌 형수는 자기는 상체를 반쯤 세워 날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계속 빙그레 웃음짓고 있다.
그러더니 이불속으로 한손이 들어와 내 고추를 부드럽게 감아쥔다.
낯선 형수와 입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온통 힘들기만 했던 내 몸이었기에 고추를 쪼그라들어있었는데
형수의 손이 닿자마자 쑥쑥 자라난다.
형수는 고추와 알맹을 한꺼번에 손에 쥐고 부드럽게 조물락 거리다가
고추가 완전히 커지자 고추를 손에 쥐고 부드럽게 천천히 위 아래로 쓰다듬는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내가 온몸을 움찔움찔 하니까 형수가 물었다.
"삼춘...좋아?"
"네...너무 좋아요...진짜 좋아요"
느낌상 아까 내 손처럼 내 고추에도 뭐가 묻는느낌이었지만 그걸 신경쓸수 없을 만큼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붕떴다.
천천히 내 고추를 주무르던 형수의 손은 주기적으로 내고추에서 손을 땠었고
다시 내 고추를 잡을때마다 내 고추엔 뭔가 잔뜩 묻었다.
그러다가 내가 몸을 배배 꼬기 시작하자 형수가 내 고추를 쓰다듬는 속도가 빨라졌고
이내 나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배속이 뒤집히는 느낌? 물론 아픈게 아니라 기분좋게...
생전 처음 오르가즘을 느낀거였다.
오르가즘이라고 표현을 한건...그때의 난 아직 사정을 못하던 때였다.
첫 사정은 한참 후의 일이었다.
어쨋던 남자들은 알거다...오르가즘을 느낀후 계속 자극을 주면....미치는거...
형수는 내가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 아직 못느꼈다고 느꼈을테고...
계속 빠르게 날 자극해댔으니...
난 거의 상체를 일으키면서 발광을 했다.
"그...그만요...아..아파요"
청룡열차의 느낌을 어찌 표현할길이 없었다...그냥 떠오른 말이 아프다는것...
"아..아파?"
형수가 조금 당황한듯 했다.
"어떻게 아픈데?"
하면서 이불을 걷어내고 내 고추를 살펴본다. 아마도 형수는 내 고추가 까지거나 상처입었을까봐 놀랐던것 같다.
"아니..아픈건 아닌데...아픈거 같기도하고....엄청 좋았는데...그담에..막...."
내 말을 들은 형수는 대충 이해를 했었을 것이다.
다시 날 보고 빙그레 웃으면서 눈을 맞추고 말했다.
"아직 안싸나보네....삼춘 좋았어?"
"네..엄....청 엄청 좋았어요."
"나도 좋았어...나도 좋고 삼춘도 좋고....ㅎㅎㅎ"
그렇게....내...첫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오랫동안 묵혀왔던..이불킥꺼리를 꺼내놓은것이고..
최대한 사실만 쓰려다보니 가명을 안쓰기 위해 대부분의 이름이 ㅇㅇ ㅁㅁ @@ 이렇게 표현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가명을 지어서 이해를 쉽게 할수도 있는데 워낙 작은 동네였던지라 즉석에서 지은 가명이
나중에 햇갈려서 틀리거나 하면 괜히 혼선만 더 드릴까봐 일부러 이름을 안씁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도 가급적 이름을 빼려다 보니 호칭에 약간의 어색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상황만 기억을 할뿐이지 머리속에 박힌 워딩들을 빼면 정확한 워딩이 아닌
그때 상황에 이런식의 말을 했었지...하는 기억으로 써나갑니다. 하지만 거의 대동소이한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젖꼭지가 내 입에서 빠져나가고 내 얼굴은 형수의 명치께 위치했었던거같다.
형수가 숨을 거칠게 씩씩거렸고 뭔가 가만히 있어야 할거같은 무거운 분위기에 말도 못하고
형수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형수는 내 손을 잡더니 내 허벅지 위에 올렸다. 그리고 다시 뒤꿈치 신공....
내 손 가득 형수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약간은 폭신한 살 느낌?
어쨌든 내 손은 내 허벅지와 형수의 보지 사이에 끼어있었고 형수는 양 다리를 꼭 오므려서 내 손을 끼웠다.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가만히 있기만 했다.
한동안 그 자세를 하고 형수는 자기 다리를 조였다가 다시 발로 내 발을 밀어올려서 내 손이 형수 보지를 누르게했다가를
반복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냥 똑바로 누워버린다.
"삼춘...젖좀 빨아줘"
갑자기 똑바로 누워버리는 바람에 옆에서 멍하니 있던 나에게 눈도 뜨지않고 말을 했다.
약간 어리둥절 하긴 했지만 나도 어느정도 흥분상태였고 기분이 붕 뜬 상태여서
형수가 시키는 대로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젖꼭지를 입에 무는건 대부분 형수가 옆으로 누워 안아주면서 했던거지
이렇게 형수가 똑바로 누우면 항상 손으로만 만졌지 입에 물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형수는 똑바로 누워있고 나는 상채를 어느정도 일으켜야 했다.
상체를 일으키면서 형수의 얼굴을 힐끗 봤는데 처음보는 형수의 모습...
두 눈은 감겨있고 호흡은 거칠고...흐읍흐읍 소리가 계속 들렸다.
