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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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1 조회 660회 댓글 0건본문
바지 위로 형수의 손이 내 고추를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
겨울이라 두꺼운 골댄바지를 입고있었기 때문에....그저 누른다는 느낌밖에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형수 또한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잠시후 형수의 손은 내 엉덩이 밑으로 파고들어 내 엉덩이와 방바닥 사이에 꼬물꼬물 끼워 넣는다.
잠시 그렇게 손을 넣어 놓았던 형수는 이내 손을 빼어 고무밴드로 되어있는 내 바지를 들추고 들어와서
순식간에 내 고추를 부드럽게 감싸쥔다. 형수의 손이 무지하게 따뜻했다.
일부러 방바닥에 자기 손을 덥힌거다. 바지위로 누를때와는 천지차이의 느낌에 내 고추를 무럭무럭~~
한손으로 내 고추를 만지면서 반대손으로 형수는 떡하나를 나에게 건네준다.
난 떡을 받아서 오물오물 조금씩 베어먹고있었지만 온통 신경은 고추에 가있었다.
형수는 왼손에 떡을 들고 먹으면서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오른손은 여전히 내 고추를 주무른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난 고추에 신경이 쓰여서 떡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역시 어른이다.
형수의 손은 현란했다. 전체적으로 감싸쥐고 꾸욱꾸욱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가하면
살짜기 쥐고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다가...쑤욱 더 들어와서 알맹을 부드럽게 닿을듯 말듯한 손길로 쓸어주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손이 쑤욱 빠져나면서 고추 끝만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손가락이 고추끝을 문지를때 나도 모르게 몸이 뒤틀린다...이불이 약간 들썩일정도로 움찔거리자
형수가 당황한듯 바로 손을 빼버린다.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된다는걸 안다. 하지만 형수의 손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움찔거린거다.
그뒤로 형수의 손은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당시에는 아쉽기도 하고 후회가 되기도 했다.
좀 참고 목석처럼 있었으면 형수가 더 만져줬을건데...
아줌마들의 이야기는 음담패설의 절정을 이루었었던 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형수가 고추를 만져줄때에 아줌마들의 이야기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터라
그저 자지 보지가 난무하는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귀에 박혔던 기억뿐 어떤 내용인지 전혀 기억에 없다.
이제 다들 슬슬 집에 돌아가자는 분위기다.
따뜻한 방바닥에 기대 반쯤 조는 상태로 있던 나는 이제 가자는 형수의 말에 벌떡 일어났다.
집앞에서 아줌마들은 조용하고도 요란한 인사들을 해댄다.
따뜻한 방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더 추운거 같아서 얼른 집에 가고만 싶었고...
그저 형수가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아줌마들에게 꾸벅꾸벅 잘 가시라고 인사만 했다.
모임이있던 집이 중간지점이라 아줌마들은 윗마을쪽으로 갔고 형수와 나 그리고 한 아줌마만 같은 방향이다.
한 아줌마는 ㅁㅁ가 매일 놀러가는 그집이다.
그 아줌마와 형수가 또래이고 아이들도 같은또래다.
달빛이 어느정도 있는 터라 완전히 어둡진 않다. 히므끄레하게 눈을 부릅떠야 약간씩 보이는 길을따라 마을을 향해 걸어갔다.
가는도중 그 아줌마가 말한다.
"아씨..아까 동치미를 많이 마시고 갈증나서 물을 좀..많이 마셨더니....아이씨...화장실 들렸다올껄.."
형수가 대답한다.
"이밤에 천지가 화장실인데 뭔걱정이야"
우리가 걷고있는 좁은 길 오른쪽은 온통 논이고 왼쪽은 풀숲에 이은 산기슭이 이어져있다.
"야..안되겠다...나 저 안쪽에서 일좀 보고 가쟈"
"야...이럴때 아니면 언제 우리가 밖에서 오줌싸보냐...그리고 누가 본다고 저 안까지 들어가....그냥 여기서 싸자
나도 오줌마렵다. 삼춘은 안마려워?"
솔직히 안마려웠는데 형수의 말을 듣자마자 오줌이 마려운것 같기도 했다.
"저도 오줌 마려요"
"그냥 셋다 여기서 싸고가자"
말과함께 형수가 논이있는 쪽으로 돌아선다. 논은 길보다 낮았다. 난 산쪽으로 쌀줄알았는데....
내 왼쪽에 동네아줌마...나...오른쪽에 형수..
이렇게 셋이 논쪽을 향해 섰고 왼쪽에있던 동네아줌마가 제일 급했는지 주저앉으면서 바지를 동시에 내린다.
양쪽에 아줌마둘이 앉아있고 가운데 난 서있고....불사파인가....ㅇㅣㅇ
난 오줌이 엄청 마려운게 아니었고 마려운가? 정도여서 오줌이 나올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는데....기우였다.
고추를 내놓고있는데...양쪽에서 써라운드로 쏴아~ 쉬이~ 소리가....
그 소리에 내 고추에서도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애초에 난 많이 마려운게 아니었기 때문에 금방 오줌을 다 누었지만 양쪽에서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어차피 다 눈 나는 바지를 올리려고하는데..
