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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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3 조회 986회 댓글 0건본문
다들 안녕하세요....감기 때문에 죽겠네요...ㅠㅠ
산도라지 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님 팬입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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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다 ...거래처에 전화 해 본다... 경리 애가 받는다...“ 오늘 몇시에
볼까요....ㅎㅎ 저 지금 아무것도 안먹고 있는데...“” ...“ 아...네 저기
그냥 밥만 먹는거는거죠....“” “ 밥만 먹지 ...머해요...ㅎㅎ 머 또 다른거
하고싶은거 있어요..?“” “ 아뇨...그런게 아니라 ....제가 잘 몰라서....”
......“ ㅎㅎ 배고파용 ....5시 까지 보죠...” 5시에 주요 시내에서 시간
약속을 잡는다....나는 별로 멋부릴줄도 모르는데 그래도 머리에 머 좀
바르고 나간다...ㅎㅎ 먼저 십분 전에 나가서 기다리는 데 기집애가 5시가
넘어도 안온다....머 그래도 여잔데 약간에 밀당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시바 십분 십오분이 지나도 안온다....슬슬 열받는다......이십분이 지나니까...
저기서 온다....아니 근데 시바 회사 경리 언니라는 년하고 같이 나온다...
그 언니라는 년이 “ 저기 저도같이 왔는데 ...괜찮죠..? ㅎㅎ” 괜찮긴
시발년아......“아...네 괜찬죠...하하하하하 ” “ 근데 표정은 별로신 것 같은데...”
....더럽게 예리하네 시발년 “ 하하하하하...괜찬죠 머... 근데 좀 먹을까요...”
{그냥 그애 이름을 경희라고 하겠다...} “ 경희씨 머 좀 먹을까요...” ..
“ 저기 돈가스 잘해요...거기 가요...” 우리 셋이는 돈가스 먹으러간다....
거기서 머 이런 저런 예기야 했겠지만....옆에 폭탄 같은년은 단무지까지
존나 시켜가며 더럽게 잘 처먹는다.....때리고싶다.....“ 경희 씨는 참 부지런
하신 것 같아요.....어쩌면 쉬는걸 못봤어요 ㅎㅎ“” 그랫더니 그 옆에 있는
년이 “ 경희 우리 사무실에서 제일 막내인데...젤 어른스럽고 말도 얼마나
잘 듣는다구요....“” 넌 처먹어 이년아.. “ 아...네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 그런데 ...집이 어디세요..?” ...또 그 언니 년이 “ ㅇㅇ동이요...
저희집하고 가까워요....“” .. 좀 처먹으라구 이 좃같은 년아...
...“ 아...그러세요...회사가 너무 머네요.....불편하지 않으세요...” .....
그년이 또.....“ 그래도 한번만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괜찮아요...”....
제발 좀 주둥이 닥치고 처먹어 이 시발년아....“ 아....그렇긴 하겠네요..”
...그애는 그냥 조곤히 먹고만 있다....“ 경희 씨 불편하세요....? 말씀이
별로 없으신것같아서....“” “ 아뇨.....그냥 머...” “ 저기 머 다른거
드시고 싶은거없어요...? 2차는 제가 살께요...“” “아뇨...저 집에
볼일 이 있어서 가야될 것 같은데...“” 또 그 옆에 있는 언니 년이 그애 보고
“ 야 그냥 사달라고 그래....너 집에 볼일 없잖아.....저기요..우리 배부르니까
소주 한잔해요....“” 우와.....돌아 버리겠다....저 개같은년 죽여 버리고 나도
죽어 버리고싶다 ....“경희씨 그냥 간단하게 한잔해요....ㅎㅎ ” ....“ 그럼 언니가
많이 먹어....“” “ 알앗어....내가 많이 마시면 되지 머...안그래도 술한잔
하고 싶었는데....“” ..................ㅠㅠ 저 시발년 1억줄게 누가 좀 죽여줘...
그리고는 아마 닭갈비 먹었을꺼다.....이런저런 예기하다가 그 언니 년이 화장실
에 간다고 저기 가더니 ....멀리서 나한테 손짓을 한다....자기 먼저 갈테니까..
둘이 잘해봐라...머 그런 몸짓이 었다....생각해보니 그 언니년을 고마워
해야되네.... ㅎㅎ 경희 혼자 안간다고 햇을테고....그래서 언니보고 같이
가자고 했을테고 경희는 밥만 먹고 가자고 했을테고....그 언니는 2차 소주
자리 까지 인도를 해준 택이다.....고마운년이었네....“ 저기 언니 갔어요...”
..“ 네....?” 그러더니 안절 부절이다.....그리고는 둘이 이런 저런 예기 하다가
그냥 두사람이 이렇게 시작을 했다......기분 좋게 헤어 지고 ..어차피 일적으로
자주 마주쳐야 되니까 별로 다음을 기약하고 머 ...그런건 없었다.....