형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고 있으니까
"삼춘 세게 빨아줘"
오물거리던걸 멈추고 세게 쪽쪽 빨아댔다.
형수의 가슴은 이불밖에 나와있었고...이불은 형수의 배까지만 덮고있었고..형수의 양손은 이불속에서 꼼지락...
그렇게 형수의 젖꼭지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쪽쪽 빨아대고있는데
형수의 손이 내 손목을 덥석 잡더니 비어있는 젖꼭지에 가져다 놓는다.
"세게 만져...더 세게.."
뭐가 뭔지 모르지만 세게 만지라 하니 젖꼭지를 포함 모아지지 않는 가슴살을 최대한 모아보며 주물렀다.
솔직히....좀...힘들었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채 젖꼭지를 빨고있었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고...
얼굴을 형수 가슴에 대고 있었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진 못했지만...
형수가 내 손목을 잡으면서 뭔가 내 손에 묻은거 같은 느낌이 났기 때문에 괜히 찝찝했다.
목욕한지 얼마 안됬는데...형수가 내 손을 잡을때 끈적한게 묻은거 같아서....
어쨌던 형수가 시키는대로 젖꼭지를 빨면서 반대 가슴을 나름 열심히 주물렀다.
한참 그러고 있다가 입도 아파오고 몸도 쥐가 날정도로 힘들고 해서 그만해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마음먹었는데
갑자기 형수가 온몸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놀라서 젖꼭지를 문채로 빠는것도 잊고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형수는 다시 힘을 풀고 후~~ 하고 큰 숨을 내쉬었다.
얼른 얼굴을 들어 형수의 얼굴을 올려다 봤다.
형수는 아직 눈을 감고 있었고 얼굴은 감기걸린것 처럼 발그래 했다.
그런 형수얼굴을 보고있는데 형수가 눈을 뜨다가 내가 자기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빙그레 웃으면서
"삼춘 이리와"
하면서 갑자기 날 꼬옥 안아줬다...안그래도 허리가 아팠는데 갑자기 날 당겨 안으니까 숨도 막히고 불편했다.
내가 꼼지락 대니까 형수는 안았던걸 풀더니 갑자기 내 이마에 쪽...그리고 갑자기 내 입술에 쪽...가볍에 뽀뽀를 했다.
"고마워"
뭐가 고맙단건지...뭐가 어찌된건지...뭔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형수만 바라보고 있는데
형수가 히죽 웃으면서 날 부드럽게 밀어서 똑바로 눕힌다.
날 똑바로 눕힌 형수는 자기는 상체를 반쯤 세워 날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계속 빙그레 웃음짓고 있다.
그러더니 이불속으로 한손이 들어와 내 고추를 부드럽게 감아쥔다.
낯선 형수와 입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온통 힘들기만 했던 내 몸이었기에 고추를 쪼그라들어있었는데
형수의 손이 닿자마자 쑥쑥 자라난다.
형수는 고추와 알맹을 한꺼번에 손에 쥐고 부드럽게 조물락 거리다가
고추가 완전히 커지자 고추를 손에 쥐고 부드럽게 천천히 위 아래로 쓰다듬는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내가 온몸을 움찔움찔 하니까 형수가 물었다.
"삼춘...좋아?"
"네...너무 좋아요...진짜 좋아요"
느낌상 아까 내 손처럼 내 고추에도 뭐가 묻는느낌이었지만 그걸 신경쓸수 없을 만큼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붕떴다.
천천히 내 고추를 주무르던 형수의 손은 주기적으로 내고추에서 손을 땠었고
다시 내 고추를 잡을때마다 내 고추엔 뭔가 잔뜩 묻었다.
그러다가 내가 몸을 배배 꼬기 시작하자 형수가 내 고추를 쓰다듬는 속도가 빨라졌고
이내 나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배속이 뒤집히는 느낌? 물론 아픈게 아니라 기분좋게...
생전 처음 오르가즘을 느낀거였다.
오르가즘이라고 표현을 한건...그때의 난 아직 사정을 못하던 때였다.
첫 사정은 한참 후의 일이었다.
어쨋던 남자들은 알거다...오르가즘을 느낀후 계속 자극을 주면....미치는거...
형수는 내가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 아직 못느꼈다고 느꼈을테고...
계속 빠르게 날 자극해댔으니...
난 거의 상체를 일으키면서 발광을 했다.
"그...그만요...아..아파요"
청룡열차의 느낌을 어찌 표현할길이 없었다...그냥 떠오른 말이 아프다는것...
"아..아파?"
형수가 조금 당황한듯 했다.
"어떻게 아픈데?"
하면서 이불을 걷어내고 내 고추를 살펴본다. 아마도 형수는 내 고추가 까지거나 상처입었을까봐 놀랐던것 같다.
"아니..아픈건 아닌데...아픈거 같기도하고....엄청 좋았는데...그담에..막...."
내 말을 들은 형수는 대충 이해를 했었을 것이다.
다시 날 보고 빙그레 웃으면서 눈을 맞추고 말했다.
"아직 안싸나보네....삼춘 좋았어?"
"네..엄....청 엄청 좋았어요."
"나도 좋았어...나도 좋고 삼춘도 좋고....ㅎㅎㅎ"
그렇게....내...첫 오르가즘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