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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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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4 조회 9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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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에도 별로 말이 없다....나는 엄마 뒤를 안는다....“ 마누라..요즘

기분이 왜 그래.....ㅎㅎ 자꾸 우울해 보여....“” “ 아냐.....괜찮아....”

그리고는 입술을 먹는다....그러면서 가슴을 만진다.....“ 아들 오늘도 늦어..>?”

....“ ......그렇지 머....” ....엄마는 그냥 말도 없이 나가버린다...“ 엄마..

오늘 빨리 오도록 해볼게....“”

거래처 사무실에 가면 일찌감치 그 언니가 경희 잠깐 외근 갔는데요...”

그런다..........경희가 온다....“ 오늘 영화 보러 갈까...?” “ 무슨

영화..“” 무슨 액션 영화였을 것이다....“ 알았어 그럼 6시 까지 봐...”

...야호...! 번화가에서 둘이 좀 뻘쭘하더라.....나는 손이라도 잡고 싶은데

잡으면 괜히 머라고 할까봐 조심스럽다.....영화 다보고 나오는 문에서는

밀려오는 인파 때문에 자칫 우리 둘이 이산가족이 될수도 있다....나는

경희 손을 꼭 잡는다.....ㅎㅎ 그때 잡은 손을 헤어질때까지 놓지 않았다...

서로 헤어지면서 아쉬움까지 남긴다....집에 가는 버스에서 내내 경희 생각이다

....괜시리 자꾸 웃음이 나네....ㅎㅎㅎㅎㅎㅎ 집에 가니 10시다....엄마가

누워있다.......근데 자꾸 엄마 눈치를 본다....“ 엄마.......?” “아니....”

....밥통을 열어 본다.....“ 밥안먹었나 보네.........” “ 회사에서 먹고 왔어...”

....“ 무슨 소리야 ....회사에서 무슨밥을 줘.....엄마...왜 그래....밥 먹어...”

...내가 일으켜 세운다....그리고는 밥 차린다....“ 밥 먹어 낼은 일찍 올게...

어이구 우리 순분이.....ㅎㅎ 김치 볶아 줄까...? “” 약간 웃는다....“ 엄마가

할게....아들 앉어.....“” “ 그럴까...그럼 나는 소주나 한잔 해야지....ㅎㅎ

...그렇게 둘이 약간에 소주를 한잔씩 한다......솔직히 나는 안다....우리

순분이는 내가 없으면 쓸쓸해 한다는거.....그러나 나는 다른사람과 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고 .......머랄까....세상이 달라 보인다.....화단에 꽃들도

왜 그렇게 이뻐보이는지.....그 애랑 있으면 희안하게 엄마 생각이 안난다...

그렇게 또 엄마를 안고 잠을 청한다......다음날 아침에 ...“ 엄마 나 오늘

일찍 올게...ㅎㅎ “” “ 몇시에 올거야....” ..“ 마치는 데로 올게....커피색

신어....ㅎㅎ “” 그리고는 경희랑은  토요일을 기약 하면서 그날은

일찍 온다.....정류장에서 엄마를 맞이 하고 아들 시장에 갔다가 갈까 ..

그냥 갈까....“” “ 그냥 가.....나 엄마 발 만지고 싶어....” 우리는 아주

빠른걸음으로 간다.....현관문을 닫고는 그냥 시바 입을 덮친다....“ 엄마...

....엄마...“” “ .........아들....” ....서로 침을 흘리고 난리도 아니다...

....“ 구두 벗어....”.........나는 정말이지 한 마리 개 같다....개걸 스럽게

빤다.....스타킹이 축축해 질때까지 빤다....나는 아직도 브라우스를 못벗긴다..

브라우스 벗어....” 그리고는 엄마를 벽쪽으로 돌린다.....그리고는 서서히

스타킹...팬티를 반쯤 내린다.........똥구멍이 보인다....귀엽다....혀를 댄다..

...!.....” “ 좋아...? ” “ ....” 그리고는 일어나 엄마 입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엄마...핥아 줘...:” 핥는다.....그리고는 그 젖은

손가락을 항문에 간질 거린다.....엄마한테 넣을꺼라는 신호다....“ 엄마..