형수가 왼손 두손가락으로 내 고추를 잡고 탈탈탈 털었다. 그리고는
"@@야 우리 삼춘꺼좀 봐라 애치곤 실하지 않냐?"
"깔깔깔...왜...그것도 좆이라고 만지면서 위로받냐? 미친년..."
앞만보고 오줌싸면서 웃던 아줌마가 고개를 돌려 내 고추를 본다. 형수의 손가락에 잡혀있던 내고추는 커져있었고..
"흐음...우리 꼬맹이 도련님 장가가도 되겠는데? 호~오...근데 넌 시동생 고추도 잡아주냐?"
"야..큰일나게? 지금이야 우리밖에 없으니까 너 보라고 그런거지이냔아..."
난 아줌마들이 싸우는건 아닐까하고 아주 잠깐 생각했다. 왜 저렇게 이년 저년들을 하는지...
아씨...고추가 커진건 커진거고...이 추운날...고추 얼꺼같은데....
"너도 거미줄친거 다안다 요거라도 함 만지고 대리만족해라...내가 인심쓴다"
"깔깔깔...그럴까?"
동네아줌마가 손을 뻗어 내 고추를 감싸쥐고 조물조물한다...
내 고추도 얼거같은데 아줌마 손은 더 차갑다.
"오....구실하겠는데? 너...진짜 위로하는거아냐?"
"미친년...별소릴 다하네.."
내고추를 가지고 왜 지들이 인심쓰고 말고를 정하냐고...
그사이 양 사이드의 오줌소리가 멎었다.
"어휴..춥다...야...고만 놔라 이냔아...우리 삼춘 고추 얼겠다."
동네아줌마는 내 고추를 놓아줬고 그제서야 내 고추는 따뜻한 바지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한참 더 걸어 동네입구에 다왔을무렵 신나게 떠들던것과는 반대로 이제사 조금 걱정이 된모양이다.
"야..니네 도련님 괜찮겠냐?"
"이년아..우리 삼춘이 입이 가벼운줄 아냐? 그런거 보면 완전 남자야 남자"
"진짜?"
"삼춘...오늘 들은 얘기들이랑 같이 오줌싼거 다른사람들한테 말할꺼야?"
"아니요"
"거봐 우리 삼춘이 이런건 확실해...그동안 내가 쭉 봐왔잖아"
"뭐냐...그럼 이거말고도 말못할게 있었다는거야?"
"에휴...미친년 생각하는거 하고는...니맘대로 생각해라.."
그렇게 첫 한밤의 외출이 끝났다.
겨울이라 두꺼운 골댄바지를 입고있었기 때문에....그저 누른다는 느낌밖에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형수 또한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잠시후 형수의 손은 내 엉덩이 밑으로 파고들어 내 엉덩이와 방바닥 사이에 꼬물꼬물 끼워 넣는다.
잠시 그렇게 손을 넣어 놓았던 형수는 이내 손을 빼어 고무밴드로 되어있는 내 바지를 들추고 들어와서
순식간에 내 고추를 부드럽게 감싸쥔다. 형수의 손이 무지하게 따뜻했다.
일부러 방바닥에 자기 손을 덥힌거다. 바지위로 누를때와는 천지차이의 느낌에 내 고추를 무럭무럭~~
한손으로 내 고추를 만지면서 반대손으로 형수는 떡하나를 나에게 건네준다.
난 떡을 받아서 오물오물 조금씩 베어먹고있었지만 온통 신경은 고추에 가있었다.
형수는 왼손에 떡을 들고 먹으면서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오른손은 여전히 내 고추를 주무른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난 고추에 신경이 쓰여서 떡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역시 어른이다.
형수의 손은 현란했다. 전체적으로 감싸쥐고 꾸욱꾸욱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가하면
살짜기 쥐고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다가...쑤욱 더 들어와서 알맹을 부드럽게 닿을듯 말듯한 손길로 쓸어주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손이 쑤욱 빠져나면서 고추 끝만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손가락이 고추끝을 문지를때 나도 모르게 몸이 뒤틀린다...이불이 약간 들썩일정도로 움찔거리자
형수가 당황한듯 바로 손을 빼버린다.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된다는걸 안다. 하지만 형수의 손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움찔거린거다.
그뒤로 형수의 손은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당시에는 아쉽기도 하고 후회가 되기도 했다.
좀 참고 목석처럼 있었으면 형수가 더 만져줬을건데...
아줌마들의 이야기는 음담패설의 절정을 이루었었던 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형수가 고추를 만져줄때에 아줌마들의 이야기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터라
그저 자지 보지가 난무하는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귀에 박혔던 기억뿐 어떤 내용인지 전혀 기억에 없다.
이제 다들 슬슬 집에 돌아가자는 분위기다.
따뜻한 방바닥에 기대 반쯤 조는 상태로 있던 나는 이제 가자는 형수의 말에 벌떡 일어났다.
집앞에서 아줌마들은 조용하고도 요란한 인사들을 해댄다.