집에 간다....엄마가 그냥 티비를 본다....“ 회식이라더니 ...머 먹었어?..”
..아...맞다..! 내가 회식이라고 했었다....“ 머 회식이 머 별거야....그냥 이것
저것......엄마 밥 먹었어..?“” ...“ 응......대충먹었어 근데 아들한테 좋은 냄새가
나네....ㅎㅎ..................머리에 머 바른거야..? “” 나는 갑자기 머뭇 거린다..
“ 으응 그냥 누가 ..머...좀....주길래....음....” 아..씨 내가 왜이러지 왜 말을
버벅 거리지.....“ 씻어....” ..“ 으응 ....” 욕실에 들어 간다...거울을 본다...
큰 한숨을 쉰다....아 ..씨 머야....내가 왜이래.....나는 씻고 엄마한테 간다...
“ 우리 순분이 나 없이 머했어...? ㅎㅎ ” ...“ 그냥 티비보고 잇었지...삐삐
쳐도 연락도 없고 회식이 그렇게 재미 잇었어...?“” “ 삐삐....? ” 나는
일어나서 확인을한다.....“ 그러네 2통이나 했었네.....미안 미안 몰랐어...”
....“ 또 그러면 엄마 정말 삐질 거야....” ...“ 응....여보 미안해...정말 미안해...
ㅎㅎㅎ 뽀뽀 해줄게 일루와.....“” 우리는 또 깊은 키스를 하고 ....나는
팬티에 손을 집어 넣는다.....“ 다리 좀 벌려봐 ” 엄마는 또 벌써 젖었다...
바지 반만 벗기고 뒷치기다....“ 하아...엄마 좋아...? 사랑해....” ..“ 응...
하아아.....“” ...“ 오늘 왜 스타킹 안신엇어....하아..” 그러면서
엉덩이를 때린다......“ 하아앙....그냥 아들이 ...하아아...언제 올지 몰라서...”
....나는 엉덩이 계속 때린다....“ 내가 엄마 발 좋아하는거 알아 몰라....”
....“ 하아아....알아...아들.......아흑...” ....그러면서 계속 때린다....
나는 엄지 손가락에 침을 묻힌다...그리고는 항문에 넣는다....“ 괜찮지..?”
....“응....하아....살살...” 그리고는 그냥 쑥~ 집어 넣는다.....“ 아..아퍼 아들
하아앙 ....“”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때린다....나는 거세지면서....“ 하아...
으으으......흐걱....“” 나는 옆으로 넘어 진다....엄마는 욕실에서 씻고는
젖은 수건으로 내껄 정리 해준다.....그리고는 또 티비를 본다......
“ 낼 일요일인데 산에 갈까.....” ...“ 그러던지 근데 엄마 산 많이 좋아한다...”
....“ 체력이 너무 떨어지네....힘드네....” ...“ 마누라 ...젊은 남편하고 살려니
힘들지..? ㅎㅎㅎㅎ“” ....“ 까불지 마.....지금 잘 거야...? ” “응.....”
.....“안아줘.....”....“ 응...어이구 우리 순분이 아들 없으면 잠이 안들지...ㅎㅎㅎ
일루와.....“” 그리고는 또 내 품 깊숙이 들어 온다....그리고는 정말 정말
신기하게 금새 잠이 든다....내 품이 너무 좋은가 보다....그런 순분이가 나는
너무 귀엽다 ....ㅎㅎ 음.....경희 하고 좀 자연스러워 졌다....그 언니라는
년이 좀 도움을 준 것 같다.....내가 그 사무실에 가면 그 언니년이 경희
반응을 얘기 해주고 고맙더라 .....덕분에 더 얘기하는 시간도 많아 졌고 ...
이제는 그 거래처 가면 경희 보러 왔냐고 물을 정도다....ㅎㅎ 시간도
좀 지나고 경희랑 단 둘이 커피마시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 농담도 하게 되고
알고 보니 애가 웃음도 참 많더라....ㅎㅎ 그리고 토요일에 또 그 시내에서
보게 된다.....둘이 좀 뻘쭘 하더라.....“ 손이라도 좀 잡죠....다들 다정해
보이는데....“” 별 말이 없길래....둘이 그냥 적당한 간격두고 걸어 간다...
영화 보러 갔다....영화가 끝나고 나가는데 문에서 밀려오는 인파속에서
나는 경희 손을잡는다.....자칫 잘못하면 이산가족이 될수도 있다...
나는 그 손을 끝까지 잡고 잇는다.....끝까지 잡은 손을 헤어질때까지
잡았다.....{ 시바 엄마한테도 이렇게 햇었는데.....} 우리는 이제 머 사귄다...
ㅎㅎ 나는 그 거래처가는게 참 좋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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