괜찮아...?“” “ ...천천히....”.....그리고는 넣는다....“허억........” ...

엄마 괜찮아...?” “.....아들.....하아...” 괜찮다는 소리에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주 깊숙이 넣는다.....“ 허어.....” 그리고는 나는 휘젓는다....

일부러 아주 거친 호흡을 내어 가며 엄마 ...괜찮은거맞지....하아 하아..”

....“ .....아들....사랑 한다 해줘....”....“ 엄마 사랑해....” 엄마손을 잡고

거실 내동댕이 친다...나는 야수로 변한다....그리고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빤다....한손가락은 항문에 삽입을 한 채 장미를 빤다......“ 하으으....아흐....

아들.....흐어엉....“” “ 좋아...? 흐흐....나는 더 좋아...” 나는 이제

넣을려고 한다....“ 앞으로 해줄까....뒤로 해줄까....” “ 뒤로 해줘....”

....“ 엉덩이 때릴꺼야 괜찮지.....? ...? 예기해봐 ....예기 해보라구...”

.....“ .....하아아......” 나는 그냥 엄마를 돌려 버린다....그리고는 뒷치기를

한다.....뒷치기를 하면서 엄마 항문을 가만히 두기 싫다....주위를 둘러본다...

손에 잡히는건 티스푼이 몇 개 잇다.....한개를 넣어 본다....

아학...아들....아퍼....” 나는 그 소리에

엉덩이를 때린다....“ 가만 있어봐....나 지금 너무 좋아...” 엉덩이를 때려가며

더 힘차게 쑤신다....“ 엄마 나 지금 너무 좋아....엄마는 어때...”....“ 좋아...

너무 좋아....“” 나는 티 스푼을 젓어가며 엉덩이를 더 때린다...뻘것다...

나도 이제 반응이 온다.....한마디 해줘야 된다...“ 엄마 사랑해....”.....

근데 엄마가 흐느낀다....“ 흐어엉.....아들....아들....너무 사랑해......

엄마 미치겠어....하으으 아흑.......“” ....나는 완전 절정이었다....싼다..

계속 나온다.....나는 힘이 없다....엎드려 있는 엄마 등에 나도 엎어 진다...

몇분이 지났다....엄마도 힘겹게 일어 난다...나도 그냥 천정을 보고 누워

있다가 먼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 엄마 ...항문 빨고 싶어...”

엄마는 나를 본다 ..그러면서 내 입에다 쪼그려 앉아 항문을

내 입에 맞춰 준다....나는 개걸 스럽게 빤다....혀 끝에 힘을 주고는 항문

깊숙이 넣을수 잇을 때 까지 넣는다....“ ............아들 이제 그만...”

그 소리에 나는 엄마를 붙잡는다....움직이지 말라는거다.....정말이지

정말 개걸 스럽게 빨았다....“ 엄마 .싫어...? ”.....“ 아니 ...괜찮아.....”

..그렇게 제법 시간이 흐르고 나는 그만 한다....그리고는 엄마는 또 젖은

수건을 가지고 내 입을 닦고 고추를 닦는다....“ 빨리 양치해....”

우리는 서로를 정리하고 엄마는 나를 등지고 침대에 눕는다...“ 엄마

그러고 잘 거야....?“” 그랬더니 갑자기 나한테 돌아 눕는다....그리고는

나한테 뭍히면서 .................약간...운다....“ 아들....미안해...”....“ 머가...”

....“ 안아줘....” 나는 꼭 안아준다.....“ 정말 너무 미안해...” ...“ 머가

미안한데.....ㅎㅎ “” ...금새 또 잔다....ㅎㅎㅎㅎ.

다음날 아침이다 ...나는 엄마 파이팅 ㅎㅎ 그러면서 나는 출근 한다...

회사출근 했더니 형들이 나보고 요즘 정신줄 놓고 산다고 머라고 한다...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또 외근 나간다........씨 잔머리만 늘어서

죽겠다...ㅎㅎ 거래처 갔더니 거래처 사무실에서도 경희 외근 나갔는데요..”

...그런다....ㅎㅎ 그러면서 나는 또 즐겁게 그 애를 기다린다....

ㅎㅎ 기다리는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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