따뜻한 방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더 추운거 같아서 얼른 집에 가고만 싶었고...
그저 형수가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아줌마들에게 꾸벅꾸벅 잘 가시라고 인사만 했다.
모임이있던 집이 중간지점이라 아줌마들은 윗마을쪽으로 갔고 형수와 나 그리고 한 아줌마만 같은 방향이다.
한 아줌마는 ㅁㅁ가 매일 놀러가는 그집이다.
그 아줌마와 형수가 또래이고 아이들도 같은또래다.
달빛이 어느정도 있는 터라 완전히 어둡진 않다. 히므끄레하게 눈을 부릅떠야 약간씩 보이는 길을따라 마을을 향해 걸어갔다.
가는도중 그 아줌마가 말한다.
"아씨..아까 동치미를 많이 마시고 갈증나서 물을 좀..많이 마셨더니....아이씨...화장실 들렸다올껄.."
형수가 대답한다.
"이밤에 천지가 화장실인데 뭔걱정이야"
우리가 걷고있는 좁은 길 오른쪽은 온통 논이고 왼쪽은 풀숲에 이은 산기슭이 이어져있다.
"야..안되겠다...나 저 안쪽에서 일좀 보고 가쟈"
"야...이럴때 아니면 언제 우리가 밖에서 오줌싸보냐...그리고 누가 본다고 저 안까지 들어가....그냥 여기서 싸자
나도 오줌마렵다. 삼춘은 안마려워?"
솔직히 안마려웠는데 형수의 말을 듣자마자 오줌이 마려운것 같기도 했다.
"저도 오줌 마려요"
"그냥 셋다 여기서 싸고가자"
말과함께 형수가 논이있는 쪽으로 돌아선다. 논은 길보다 낮았다. 난 산쪽으로 쌀줄알았는데....
내 왼쪽에 동네아줌마...나...오른쪽에 형수..
이렇게 셋이 논쪽을 향해 섰고 왼쪽에있던 동네아줌마가 제일 급했는지 주저앉으면서 바지를 동시에 내린다.
양쪽에 아줌마둘이 앉아있고 가운데 난 서있고....불사파인가....ㅇㅣㅇ
난 오줌이 엄청 마려운게 아니었고 마려운가? 정도여서 오줌이 나올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는데....기우였다.
고추를 내놓고있는데...양쪽에서 써라운드로 쏴아~ 쉬이~ 소리가....
그 소리에 내 고추에서도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애초에 난 많이 마려운게 아니었기 때문에 금방 오줌을 다 누었지만 양쪽에서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어차피 다 눈 나는 바지를 올리려고하는데..
형수가 왼손 두손가락으로 내 고추를 잡고 탈탈탈 털었다. 그리고는
"@@야 우리 삼춘꺼좀 봐라 애치곤 실하지 않냐?"
"깔깔깔...왜...그것도 좆이라고 만지면서 위로받냐? 미친년..."
앞만보고 오줌싸면서 웃던 아줌마가 고개를 돌려 내 고추를 본다. 형수의 손가락에 잡혀있던 내고추는 커져있었고..
"흐음...우리 꼬맹이 도련님 장가가도 되겠는데? 호~오...근데 넌 시동생 고추도 잡아주냐?"
"야..큰일나게? 지금이야 우리밖에 없으니까 너 보라고 그런거지이냔아..."
난 아줌마들이 싸우는건 아닐까하고 아주 잠깐 생각했다. 왜 저렇게 이년 저년들을 하는지...
아씨...고추가 커진건 커진거고...이 추운날...고추 얼꺼같은데....
"너도 거미줄친거 다안다 요거라도 함 만지고 대리만족해라...내가 인심쓴다"
"깔깔깔...그럴까?"
동네아줌마가 손을 뻗어 내 고추를 감싸쥐고 조물조물한다...
내 고추도 얼거같은데 아줌마 손은 더 차갑다.
"오....구실하겠는데? 너...진짜 위로하는거아냐?"
"미친년...별소릴 다하네.."
내고추를 가지고 왜 지들이 인심쓰고 말고를 정하냐고...
그사이 양 사이드의 오줌소리가 멎었다.
"어휴..춥다...야...고만 놔라 이냔아...우리 삼춘 고추 얼겠다."
동네아줌마는 내 고추를 놓아줬고 그제서야 내 고추는 따뜻한 바지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한참 더 걸어 동네입구에 다왔을무렵 신나게 떠들던것과는 반대로 이제사 조금 걱정이 된모양이다.
"야..니네 도련님 괜찮겠냐?"
"이년아..우리 삼춘이 입이 가벼운줄 아냐? 그런거 보면 완전 남자야 남자"
"진짜?"
"삼춘...오늘 들은 얘기들이랑 같이 오줌싼거 다른사람들한테 말할꺼야?"
"아니요"
"거봐 우리 삼춘이 이런건 확실해...그동안 내가 쭉 봐왔잖아"
"뭐냐...그럼 이거말고도 말못할게 있었다는거야?"
"에휴...미친년 생각하는거 하고는...니맘대로 생각해라.."
그렇게 첫 한밤의 외출이 끝났다.