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폭 썰 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2 조회 496회 댓글 0건본문
초등학교 3학년때 일진한테 찍힌 이후로 고등학교때까지 개찐따로 살아옴지방에다가 좁아서 그런지 한 번 찐따는 끝까지 찐따였다그당시 일진들이 흰 우유 먹기 싫다고 나보고 제티 사오라 해서 일진들 제티 셔틀 담당이였다 ㅅㅂ애들 8명 매일 제티 사주느라 1주일에 거의 만원씩 깨졌다.안 사오면 개처맞아서 엄마 지갑에서 돈 빼기도 했었음ㅅㅂ학교에서 담임이 수학테스트 본다고 시험 봤는데 뒷 자리 일진새기가 나보고 대신 풀으라 해서대신 풀고 나는 시간 없어서 못풀음그 일진새기는 100점 맞아서 쌤한테 유일한 100점이라서 칭찬 ㅈㄴ받고 나는 시간 내에 못 풀어서 미달자로 찍히고 남아서 공부했음초등학교때 후유증으로 원래 애들한테 말도 잘걸고 대인관계도 괜찮았었는데 일진새기들한테 찍히고 나서 친구도 없고 애들이 말걸면 피하고 꺼지라하고여자 짝궁이 연필 떨어트려서 주워주니깐 오염됐다면서 나 보는 앞에서 연필 쓰레기통에 버림 덕분에 현재 대인기피증 생겨서 말도 못걸고 씹아싸 새끼로 사는 중게다가 원래 멸치새끼였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다보니깐 파오후 되서 초6때 키 156에 몸무게 61 ㅅㅂ중학교때도 초등학교때 같이 다니던 새기들 똑같이 진학해서 결론적으로 계속 처맞고 다녔음대신 남중이라 그런지 치욕은 전보다 덜했음중학교때는 공식 샌드백으로 지정되서 점심시간만 되면 일진들이 존나 팼음너무 패서 온몸에 멍들어가지고 안 들킬려고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고 다녔음너무 처맞으니깐 다른 착한 애들이 대신 학폭 신고해줬는데 쌤들은 그냥 봐주라고 하고일진들도 자기 학폭 들어가면 자기 친구랑 동생들 불러서 나 매장시킨다 해가지고 결국 무산됨.내가 이딴 새끼들이랑 같이 있으려니 자살하는게 나을까 싶어서 자살 할려고도 해봤는데 천성 쫄보라 그런지 생각만 하고 시도도 못해봤음매일 매일 일진들 줘패는 생각하면서 게임만 ㅈㄴ함 그러다가 틱장애랑 adhd끼 오면서 심각함을 느끼고 일진들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명문고 가려고 공부 ㅈㄴ했음근데 이새기들이 나 공부하는게 띠꺼우니깐 내가 산 문제집들 나 보는 앞에서 찢어버리고 공부 왜하냐면서 나 마사지 시킴 중3때까지 마사지 기계로 일했고 일진새기들은 자기 후배들 부른다음에 나 대리고 와서 나는 후배들 앞에서 멍멍 거리면서 치욕당했다 ㅅㅂ그래도 성적이 괜찮게 나와서 탈출에는 성공했는데 후유증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 생김이거말고도 더 있긴한데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정도만 씀현재 정신 질환 4개 가지고 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